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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우스’의 진상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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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5
파75 11/1 501면

‘뉴우스’의 진상

“액체 모험”

●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은 돈을 받고 피를 파는 것을 생계 수단으로 삼고 있다. ‘파키스탄’의 ‘카라치’에 있는 ‘지나’ 병원의 ‘파우지아 코레시’ 박사는 말하기를, 그곳의 공혈자의 90‘퍼센트’는 직업적인 사람들 즉, 실직자, 허약자, 흔히는 마약 중독자, 일반적으로 건강이 나쁜 사람들이라고 하였다. 일본의 제약 회사들도 혈액의 절반을 매입한 혈액에 의존하고 있으며, ‘토오쿄오’의 「요미우리」 신문은 “혈청성간염이 아직도 10년 전과 동일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일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미국에서의 입장도 비슷하다. 「뉴우요오크」라는 잡지의 기사에서는 자기 피 1‘파인트’(약 2‘컵’)씩을 4년 동안에 444회나 판 직업적인 공혈자들에 대해 말하였다. 그러나 피는 그것을 돈주고 샀든지 그렇지 않았든지 위험성이 크다. ‘하워드’ 대학교 의과대학 조직이식 과장 ‘클리브 칼렌더’ 박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1년에 약 5,000명의 환자들이 수혈 병발증으로 죽는다고 추산한다. 가장 무서운 병발증은 간염이다. 매년 1,500내지 3,000명의 환자들이 수혈과 관련된 간염으로 죽는다고 생각된다.” (「내셔널 인콰이어러」, 1975년 5월 6일) 혈청을 1년 정도 냉동시키면 간염 ‘바이러스’가 죽을 것이라고 오랫 동안 생각해 왔다. 그런데, 작년에 미국 ‘월터리드’ 육군 병원 연구소 직원이 1941년에 보관하였던 혈액 표본을 녹였더니 간염 ‘바이러스’가 다량 들어 있었다. 33년 후인 지금까지 살아 있었던 것이다. 이에 관하여 보도한 「뉴우요오크」 잡지의 기사에서 수혈을 “액체 모험”이라고 칭한 것도 무리가 아니다.

수혈 없는 수술

● 위와 같은 사실을 생각할 때에 「아칸사스 가제트」지에 보도된 바와 같이 수혈없는 수술을 발전시킨 사실은 흥미가 있다. ‘아칸사스’ 대학교 의료원의 ‘카알 넬슨’ 박사는 수혈하지 않고 관절 교환(고관절—股關節—과 같은 경우) 수술을 하기 위한 마취 방법을 개발하였다. 그의 방법은 그가 성경적 근거로 수혈을 거부하는 여호와의 증인들을 다룬 결과로 나온 것이다.—사도 15:20, 28, 29.

그의 방법 한가지는 ‘소디움 니트로프루사이드’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 약품은 정맥과 동맥의 크기를 조절하는 미소한 근육에 영향을 준다. 보통의 방법으로 고관절(股關節) 교환 수술을 하면 3내지 4단위의 출혈을 하나 이 방법은 출혈을 1단위 이하로 감소시켰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피가 아닌 “혈장 증량제”로 용이하게 치료할 수 있고 또 혈청성 간염의 위험도 없었다. ‘넬슨’ 박사는 지난 2년 동안에 수혈을 하지 않고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그러한 수술을 30회나 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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