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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의 유익을 식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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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의 유익을 식별함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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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6
파66 6/1 213-219면

현대의 유익을 식별함

1. 계시록 7장에 의하면, 누가 특히 남은 자의 봉사로부터 유익을 받으며, 그들이 새 언약에 들어 있는가를 무엇이 보여 줍니까?

오늘날, 1966년에 있어서, 『새 언약의 일군』의 남은 자의 봉사는 모든 나라들 가운데에 알려져 있읍니다. 하지만, 그들의 봉사로부터 특히 유익받는 사람들은 성서의 마지막 책이 『[하나님의] 보좌 앞과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 앞에 서』있는 『[그 당시에는]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라고 부르는 자들입니다. 사도 「요한」은 그가 영적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들로 된 144,000명의 성원들의 인맞은 것을 보고 난 후 이 『큰 무리』의 환상을 보았읍니다. (계시 7:4-9) 그러므로 이 『큰 무리』는 새 언약에 들어 있지는 않지만, 그들이 『새 언약의 일군』인 영적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현재 연합하고 있기 때문에 일찌기 그것으로부터 유익을 받고 있읍니다.

2, 3. (ㄱ) 「시온의 파수대」지가 이 『큰 무리』에 처음으로 주의를 집중한 것은 언제였읍니까? (ㄴ) 이 『큰 무리』는 무엇으로 이루어졌다고 생각되었으며 그들의 운명은 무엇이었읍니까?

2 이 『큰 무리』란 누구 입니까? 이것은 오랫동안 신비였읍니다. 「시온의 파수대」의 잡지가 발행된 첫해에 독자들의 주의는 이 『큰 무리』에 기울여졌읍니다. (계시 7:9) 그러나 그것을 천적 운명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반열이라고 생각하였읍니다. 144,000명의 충실한 제자들은 그리스도의 천적 신부가 되고, 반면에 『큰 무리』란, 신부 들러리 즉 신부 반열의 『반려』처럼, 하늘에 있는 이 신부 반열 다음가는 자들로 생각되었읍니다.—시 45:14, 15.

3 예를 들면, 「파수대」(영문) 제4호, 즉 1879년 10월호는 『주의 날』이라는 기사에서 이렇게 말하였읍니다.

그리하여, 『적은 무리』, 『신부』, 『압도하는 교회』가 그처럼 예수와 함께 즉위하신 동안에 그리고 그 여자가 기록된 심판을 가하고 있으며, 교회내의 그리스도인들의 다른 반열, 즉 세상에 남아 있는, 육체적 마음을 가진 자들이 『그 옷을 씻』고 있는 동안에, 어린 양은 그들에게 진리로 먹이시며 그들을 (더러는 빨리, 나머지는 더 천천히)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어, 드디어는 많은 사람들이 인도될 것처럼, 모든 눈물과 고통과 슬픔을 초월한 천적 상태로 데려 가시어 그의 영원한 집으로 그들을 받아 주신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이(계시 7:14)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있는 것을 본다. 그리고 우리는 『이는 큰 환란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 . . 그 옷을 씻』었다는 등등의 말을 듣는다.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 . . 하나님을 섬』긴다.—제7항.

제9항은 시편 45:13을 그리스도의 천적 신부의 『반려』가 된 자로서 그들에게 적용시킵니다.

4. 이 큰 무리는 무엇으로부터 나오게 되어 있었으며, 그들에게 어떤 종류의 몸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하였읍니까?

4 같은 호의 그 다음 기사는 『세상의 화목』이라는 제목인데, 이 큰 무리에 대해 말합니다. 그리고 제24항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적은 무리」 즉 신부 무리, 그리고 큰 환란으로부터 나오는 무리(계시 7:14)는 언젠가 영적 몸을 받을 것이다.』

5. (ㄱ) 그 『큰 무리』가 「아마겟돈」 전쟁을 통과할 것인가에 대하여 어떤 기대를 가졌었읍니까? (ㄴ) 이러한 견해로 말미암아 144,000의 남은 자들은 어떤 엉뚱한 방향으로 나갔읍니까?

5 이러한 초기의 견해 때문에 원 『큰 무리』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까지 합당한 주의를 받지 못하였읍니다. 그 때문에 『새 언약의 일군』, 144,000의 남은 자들은 온 세상에 임한 최후의 『큰 환란』중에 영적으로 출생된 그리스도인들의 큰 무리가 큰 「바벨론」으로부터 나와 그들의 신분의 옷을 깨끗이 씻고 자신들의 피를 순교로 흘릴 것을 기대하였읍니다. 그들은 지상에서 「아마겟돈」 전쟁을 통과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마치기 전에 죽을 것이라고 기대하였읍니다. 남은 자들은 그러한 견해로 말미암아 엉뚱한 것을 기대하고 있었읍니다.

6. 남은 자들은 1914년에 환난이 시작하였을 때 왜 놀라지 않았읍니까?

6 1914년에, 홍수 이후 최대의 환란이 임하였읍니다. 이것은 남은 자들을 놀라게 하지 않았읍니다. 왜냐 하면 그들은 이방인의 때 혹은 『열국의 지정된 때』가 1914년 10월 1일 경에 끝날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7. (ㄱ) 제일차 세계 대전 중에, 남은 자들은 누가 나타나는 것을 보지 못했읍니까? (ㄴ) 1918년에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연설은 무슨 소망을 제시했으며, 그러나 그것은 그들이 누구라는 것을 나타내지 못했읍니까?

7 제일차 세계 대전은 수년 동안 끌었으며, 남은 자들은 미중유의 핍박을 받았읍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리스도교국의 수많은 종교 제도로부터 집단적으로 나오는 아무런 『큰 무리』도 보지 못했읍니다. 그리하여, 제일차 세계 대전이 그 절정에 접근했던 때인 1918년 2월 24일, 일요일에, 그 당시 「왙취 타워 성서 책자 협회」 협회장은 「캘리포오니아」 「로스엔젤레스」에서 『세상은 끝났다—현재 살아 있는 수백만이 결코 죽지 않을 수 있다』라는 연설을 하였읍니다. 이 연설은 땅에서 결코 죽지 않고, 지상에서 이미 시작된 『큰 환란』을 살아남아 「아마겟돈」 전쟁을 통과하여 그리스도에 의한 하나님의 천국 아래 있을 새로운 사물의 질서로 들어갈 수 있는 소망을 제시하였읍니다. 이 연설은 「아마겟돈」의 지적 생존자들이 계시록 7:9에 나오는 『큰 무리』라고 밝히지 않았읍니다. 그들은 다만 하나님께 헌신하지 않았거나 영으로 출생되지 않았지만 의에 전심하는 사람들 전반을 가리킨다고 생각했읍니다.

8. 1923년에, 「로스앤젤레스」 대회에서 무슨 비유가 설명되었으며, 채택된 결의문의 마지막 항은 누구에게 호소한 것이었으며, 무엇을 할 것을 호소했읍니까?

8 5년 후, 1923년 8월 26일, 일요일에, 같은 「로스앤젤레스」 시에서, 바로 이 연사는 30,000명이 넘는 청중에게 『모든 열국들이 「아마겟돈」으로 행진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살아 있는 수백만이 결코 죽지 않을 것이다.』라는 제목으로 연설하였읍니다. 이 연설은 여호와의 백성의 8일간의 대회의 절정이었읍니다. 그 전날 오후에, 그는 마태복음 25:31-46에 나오는 『양과 염소』에 관한 예수의 비유에 관하여 대회에서 연설하였읍니다. 이 연설에서 『양』 반열이란 「아마겟돈」을 통과하여 천적 왕국하의 하나님의 새 질서로 넘어갈 지적 반열이라고 지적하였읍니다. 연설의 마지막에서 그는 열 일곱 항목으로 된 결의문을 읽어 채택을 동의했는데, 그 중 마지막 항은 양과 같은 사람들에게 호소한 것으로서, 이러합니다. 『그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집단적으로 그들이 주의 편이라고 선언하고 그의 주장에 찬성하며 그가 세상의 기초를 놓음으로부터 그들을 위해 예비해 놓은 하나님의 왕국의 축복을 받을 준비를 할것이다.』 하지만, 그런 『양들』을 모으기 위한 아무런 특별한 노력도 하지 않았읍니다.

9. 그때 성서 연구생들은 새 언약이 누구에게 적용된다고 생각하였으며, 「유대들을 위한 위안」은 그것에 관해서 무엇이라고 말하였읍니까?

9 그 때에, 성서 연구생들은 예레미야 31:31-34에 예언된 바와 같은 새 언약이 144,000의 영적 「이스라엘」인들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아마겟돈」 전쟁 후에 육적 「유대」인들과 맺어지게 된다고 생각하였읍니다. 『「팔레스타인」으로 복귀하는 「유대」인들』이라는 제목으로 수 많은 청중에게 여러 강연이 행해졌고, 1925년 10월에는 「유대인들을 위한 위안」이라는 책이 발행되었읍니다. 『새 언약』이라는 소제목하에서, 97-103면에서는 이 언약을 토론하였는데, 그것을 「팔레스타인」으로 다시 모여지는 육적 「유대」인들을 위한 것으로 보았읍니다. 이 책의 끝에서 세번째 항목은 이렇게 말했읍니다. 『희년의 날은 왔다. 기쁜 소식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져야 하며 그리고 나서 땅의 모든 백성들에게 주어져야 한다.—시편 89:15을 보라.』

10, 11. (ㄱ) 그 책의 기사가 후에 무슨 더 큰 책에 포함되었으며, 이것이 몇년에 배부되었읍니까? (ㄴ) 이 책은 「유대」인들이 어떻게 특별한 은총을 받게 되어 있다고 하였으며, 「팔레스타인」과 「예루살램」은 어떻게 될 것이라고 하였읍니까?

10 그 후 「유대인들을 위한 위안」의 기사가 커다랗게 천으로 제본된 『생명』이라는 책 속에 포함되었고 1929년 7월 15일에 이 책이 우리에게 공개되어, 주로 「유대」인들 사이에 배부 되었읍니다.

11 331면은 『모든 열국』이라는 소제목 아래, 이렇게 말했읍니다.

비단 「유대」인들만 새 언약의 조건하에서 복귀의 해택을 입을 것이 아니고 그 혜택은 땅의 모든 백성들과 나라들에게도 뻗칠 것이다. 하나님의 불변의 약속은, 「너의 씨로 땅의 모든 백성들과 나라들이 축복을 받을것」이라는 것이다. 그 씨는 그리스도이시다. (갈라디아 3:16, 27-29) 이것은 현재 땅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남은 자』가 왜 복귀에 가장 예리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가의 또 다른 이유이다.

더 나아가서 마지막 장은, 340, 341면에서 이렇게 말하였읍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 「이삭」, 그리고 「야곱」에게 「팔레스타인」 땅을 약속하셨다. . . .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이 효력을 내기 위하여 부활되지 않으면 안된다. . . . 예수께서는 이 사람들이 땅에 있는 왕국의 대표자로서 왕국에 있을 것이라고 선언하셨다.—마태 8:11, 12. 성경은 「예루살렘」이 땅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가 될 것이라는 결론을 시인해 준다. 오래 전에 하나님께서는 그의 이름을 거기에 두시기 위하여 선택하셨다. 그가 언제나 그분께 충성스럽고 진실하게 대한 고대의 충실한 사람들을 회복시켜서 그들을 「팔레스타인」 땅으로 데려 오실 때, 「예루살렘」이 지적 통치의 자리가 될 것이라는 것은 가장 합리적이다.

12. 양과 염소에 관한 예수의 비유중 『양』은 누구 아래 있을 반열이라고 기대하였으며, 이들 『양』을 모으기 위한 태도는 어떠했읍니까?

12 그처럼, 1929년에는, 양과 염소에 관한 예수의 비유의 『양』에게보다도 할례받은 육적 「유대」인들에게 더 많은 주의와 관심을 기울였읍니다. 이들 『양』은 「유대」인들 다음가는 자들로 취급하였으며, 「아마겟돈」 후에 그들은 「유대」인들 밑의 반열이라고 생각하였읍니다. 그때에는 『선한 목자』 예수 그리스도의 『한 무리』 안으로 그들을 모으기 위한 아무런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았읍니다.

13. 1930년의 「빛」이란 책은 계시록 7:9-17을 누구에게 적용시켰으며, 그러므로 『다른 양』에게 얼마나 주의를 돌리고 있었읍니까?

13 1930년에, 두 권으로 된 「빛」이라는 책은 계시록의 매귀절에 대하여 해설해 주었는데, 이 책은 아직도 계시록 7:9-17의 『큰 무리』를, 「아마겟돈」에서 순교한 후 각각 『영물로서 생명을 얻』게 될, 그러나 그리스도의 신부 다음 자리를 차지하게 될, 영으로 출생된 그리스도인라고 하는 자들의 반열에 적용시켰읍니다. (1권, 91-97면) 이 때문에, 지적 양반열, 즉 선한 목자의 『다른 양들』에게는 전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읍니다.—요한 10:16; 「파수대」(영문) 1923년 10월 15일호, 310면 33항.

14. (ㄱ) 1931년에, 「증명」이란 책은, 어떻게 이해했기 때문에 『큰 무리』가 이마에 표있는 자들이라고 규정지었읍니까? (ㄴ) 이 책은 표있는 자들이 누구라고 식별했읍니까?

14 1931년에 「증명」이라는 책의 제 일권이 발행되었읍니다. 이 책은 에스겔 예언 9장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이마에 표가 있어 집행을 면하게 되는 사람들에 관하여 이렇게 말하였읍니다. 『표있는 자들이란 「큰 무리」 즉 「환난」 반열을 가리킬 수 없다. 왜냐 하면 . . . 그들은 큰 고난의 때에 살아남을 것이 아니라, 반대로 죽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 . . 큰 무리는 고난의 때를 통과하여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주의 편을 들기 위하여 부득이 고난의 때에 처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영적 피조물로서 살기 위하여 죽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하여 「증명」이라는 책은 표있는 자들이, 지적인 『다른 양들』, 『양과 염소』에 관한 예수의 비유에 나오는 『양』 즉 「아마겟돈」 전쟁을 통과하여 하나님의 새 질서로 넘어갈 『양』이라고 하였읍니다.

15. 「증명」 제 111면은 증거 사업의 목적에 관하여 무엇이라고 말했으며 그러므로 『다른 양』에 관한 무슨 사업이 격려되지 않았읍니까?

15 「증명」 111면은 표하는 사업에 관하여 이렇게 말했읍니다. 『증거하는 이 사업은 세상 사람들을 개종시켜 그들을 어떤 조직 안으로 끌어들이려는 목적이 아니라, 그리스도교국의 악한 조직으로부터 도망하기를 원하는 자들은 그렇게 하고 그들이 주의 편에 있음을 선언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살육이 시작될 때인 고난의 때를 통과하는 대열에 들어올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함이다.』 이와같이 144,000의 영적 「이스라엘」인들의 남은 자들은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해인 1931년에도, 이들 표있는 자들인 『다른 양들』을 실제로 모으거나 조직하는 일을 격려하지 않았읍니다.

16. (ㄱ) 그처럼 남은 자들은 누구에게 주의를 이끌리고 있었읍니까? (ㄴ) 1932년에 「증명」 2권과 3권은 복귀에 대한 성서의 약속에 관하여 무엇을 알려 주었읍니까?

16 아주 명백하게도 할례받은 육적 「유대」인들과 둘째 등급의 영으로 출생된 그리스도인들의 『큰 무리』라고 추측되는 자들이 영적 남은 자들의 주의를 이끌고 있었음이 명백하였읍니다.a 하지만, 1932년에 「증명」 제2권과 3권이 발행되었는데, 그것은 「에스겔」 예언의 나머지 스물 네장을 취급하였읍니다. 여호와께서는 이 책으로써 그의 백성에게, 복귀에 대한 예언들은 지적인 할례받은 육적 「유대」인 즉 「이스라엘」인들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1919년 이후의 영적 「이스라엘」의 충성스런 남은 자들에게 적용된다는 것을 알리셨읍니다. 제2권 253면으로부터 끝까지 보십시오.

17. 이 설명은 「유대」인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주었으며, 그러나 「증명」은 『큰 무리』에 관하여 무슨 기대를 남겨 두었읍니까?

17 이 설명은 초점을 「유대」인으로부터 옮겼읍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직도 새 언약의 문제를 확정시키지 못한 채 두었으며 또한 큰 「바벨론」, 특히 그리스도교국으로부터 나오는 데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는 그리스도인들이라고 하는 자들로 된, 영으로 출생된 『큰 무리』의 출현에 대한 기대를 남겨 두었읍니다. 「증명」 제3권은 이 둘째 영적 반열이 「에스겔」의 예언적 성전으로 상징되었다고 말하였는데, 그 예언은 40장으로부터 48장에 묘사되어 있읍니다.—240, 265-269면을 보십시오.

18. 1934년에 「파수대」(영문)지를 통해서 새 언약에 관하여 어떠한 증가된 이해가 나왔읍니까?

18 2년 후인 1934년에, 이해가 더욱 커졌읍니다. 「파수대」 (영문) 1934년 4월 15일호(117면 10항)에서 그것은 새 언약이 「아마겟돈」 후에 「팔레스타인」에 있는 할례받은 육적 「유대」인들과 맺어질 것이 아니라, 새 언약은 현재 영적 「이스라엘」과 유효하다고 선언하였읍니다. 그것은 이렇게 말했읍니다. 『새 언약은 . . . 영적 「이스라엘」의 유익을 위하여 그들과 맺어졌다. . . . 육적 「유대」인들은 「애굽」에서 맺어진 율법 언약의 조건을 파기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바로 그 사람들과 새 언약을 맺는다는 것은 전혀 불합리한 것이다. 그 새 언약은 구 율법 언약보다도 더 높고, 더욱 찬양할 만하다. 이것은 새 언약이 저절로 「아브라함」의 육적 후손들과 맺어진다는 결론을 제거시킬 것이다.』 (또한 「여호와」라는 책 1934년 판(영문), 171-173면 참조) 그러한 정정된 이해는 남은 자들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가져 왔읍니다.

『다른 양들』과 침례

19. 「파수대」(영문) 1934년 8월 15일호에서, 『다른 양들』에게 헌신, 침례 및 성서 연구에 관하여 무슨 격려를 주었읍니까?

19 또한 「파수대」(영문) 1934년 8월 15일 호에서는 『다른 양들』에게 실제적인 격려가 주어졌읍니다. 그 지적 『다른 양들』은 고대에, 「레갑」의 아들이며 「이스라엘」의 「예후」왕의 친구였던 「요나답」이라고 하는 비-「이스라엘」 남자에 의하여 전영되었읍니다. 그러므로, 『그의 친절』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다른 양들』을 「요나답들」 혹은 「요나답」 반열이라고 말하였읍니다. 34, 35항에서 그것은 이렇게 말했읍니다.

「요나답」은 여호와께 자신을 거룩히하여 침례받아야 하는가? 대답 「요나답」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하여 자신을 거룩히하는 것이 적절함은 아주 확실하다. 아무도 그렇게 행하지 않고는 생명을 얻지 못할 것이다. 물의 침례는 단순히,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하여 거룩히 하였다는 것의 상징에 불과하다. 그래서 그것은 순서에 어긋나지 않을 것이다. . . . 지금은 바로 「요나답」 혹은 『수백만』 반열을 교육할 때이며, 그들은 똑 같은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나서 「파수대」(영문) 기사는 계속하여 기름부음받은 남은 자들의 성원들이 어떻게 「요나답」 반열과의 집회를 사회할 것인가를 알려 주면서 이렇게 말했읍니다. 『그러한 연구는 현재 「요나답」 무리에 속한 자들의 유익을 위하여 특히 긴요하다. 이는 그들이 자기들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배우도록 하기 위함이다.』

20. 1934년 11월15일에 발행된 「여호와」라는 책에 의하면, 새 언약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라는 표현 아래서 포함되어 있는 바와 같이 누구와 맺어졌읍니까?

20 하지만, 바로 그해 삼개월 후, 즉 1934년 11월 15일에 「여호와」라는 책이 「뉴욕 · 브룩클린」에 있는 협회 인쇄소로부터 나왔는데 그것은 182면에서, 둘째 영적 반열에 대한 믿음을 표현했으며 아직도 큰 「바벨론」으로부터 나와서 여호와의 편을 들 것을 기대하고 있었읍니다. 따라서, 그 책은 새 언약이 할례받은 육적, 「유대」인들에게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지적했지만, 181, 182면에서는 이렇게 말했읍니다.

「이스라엘」의 영적 집은, 그리스도의 피를 인간을 위한 대속으로서 신임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겠다는 언약을 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출생되는 모두를 포함한다. 그래서 이것은 필연적으로 영적으로 출생된 모든 자들 특히 『적은 무리』를 포함한다. . . . 이 예언은 새 언약에 관한 것인데 새 언약은 영적 「이스라엘」의 집과 맺어지게 되며, 이는 그것이 영으로 출생된 모든 자들을 포함하며, 영적 「이스라엘」의 전체를 포함함을 의미한다. 그리고 「유다」의 집과 맺어지게 되며 따라서 『「유대」지파의 사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되어 있는 무리인 왕국 무리를 말한다. (계시 5:5)—또한 185면의 제2항을 보십시오.

21. 그와 같이, 무슨 반열이 영적 남은 자들의 주의를 끌면서, 1934년 늦게까지 지적 『다른 양들』보다 더욱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읍니까?

21 그와 같이 영으로 출생된 영적 「이스라엘」인들의 둘째 반열에 대하여 아직도 1934년 늦게까지 남은 자들은 잘못 생각하고 있었으며, 그들을 이마에 표를 받게 되어 있던 「요나답」들, 즉 지적 『다른 양들』 반열보다도 더 큰 중요성을 두고 있었읍니다. (에스겔 9:4) 그러므로 이들 표있는 자들은 1935년 「니산」월 14일의 주의 만찬 축하일에 참석하도록 특별히 초대되지 않았읍니다b

『큰 무리』를 분별함

하지만, 「요나답」 무리 즉 『다른 양들』을 위하여 커다란 즐거움이 이제 가까왔읍니다. 여호와의 증인의 5일간의 총회가 발표되었읍니다. 「파수대」(영문) 1935년 4월 1일호부터 시작하여, 그에 대한 광고는 이러하였읍니다. 『또 다시 「파수대」는 여호와의 증인들과 「요나답」들c의 대회가 「워싱톤」에서 개최될 것이며 1935년 5월 30일에 시작하여 6월 3일에 끝날 것을 본지 독자들에게 상기시키는 바이다. 남은 자와 「요나답」들의 많은 숫자가 대회에 참석하는 것이 유익함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지금까지는, 대회에 참석하는 특권을 가져 본 「요나답」들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워싱톤」의 대회는 그들에게 실제적인 위안과 유익이 될 것이다.』(98면) 『이것은 봉사 대회이다. 그리고 모든 남은 자와 「요나답」들이 봉사에 참여할 것을 기대한다.』—110면.

23. 그 「워싱톤」 대회에서 계시록 7:9-17의 『큰 무리』에 관하여 무슨 계시가 주어졌읍니까?

23 그 「워싱톤」 대회는 참으로 「요나답」들에게 유익하다는 것이 증명되었읍니다. 이 대회의 둘째날 오후(5월 31일)에는 그 당시 「왙취 타워 협회」의 협회장이 「워싱톤」 광장에 있는 보이는 청중들과 「라디오」방송국 WBBR, WHPA를 통한 보이지 않는 청취자들에게 계시록 7:9-17에 예언된 바와 같은 『큰 무리』라는 제목으로 연설하였읍니다. 이 연설에서, 그는 오랫동안 논의된 둘째 영적 반열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큰 무리』의 묘사는 그러한 반열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읍니다. 오히려, 『큰 무리』란 현대 「요나답」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도 영적 남은 자들과 똑 같은 정도의 충성을 여호와 하나님께 바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었읍니다.

24. 그러한 계시의 즐거움은 어떻게 지구 사방에 퍼졌으며, 「1936년 연감」은 이에 대하여 무엇을 보도했읍니까?

24 그날 오후 「워싱톤」에 있던 「요나답」들이 맛본 말할 수 없는 즐거움은 「파수대」(영문) 1935년 8월 1일호와 15일 호에서 두 부분으로 되어 있는 『큰 무리』라는 기사에서 이 계시를 발행함으로써 지구 사방에 있는 이 반열의 모든 사람들에게 전파되었읍니다. 그 후 1936의 「여호와의 증인의 연감」(63면)은 이렇게 말하였읍니다. 『이 계시는 형제들을 분발시켰고 그들에게 새로운 활동을 하도록 자극시켰으며, 자구상의 사방에서, 남은 자들이 현재 큰 무리에게 소식을 실어다 주는 특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서 즐거움을 나타내며 이들도 주의 이름의 영예를 위하여 함께 일한다는 보고들이 들어온다.』

25. (ㄱ) 「요나답」 반열의 봉사 특권은 1937년 5월에 어떻게 확대되었읍니까? (ㄴ) 이 마련은 오늘날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장래를 위하여 얼마나 섭리에 맞는가를 증명해 주었읍니까?

25 여호와의 백성의 회중에서 더 큰 봉사의 특권이 「요나답」 반열 즉 『큰 무리』의 성원들에게 열려졌는데, 그 때는 「파수대」 (영문) 1937년 5월 1일호 130면에서 부회들 혹은 회중들에 관하여 이렇게 광고하였을 때였읍니다.

부회의 종들 즉 봉사 위원의 자리를 채울 만한 자격있는 자가 부회에 없고 재능과 열심이 있는 「요나답」들이 있을 때는, 「요나답」들이 봉사 위원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고 그들에게 봉사할 기회를 주도록 하라.

이 마련이 장래를 위하여 얼마나 섭리에 맞는가를 29년이 지난 지금 볼 수 있읍니다. 즉 『새 언약의 일군』의 남은 자는 약 11,500으로 줄어졌으며, 『다른 양들』이 전세계 24,000여 회중들의 대부분에 있어서 감독자 및 봉사의 종들을 제공할 필요가 있게 되었읍니다.

26. (ㄱ) 그 이후 「요나답」들은 해마다 무슨 일에 특히 참석할 것을 초대받았읍니까? (ㄴ) 1950년에 봉사의 가능성과 관련하여 「요나답」 반열에게 어떠한 최절정의 즐거움이 왔읍니까?

26 『부회의 종』에 관한 상기 발표가 있던 다음의 주의 만찬 축하에서, 「요나답」들이 1938년 4월 15일에 남은 자의 벗으로서 참석하도록 특히 초대를 받았읍니다. (「파수대」(영문) 1938년 2월 15일호 50면) 그러나 「요나답」 반열 즉 『다른 양들』을 위한 즐거움의 최절정은 1950년에 왔었읍니다. 1950년 8월 5일 토요일밤, 「뉴욕」시 「양키 스태디엄」의 여호와의 증인의 국제 대회에서, 현재 모여지고 있는 『다른 양들』 가운데서 유능한 사람들이 시편 45:16에 언급된 자들과 함께 「아마겟돈」 전쟁 후 『온 세계의 군왕』으로 임명받을 수도 있다는 것이 성서로부터 계시되었읍니다.—「파수대」(영문) 1950년 10월 1일호 364, 365면, 1950년 11월 1일호 414-417면.

27. 드디어 선한 목자는 현재 『다른 양들』을 어디로 인도하고 있읍니까?

27 이렇게 하여, 드디어 헌신하고 침례받은 『큰 무리의』 성원들인 『다른 양들』은 『새 언약의 일군의』 기름부음받은 남은 자들과의 연합에서 그들의 올바른 자리를 발견하게 되었읍니다. 선한 목자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제라도 『한 목자』 아래 『한 무리』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적은 무리』의 남은 자들이 이미 모인 『한 우리』 안으로 『다른 양들』을 인도하기 시작하셨읍니다.—요한 10:16; 누가 12:32.

유익을 전파함

28. 전쟁중인 1942년에 얼마나 많은 여호와의 백성의 회중들이 있었으며, 얼마나 되는 수가 전파 사업을 보고했읍니까? 그러나 지난 봉사 연도에는 얼마나 많은 회중과 전도인들이 있었읍니까?

28 1939-1945년간의 제이차 세계 대전의 분노는 기름부음받은 남은 자들과 지적 『다른 양들』의 연합을 깨뜨리지 못했읍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영적 형제들에게 선행을 하는 이들 『양들』의 수효는 계속 커져서 현재는 참으로 『큰 무리』로 자랐읍니다. 전쟁 중인 1942년에, 『이 천국의 기쁜 소식』을 온 땅의 거민들에게 전파하는 데 대하여 보고하는 여호와의 헌신한 백성의 회중이 5,232개 있었으며, 이 구원의 소식을 전도하는데 참여했던 남은 자 및 『다른 양들』이 160,000명 있었읍니다. 「1943년 연감」, 221, 222면) 지난 1965년 봉사 연도 중 190여 나라에서 24,158개의 회중이 있었으며 남은 자들 및 『다른 양들』로부터 월 평균 1,034,267명의 전도인들이 있었읍니다.

29. 이것은 『다른 양』의 증가와 관련하여 무엇을 의미했으며 그 봉사 연도 중에 얼마나 되는 수가 주의 죽음을 기념하였읍니까?

29 그것은 사실상 이미 『한 무리』로 모여져 있던 『다른 양들』의 수가 『큰 무리』로 증가하였다는 것을 의미했읍니다. 왜냐 하면, 그 때까지에 『새 언약의 일군』의 남은 자의 수가 11,550으로 감소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1965년 4월 16일에 주의 만찬에서 표상물인 떡과 포도주를 취했읍니다. 그때, 세계적 총수인 1,933,089명이 새 언약의 중보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하였읍니다.

30. 지식과 관련하여, 새 언약의 유익 중의 하나는 무엇이며, 이 지식은 누구와 함께 나눠지고 있읍니까?

30 그러므로, 의심할 것 없이 새 언약의 유익은 이미 인류 세상에 전파되고 있읍니다. 이 새 언약의 조건에 의하면, 하나님의 새 언약 안에 있는 기름부음받은 남은 자들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여호와를 알게 되어 있읍니다. 남은 자들은 현재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읍니다. 그리고 그들은 세계 각처로부터 증가되고 있는 『큰 무리』와 함께 그것을 나누고 있읍니다.

31. 새 언약은 하나님의 자비의 무슨 유익을 약속했으며, 이것은 누구를 통해서 남은 자들에게 옵니까?

31 더욱이, 새 언약에서 여호와께서는 영적 「이스라엘」인들의 남은 자의 허물을 용서하시고 그들의 죄를 더는 기억하시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읍니다. (예레미야 31:34) 그들은 완전한 희생, 즉 새 언약의 자기 희생의 중보인 예수 그리스도, 즉 『하나님의 어린 양』의 그것을 통하여 그처럼 죄의 용서를 받았읍니다.

32. 그 외에 누가 오늘날 그러한 용서를 즐기고 있으며, 성서는 그러한 헌신한 침례받은 자들을 어떻게 분류하고 있읍니까?

32 오늘날, 자신을 헌신하고 물의 침례로 자기들의 헌신을 상징한 『큰 무리』도 역시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그들의 죄의 용서를 즐기고 있읍니다. 그처럼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과의 화평을 즐기며 그의 『선의자들』 가운데 헤아림을 받고 있읍니다. (누가 2:14, 신세) 『양과 염소』에 대한 예수의 비유에서 그들을 『의인들』이라고 부릅니다. 계시록 7:9, 14은 그들의 『흰 옷을 입』은 것으로 묘사하는데, 그 옷을 그들이 『어린 양의 피에』 씻어 희게 하였읍니다. 하나님은 현재 그들을 인정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 . .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고 있읍니다. 그리고 그는 그들의 눈으로부터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십니다.—계시 7:15-17.

33. (ㄱ) 오늘날 지상에서 얼마나 되는 수가 새 언약으로부터 유익을 받고 있으며, 누구의 봉사를 통해서 그러합니까? (ㄴ) 이들이 그들의 지적 봉사를 마칠 때 무슨 약속이 성취를 기다립니까?

33 『새 언약의 일군』의 기름부음받은 남은 자들이 『다른 양들』의 도움을 받으며 계속 봉사함에 따라, 그들의 지상 봉사의 유익을 받고 있는 자들의 『큰 무리』가 증가합니다. 그처럼, 하나님의 새 언약이 온 인류 세상에 적용되지는 않지만, 그것의 유익은 세계 사방에 더욱 더 전파되고 있으며,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통치하는 왕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생명을 주는 지식을 양과 같은 사람들의 영원한 구원을 위하여 그들에게 가져다 주고 있읍니다. (요한 17:3) 하나님의 정하신 때에 남은 자들은 그들의 지적 봉사를 마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에 의하면, 그들은 하늘에서 그와 연합하게 될 것 입니다.—누가 22:28-30.

34. 이들 일군들은 그때 어떻게 봉사할 것이며, 지상에서 누가 새 언약에 대한 하나님의 완성된 목적으로부터 유익을 얻을 것입니까?

34 그 때, 하나님의 새 언약이 성공적으로 만들어 내는 『제사장들의 왕국』이 완성될 것입니다. 그들은 「멜기세덱」에 의해 전영된, 위대하신 왕-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과 제사장의 봉사를 행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천년 통치 동안에, 살아있거나 죽어있거나 간에 온 인류 세상이 비로소 하나님께서 그의 새 언약의 사랑스런 목적을 의기양양하게 완성시킴으로부터 발생되는 유익을 얻을 것입니다.—계시 20:4-6; 21:3, 4.

[각주]

a 「증명」 1권 212면에서 『하나님의 고대 예언자들과 증인들이 「유대」인들을 위한 지적 보증인으로 서게 될 때』, 육적 「이스라엘」인들과 맺은 새 언약의 확립 즉 취임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지 유의하라. (1931년 판) 또한 장래 모든 인류를 위하여 있을 새 언약의 취임에 관하여는 1932년 판 3권 255-257면을 참조하라.

b 「파수대」(영문) 1935년 2월 1일호 47면 1, 2항을 참조하라.

c 그 당시에는 「요나답」 즉 『다른 양들』을 『여호와의 증인들』로 여기지 않았다.

22. 「파수대」(영문) 1935년 4월 1일호에서 무슨 총회가 발표되었으며, 특히 누가 거기에 초대되었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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