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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들 사이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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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들 사이의 전쟁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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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5
파65 8/1 296-300면

신들 사이의 전쟁

1. (ㄱ) 이 두 성읍의 싸움 즉 이 두 군대의 싸움을 많은 이방들은 어떻게 보았읍니까? (ㄴ) 이 신들 자체는 무엇이었읍니까? 그러나 누가 그것들을 사용하였으며 어떠한 목적으로?

오랜 옛날에 이방 나라들은 각각 그 성읍을 지키는 수호신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은 흥미있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신을 위하여 전을 세우고 백성들은 그 신에게 헌신하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예를 특히 「바벨론」에서 볼 수 있읍니다.a 그러므로 전쟁이 있을 때는 거기 개입된 군대와 군대의 전쟁으로만 생각지 않고 오히려 신들 사이의 전쟁으로 생각하였읍니다. 그 때 승리한 군대는 자기들의 신이 패배한 군대 혹은 성읍의 신을 이긴 것으로 생각하였읍니다. 그러나 이러한 열국의 신들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우상들입니다. 열국들이 이러한 우상들에게 희생을 드리는 것은 사실상 『이 사물의 제도의 하나님』인 「사단」 마귀 밑에 있는 보이지 않는 악신들에게 제사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러한 우상을 섬기게 함으로써 「사단」은 사람들이 참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게 합니다.—시 96:5; 고린도 전 10:20; 고린도 후 4:4, 신세.

2. 「바벨론」에 있는 「유대」인을 해방시킬 여호와의 정하신 때는 언제 오게 되어 있었읍니까? 이 싸움에서 큰 대적들은 누구였읍니까?

2 하나님의 예언자 「이사야」는 그의 나라 「이스라엘」에게 말하기를 그들의 악과 반역 때문에 여호와께서 그들을 우상으로 가득찬 「바벨론」에 사로잡혀 가게 함으로써 여호와께서 그들을 징계하시리라고 하였읍니다. 그들의 징계 기간이 끝난 후에 그들이 「바벨론」에서 해방되리라는 것도 「이사야」는 예언하였읍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해방시킬 때가 이르면 악귀들이 이에 대항하여 싸울 것이었읍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백성을 해방시키기 위하여 일어나게 될 전쟁은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며 참된 하나님이신 여호와와 「바벨론」의 신들과의 전쟁으로 말미암아 오게 됩니다. 「바벨론」신의 으뜸은 「벨」이며 『주』라는 뜻이 있읍니다. 그 「벨」은 「므로닥」 혹은 「마르덕」과 같은 신이며, 「벨」이 「마르덕」이라는 것이 알려지게 되었읍니다.

3. 처음에 「고레스」는 그가 「바벨론」을 함락시킨 것이 왜 거짓 신들 때문이라고 생각하였을 것입니까?

3 「고레스」가 「바벨론」을 정복할 때 그는 자기 자신에 관한 「이사야」의 예언을 알지 못했읍니다. 그 예언 가운데서 그의 이름을 미리 알리고 여호와께서 「바벨론」을 정복할 때에 그를 하나의 도구로 사용하리라는 것을 예언하였읍니다. 「고레스」는 「조로애스터」 종교를 믿는 사람이었으나 그는 미신을 숭상하였으며 그가 정복하는 여러 나라의 신들을 모두 기쁘게 하려고 하였읍니다. 그러므로 그의 승리의 참다운 원천을 알려 주는 「이사야」의 예언을 몰랐기 때문에 그는 자기가 승리한 것이 「바벨론」의 거짓 신들의 도움인 줄 생각하였읍니다. 그 사실이 「고레스」 기둥 비문의 설형문서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었읍니다.

4, 5. 「고레스」 기둥 비문의 기록은 「고레스」가 그의 성공을 누구 때문이었다고 생각한 것으로 알려 줍니까?

4 그는 모든 나라 전체를 돌보았으며 시찰하였다. 그는 자기와 손 잡을 수 있는 자기 마음에 합당한 의로운 방백을 찾았다. 자기가 스스로 「안샨」 왕이라고 한 「고레스」는 모든 것을 주관하는 주권자로서 「마르덕」을 선포하였으며 . . . 「마르덕」은 위대한 주며 그의 백성의 보호자이며 그의 경건한 행실과 외로운 마음을 기쁘게 감찰 하신다고 선명하였다. 그는 「바벨론」인 그의 성읍으로 향하여 그의 진군을 명하였으며 「바벨론」으로 이르는 길을 인도하였다. 마치 친구처럼 그의 옆에서 함께 길을 행하였다.b

5 널리 퍼진 그의 군대들은 그 수효가 강물과 같아서 알 수 없었으며 전신갑주를 입고 그의 옆에서 행진하였다. 아무런 충돌이나 전쟁도 없이 그는 자기 성읍인 「바벨론」 한 가운데로 그로 하여금 들어가게 하였다. 그는 「바벨론」을 곤궁에서 구하였다.c

6. 「나보니도스」와 「바벨론」 제사직분 사이의 어떤 일 때문에 「고레스」가 그의 승리를 「바벨론」 신들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읍니까?

6 「고레스」가 이러한 결론에 이르게 된 것은 「바벨론」의 처음 통치자였던 「나보니도스」가 열정적인 종교인이었으며 나라의 종교를 「바벨론」에다 집중하였기 때문입니다. 「바벨론」의 역사를 통하여 각 성읍은 그 성읍을 보호하는 수호신이 있었읍니다. 그러나 그는 여러가지 신들의 우상이나 신전을 「바벨론」에다 모아 놓았읍니다. 이러한 일때문에 그는 아마 「바벨론」 제사직분들과 불화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 때문에 「고레스」는 「므로닥」 (마르덕)신이 그를 도와서 「바벨론」을 점령하게 되었다고 생각하였을 것입니다.d

「바벨론」에 대한 참 승리자 여호와

7. 「고레스」가 그의 승리의 원천에 대하여 생각을 고칠 만한 어떠한 일이 생겼을 것입니까?

7 「고레스」가 「바벨론」 성읍에 들어갔을 때 「다니엘」은 거의 2백년 전에 기록된 「이사야」의 예언을 그에게 보일 수 있었읍니다. 「고레스」는 무엇이라고 그때 말할 수 있었으며 그에게 승리를 준 자가 누구라고 정확히 인식할 수 있었을 것입니까?

8. 「고레스」가 「바벨론」을 함락시키게 한 것이 「벨」(혹은 「마르덕」)때문이 아니라 여호와 때문이었다는 것을 어떠한 사실이 지지합니까?

8 또한 「고레스」의 승리가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것은 다음 사실로써 알 수 있었읍니다. 「바벨론」과 「예루살렘」은 「아브라함」과 「살렘」 왕 「멜기세댁」 때부터 원수가 되어 왔읍니다. 「살렘」은 후에 「예루살렘」이 되었읍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과 「바벨론」이 원수가 된 것은 「노아」 시대의 홍수가 있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바벨」탑을 쌓기 시작하였을 때부터입니다. 「바벨론」인들은 서기전 607년에 「예루살렘」을 점령했을 때 매우 기뻐했읍니다. 그리고 그들의 신인 「마르덕」을 위대한 승리자로 생각하였읍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백성을 분명히 미워하였으며 그들을 해방시키고자 원치 않았읍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 해방된 것은 결코 「바벨론」의 거짓 신들 때문이 아니라 여호와 때문이었으며 그들은 해방되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성전을 다시 세우고 그에게 영광을 돌렸읍니다. 이로써 여호와의 이름에 영광을 가져 오고 「바벨론」의 거짓 신들에게 패배와 수치를 가져 왔읍니다. 그리고 만일 「벨」 (혹은 「마르덕」)이 「고레스」의 기둥 비문에 기록된 바와 같이 『그의 백성의 보호자』라면 그는 수치스럽게도 그의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였다고 볼 수 있읍니다. 왜냐 하면 많은 「바벨론」 사람들이 목베임을 당하고 「바벨론」에 있는 「벨」의 신하들이 모두 외국인 통치자인 「바사」의 「고레스」 밑에 순복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벨론」은 후에 세계 통치의 자리를 다시는 회복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바벨론」의 신들이 수치를 당하다

9. 여호와께서는 「바벨론」 신들의 수치를 이사야 46:1, 2에 어떻게 묘사했읍니까?

9 『말하는 자, 선명자, 예언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느보」라는 신은 「바벨론」의 또 하나의 유명한 신이었으며 한때는 「마르덕」보다도 더 중요하였읍니다. 그는 초목을 다루는 신이었으며 하늘의 유성인 수성과 동일한 것으로 보게 되었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를 통하여 이러한 「바벨론」 신들에게 수치스러운 일이 임할 것을 예언적으로 미리 알렸읍니다. 『「벨」은 엎드러졌고 「느보」는 엎드러졌도다 그들의 우상들은 짐승과 가축에게 실리었으니 너희가 떠메고 다니던 그것은 피곤한 짐승의 짐이 되었도다 그들은 구부러졌고 그들은 일제히 엎드러졌으므로 그 짐을 구하여 내지 못하고 자기도 잡혀 갔느니라.』—이사야 46:1, 2.

10. (ㄱ) 「벨」과 「느보」는 어떻게 사로잡혀 가게 될 것입니까? (ㄴ) 그들은 어떻게 구부리며 그들의 우상들은 어떻게 짐이 될 것입니까?

10 그러므로 「바벨론」이 멸망되었을 때 「느보」와 「벨」은 그들 자신이 즉 『자기도』 사로잡혀 가게 되었고 그들의 숭배자들은 「고레스」의 신하들이 되었읍니다. 그들은 실로 아무 신들도 아니었읍니다. 「바벨론」의 위대한 신들까지도 참된 하나님 여호와 앞에 수치스럽게 패배되어 구부러져야 하였을 때에 「벨」과 「느보」의 숭배자들은 얼마나 수치와 환멸을 느꼈을 것입니까! 「바벨론」 사람들이 신들로서 숭배하던 우상들은 자기 자신을 「고레스」의 군대로부터 피하여 옮겨갈 수가 없었으며 그들의 숭배자들은 더욱이나 「고레스」의 군대로부터 피난시킬 수 없었읍니다. 이러한 생명없는 우상들은 될 수 있다면 사자나 용(시리슈)의 등에 실려 운반될 형편이었읍니다. 그렇지 않으면 가축들의 등에 실려서 갈 수밖에 없었는데 짐만을 싣던 짐승들에게 이러한 죽은 우상들은 구부릴 정도로 큰 짐이 되었읍니다. 이것은 결코 거짓 신들이 「이쉬타르」 전을 향하여 「바벨론」 거리를 행진하는 연중 행사가 아니었읍니다. 그들의 숭배자들의 찬사를 받기 위한 그러한 행사가 아니라 안전한 곳을 찾아서 도망하는 수치스러운 행렬이었읍니다. 짐승들이 「바벨론」 신들을 도피시키려 했으나 미수에 그쳤읍니다! 얼마나 큰 수치입니까!

여호와께 비할 신이 없다

11. 그러므로 여호와는 이러한 거짓 신들보다 얼마나 높이 뛰어났읍니까?

11 여호와께서는 사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 것을 허락하시지 않았읍니다. (출애굽 20:4, 5) 여호와께서는 그의 백성을 힘센 팔로 인도하시는 분이시며 결코 황급히 도망치게 하시지 않읍니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바벨론」에서뿐 아니라 아무 것도 아닌 쓸모없는 「느보」와 「벨」 신들로부터 구원하실 것을 예언하셨읍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에게 이처럼 말씀하셨읍니다.

12. 이러한 신들과는 달리 여호와께서는 이 백성들을 위하여 어떻게 하실 것이었읍니까?

12 『「야곱」집이여 「이스라엘」 집의 남은 모든 자여 나를 들을찌어다 배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품기운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안을 것이요 품을 것이요 구하여 내리라.』—이사야 46:3, 4.

13. 「이스라엘」 나라는 연수가 오래되었어도 왜 걱정할 필요가 없었읍니까?

13 여호와는 우상 신들과 다릅니다. 그는 시작과 끝이 없고 한이 없으시기 때문에 늙지 않고 피곤치 않으시며 원기가 무진하십니다. 그러므로 여호와는 자기 백성을 품안에 넣어서 돌보실 뿐 아니라 그의 백성을 보호하시며 적과 그의 신들까지 패배시키고 그의 백성을 인도하시며 돌보십니다. 족장 「야곱」이 서기 전 1711년에 죽은지 일천년 이상이 되었으나 여호와께서는 영원하시고 그 능력이 항상 절정에 있으시기 때문에 여전히 「이스라엘」을 축복하실 수 있었고 그들을 「바벨론」에서 틀림없이 구원하실 수 있었읍니다.—시 90:1, 2; 야고보 1:17.

14. 『너희들이 나를 누구와 비기겠느냐?』하는 질문에 대답하여 여호와께서는 어떻게 이치적인 간단한 말씀을 하셨읍니까?

14 여호와께서는 그의 백성들에게 그 이치를 간단히 이렇게 설명하십니다. 『너희가 나를 누구에 비기며 누구와 짝하며 누구와 비교하여 서로 같다 하겠느냐 사람들이 주머니에서 금을 쏟아내며 은을 저울에 달아 장색에게 주고 그것으로 신을 만들게 하고 그것에게 엎드려 경배하고 그것을 들어 어깨에 메어다가 그의 처소에 두면 그것이 서서 있고 거기서 능히 움직이지 못하며 그에게 부르짖어도 능히 응답지 못하며 고난에서 구하여 내지도 못하느니라.』—이사야 46:5-7.

15. 「이스라엘」 족속은 포로되었을 때 무엇을 기억해야 하였읍니까?

15 그러므로 「이스라엘」이 후에 「바벨론」에 사로잡혀 와도 힘없는 이방 신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었고, 다른 신과 비할 바 없는 여호와께 돌아와야 하였읍니다. 그들은 이름까지 예언된 그 군대 인솔자가 그들을 「바벨론」에서 구원해 줄 것을 기억하여야 하였읍니다. 이것은 그들에게 인내하여 해방을 기다릴 용기를 주었읍니다.

아무 신도 여호와의 목적을 변개할 수 없다

16.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을 격려하기 위하여 이사야 46:8-11에다 어떠한 말씀을 하셨읍니까?

16 여호와는 계속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읍니다. 『너희 패역한 자들아 이 일을 기억하고 장부가 되라 이 일을 다시 생각하라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El]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신이[Elohím])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 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이사야 46:8-11.

17. (ㄱ) 여호와는 언제부터 무엇에 관하여 종말을 예언하셨읍니까? 그리고 「이스라엘」은 이에 관하여 어떠한 증거를 가지고 있읍니까? (ㄴ) 여호와께서는 누구와 의논하셨읍니까? 그리고 그 이유는?

17 「바벨론」에 사로잡혀 있을 때 「이스라엘」 족속은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행하신 것과 먼 옛날에 그의 조상들에게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을 기억해야 하였읍니다. 그는 모든 다른 신들보다 먼저 계셨으며 시초부터 그의 계획하신 바가 어떻게 끝날 것인가를 아셨읍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미리 선언하셨었읍니다. 어떠한 악귀나 거짓 신들도 그것을 막을 수 없읍니다. 썩 뒤로 올라가서 창세기 3:15에다 처음 예언의 말씀을 기록시킨 때부터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계속 예언하셨읍니다. 「이스라엘」 자손은 여호와께서 미리 그들에게 예언하신 것이 성취되는 것을 여러번 경험하였읍니다. 여호와께서는 그의 계획을 결정하거나 혹은 집행하시기 위하여 아무런 도움도 필요치 않읍니다. 그는 어떠한 다른 신을 고문으로 두어서 그의 조언을 받아서 행하시지 않으시며, 다른 자의 영향을 받아서 행하시지 않읍니다. 그는 자신의 생각에 따라서 그의 목적을 수행하셨는데 선언하신 대로 이루어졌으며 그대로 되었읍니다.

18. (ㄱ) 「고레스」의 경우에 있어서 여호와깨서 그 기뻐하시는 바를 행하신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합니까? (ㄴ) 「고레스」의 가문 표식은 무엇이었읍니까?

18 우리는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기록 즉 그의 기록된 말씀을 가지고 있읍니다. 다른 자가 그것을 기뻐하든 안하든 자기가 기뻐하시는 바 그 말씀대로 이것들을 행하셨읍니다. 그는 「고레스」를 불렀읍니다. 그리고 「고레스」가 행한 것은 자기 뜻을 따라 행한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뜻대로 행한 것입니다. 「고레스」는 「유대」인이 아니었읍니다. 그는 「유다」 땅으로부터 먼 동쪽 해뜨는 곳에서 왔읍니다. 그는 「바벨론」과 「디그리스」강의 동쪽이 되며 심지어 「엘람」과 「바사」만의 동쪽이 되는 「바사」로부터 왔읍니다. 그는 독수리라고 하였는데 재미있는 것은 그의 가문 표시가 금독수리였다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고레스」를 불러 마치 독수리처럼 「바벨론」을 급히 습격토록 만들었읍니다.e

19. 「고레스」를 통하여 여호와께서만 유일하고 참된 하나님이란 것을 역사는 어떻게 증명합니까?

19 여호와께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어떠한 제안을 내시고 그의 제안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인간들을 시켜서 그 환경을 만드셨읍니다. 즉 상징적인 독수리 「고레스」를 통하여 그것을 수행하도록 하셨읍니다. 그리고 성경과 세속적 역사는 그것을 입증하고 있읍니다. 이 사실은 여호와께서 「바벨론」의 신들을 패배시키신 이가 여호와이며 「고레스」에게 힘을 주어 그 강한 성읍을 함락시키신 이가 여호와시라는 것을 잘 알려 줍니다.

20. 여호와께서는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멸망시키기 전에 「바벨론」에게 어떠한 경고를 하셨읍니까?

20 또 여호와께서는 「바벨론」에 대하여 예언적 말씀을 하셨읍니다. 여호와께서는 「바벨론」이 여호와와 그의 백성을 미워하기 때문에 그들이「시온」과 「예루살렘」을 멸망시킬 것을 아셨읍니다. 『마음이 완악하여 의에서 멀리 떠난 너희여 나를 들으라 내가 나의 의를 가깝게 할 것인즉 상거가 멀지 아니하니 나의 구원이 지체치 아니할 것이라 내가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원을 「시온」에 베풀리라.』—이사야 46:12, 13.

21. (ㄱ) 「바벨론」이 세째 세계 강국이 되기 오래 전에 여호와께서는 무엇을 목적하셨으며 그리고 이 구원은 어떠한 면에서 너무 멀거나 너무 늦지 않을 것입니까? (ㄴ) 이 행동은 어떻게 여호와의 의로우심을 나타냅니까?

21 「이스라엘」이 의롭지 못하고 반역적이었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가도록 결정하신 분은 여호와였으며 정한 때에 그들이 「바벨론」의 세력에서 해방되리라고 하신 것도 그의 제안이었읍니다. 여호와의 영원성에 비추어 보면 천년이 그에게는 하루와 같기 때문에 그들이 「바벨론」에서 해방되는 것은 그리 먼 일이 아니었읍니다. (베드로 후 3:8)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오게 되어 있었읍니다. 여호와께서는 그의 백성들을 벌하여 「시온」이 황폐된 채 장구히 계속되도록 버려두시지 않았읍니다. 때가 너무 오래 경과되지 않아서 「이스라엘」에게 그의 영광을 주려고 하였읍니다. 그것은 「바벨론」에서부터 여호와로 말미암아 구원되는 영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머지 않아 자기 자신을 입증함으로써 자기의 의를 나타내실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을 섬김으로써 여호와의 이름에 큰 수치를 가져 왔읍니다. 여호와께서는 「바벨론」의 모든 신들을 패배시킴으로써 이 수치를 일소시키고자 하신 것은 그의 의로운 행동이었읍니다.

22. 「이사야」의 예언은 「바벨론」 사람들에게 어떠한 제한을 가져왔을 것입니까?

22 『마음이 완악하고』 그들의 신 「벨」과 「느보」를 뽐내던 「바벨론」 사람들은 이 경고에 주의를 기울었어야 하였읍니다. 그러면 그들이 포로가 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에 대하여 너무 거만하거나 잔인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23. 어느 해에 여호와께서는 상징적인 독수리를 「바벨론」으로 보내셨으며 또한 기간에 대하여 어떠한 질문이 생깁니까?

23 「이스라엘」에 대한 예언된 70년의 황폐 기간이 끝나기 바로 2년 전인 서기전 539년에 하나님께서는 속히 날아가는 그의 독수리 즉 「바사」의 「고레스」를 「바벨론」으로 날려 보내어 그의 거룩한 목적을 집행하게 하셨읍니다. (예레미야 25:11) 그러나 「바벨론」 성벽이 견고하였기 때문에 함락되지 않을 줄 생각하였읍니다. 그 때에 「바벨론」신들은 그 견고한 성을 방비하여 몇년씩 지켜서 여호와께서 예언하신 그 때에 그의 제안을 집행하지 못하게 하였읍니까? 「고레스」가 「바벨론」을 함락시키고 「이스라엘」을 해방시키도록 마련하는 데 2년이 충분한 기간이었읍니까?

24. 「바벨론」에 대한 전쟁에 있어서 참된 문제는 무엇일 것이며 그 결과는 무엇을 미리 알려 줍니까?

24 여호와의 말씀과 그의 이름은 위기에 처하여 있었읍니다. 그것은 하나의 전쟁이었읍니다. 그것은 다만 여호와와 「바벨론」 사이의 전쟁만이 아니라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한 전쟁이었으며 신들 사이의 전쟁이었읍니다. 여호와께서는 아무 신도 아닌 이 우상들을 수치와 패배의 구덩이에 집어 넣고 그의 주권을 입증하실 것입니다. 이때에 「사단」과 악귀들은 납작하게 될 것이며, 하나님의 대적들이 패배와 멸망의 쓴 맛을 미리 맛보게 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모든 나라의 이방 신들에 대하여 자신을 완전히 입증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벨론」의 함락은 하나님의 정하신 때에 꼭 와야 합니다. 이 잡지의 다음 호에서 우리는 「바벨론」이 함락된 그날 밤에 된 사건의 얼마를 살펴 보기로 하겠읍니다.

[각주]

a 「아메리카나 백과사전」 2권 441면

b 「바이쓰박하」저 Die Keilinschriften der Achämeniden 2-5면 참조.

c 같은 책 41면과 「알 · 피 · 도어티」저 「나보니도스와 벨사살」 176면, 1929년판.

d 「아메리카나 백과사전」 2권 441면 참조.

e 참조 「제노픈」의 백과사전 (「고레스」의 교육) 7권 1, 4항. 그리고 「브리타니카 백과사전」 11판 10권454면b에 의하연 『「바사」 사람들은 창자루 끝에 독수리가 붙은 것을 가지고 다녔다. 그리고 그들이 신격화한 태양은 그들의 표준이었다. 이런 것들 군대의 용감한 자들이 가장 부러워한 것들이었다.』—『기(旗)』라는 제목을 참조하라.

[297면의 삽화]

“‘바벨론’의 용” ‘시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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