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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를 연구에 동반함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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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4
파64 5/1 176면

자녀를 연구에 동반함

「인디아나」의 헌신한 한 그리스도인 부인은 어떻게 해서 그가 육적으로 자매인 두 부인과 지금 성경 연구를 사회하게 되었는가를 말하였다. 『약 십오 년 전에 한 증인이 어머니와 그의 어린 딸과 성경 연구를 사회하였읍니다. 연구는 일년 반 동안 계속되었다가 중단되었읍니다. 이 부인의 남편이 사망하게 되어, 그네가 일터를 구하여 가족을 돌보지 않으면 안되었기 때문이었읍니다. 시간을 많이 요하는 책임 때문에, 그네의 하나님의 말씀에 관한 지식을 얻고자 하는 욕망이 식어져 갔읍니다. 연구가 다시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뿌려진 진리의 씨가 깊이 심어졌기 때문에 어머니는 그네의 딸들을 거짓 종교의 장소로 보내지 않았읍니다. 간혹 소녀들이 우정을 중히 여기는 나머지 그 친구들과 교회에 가기는 하였지만 그들은 설교를 가증하게 여겼읍니다. 결혼 후에 그들은 그들의 남편과도 결코 교회에 참석하지 않있읍니다. 많은 기회에. 이들 두 자매는 그들끼리 진리를 이야기하곤 하였읍니다. 마침내 그들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성경 연구할 것을 결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십오 년이 지났지만 그들은 그들의 어머니와 성경 연구를 가졌던 부인의 이름을 기억하여 방문을 요구하였읍니다. 그 요구는 나에계 넘어오게 되었으며, 연구가 다시 시작되었고, 그들은 지금 기회 있을 때마다 우연한 중거를 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그들의 어머니를 격려하여 다시 성경 연구를 시작하게 되고, 화평과 기쁨은 그들 위에 임하게 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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