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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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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8
파78 1/15 20면

‘뉴우스’의 진상

‘침판지’와 언어—거의 인간 수준?

● ‘침판지’에게 약간의 손짓말을 가르칠 수 있다고 해서 그들은 진화 단계에서 소아의 정신 수준에 달하였는가? 최근호 「사이언스」지에 소개된 연구 결과에 의하면 그렇지 않음을 시사한다. 한살 반 내지 네살된 농아 여섯명을 표본으로 표준 수화 교육을 받기 전에 어머니와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가가 관찰되었다.

그 소아들은 물체와 행동을 표현하는 독자적인 손짓말을 발전시켰을 뿐만 아니라, 또한 자주 손짓을 결합하여 문장과 대등한 의미를 전달하였다. 소아의 어머니들은 이러한 “언어”에 영향을 주지 않았음이 밝혀졌다. 사실, 꼬마들이 “어머니들보다도 ··· 훨씬 더 많은 복잡한 손짓의 어귀를 지어냈”다.

그러나 ‘침판지’의 언어 묘기는 어떠한가? “[인간 아기들의] 이러한 발전도는 ‘침판지’의 빈약한 언어 발전도에 비할 때 탁월하다. ‘침판지’는 인위적인 언어 훈련으로부터 배우는 것 같으나 그러한 훈련없이 자발적으로 언어와 같은 의사 소통 능력을 발전시키는 예는 관찰된 바가 없다”고 동 보고서는 밝혔다.

이 보고서는 이렇게 지적하였다. “반면에, 어려운 환경하에서도 인간 아기는 체계가 잡힌 의사 소통 방식을 발전시키는 선천적 경향을 보인다.” 왜 이러한 “선천적 경향”이 있는가? 분명히 그 이유는, 인간들이 진화의 산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창세 1:26, 27.

“호화판 빈민굴”의 자녀들

● 미국 정신병 학회의 한 회의는 부유한 가정의 자녀의 감정적 문제를 다루었다. 정신병 학자 한 사람은 그가 치료한 백만장자들의 자녀 15명에 대해 말하면서 “호화판 빈민굴”의 그 자녀들을 “감정적 얼간이들”이라고 묘사하였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지의 보도는 그들이 일반적으로 “방어적이고, 자기 중심적이고, 다소 침울하고, 덤덤하고, 천박하고, 일에 흥미를 느끼지 않고, 가치나 목표 혹은 관념에 있어서 견해가 좁고, 돈으로 모든 욕구 불만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개념에 따라 행동한다”고 보도하였다.

왜 이러한 탐탁치 않은 성품이 발전되는가? 그 정신병 학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이러한 환자들의 잘못은 대부분의 경우, 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의 관계에 있다. 이들은 불우한 자녀들이다. 그들에게는 그들을 존중하고 관심을 보이는 부모가 없다. 그 가족은 돈으로 획득한 것이 있는 대신 감정을 상실했으며, 때로는 정상적인 분별력도 상실했다. 자녀 교육상의 매우 단순한 지각있는 자녀 양육법 일부를 그러한 부모들은 상상도 못하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성서는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것은 돈 자체가 아니라, 부자가 되려는 결심과 “돈에 대한 사랑”이라고 지적한다. 이러한 욕망을 다른 모든 것보다 앞세우는 부모는 흔히 그들이 “많은 근심으로” 자기 자신들 뿐 아니라 자녀까지 “찔렀”음을 깨닫게 된다.—디모데 전 6:9, 10.

‘아무 돌도 남지 아니하리라’

● 고고학자들은 고대 ‘예루살렘’에 있는 “통곡의 벽”의 암반 기초를 조사하였다. 그들은 그 벽의 커다란 돌들이 기원 70년에 ‘예루살렘’이 멸망당하기 전에 그곳에 서 있던 어떤 성전의 일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그 벽의 잔유물이 ‘솔로몬’ 성전이나 아니면 ‘헤롯’ 성전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깊은 감명을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에 ‘이스라엘’ 고고학자들은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우리가 보는 이 벽은 ‘솔로몬’의 성전 벽도 아니며, ··· (기원 70년에 멸망된 성전인) ‘헤롯’ 대왕이 세운 성전의 벽도 아니다.”

그러면 현재 “통곡의 벽”이라고 불리우는 이 벽은 무엇인가? 고고학자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헤롯’이 성전을 건축하기로 결심하였을 때, 그는 ‘아크로폴리스’ 두배만한 크기의 부지[457 × 237 ‘미터’]를 닦고 옹벽을 쌓아 튼튼하게 받쳤다. 그런데 서쪽에 있는 벽[“통곡의 벽”]이 바로 그 옹벽이다.”

예수께서는 ‘헤롯’ 성전에 관하여 그의 추종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예언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마태 24:2) 고고학자들은 그의 예언이 참임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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