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음녀”에 대한 처형이 가깝다
“[이것들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계시 17:16.
1, 2.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소식을 자기 종들에게 주시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장래에 어떠한 일이 발생할 것인가를 정확하게 아십니다. 그분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십니다. (이사야 46:10) 그분은 “지혜가 온전”하시기 때문에 다가오는 “큰 환난” 때에 있을 이 사물의 제도의 “종말”을 자세히 아십니다. (욥 37:16; 마태 24:21)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분은 충성스럽게 자기를 섬기는 자들에게 이에 대한 자세한 점들을 계시하시어 그들로 하여금 적절하게 가르침을 받고 격려를 받고 보호를 받을 수 있게 하십니다. 성서의 말씀은 이러합니다. “[주권자이신]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아모스 3:7.
2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겸손한 종들에게 다른 사람들이 갖지 않는 특별한 지식을 주십니다. 사도 ‘바울’이 말한 바와 같이,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습니다. (고린도 전 2:8-10) 여호와로부터 사전에 지식을 받으므로 여호와의 종들은 전세계에 다가오는 이 사물의 제도의 종말에 대한 경고와 동시에 새 질서에 대한 위안의 소식을 전하는 데 선구자 역할을 하도록—실로, 하나님으로부터 사명을 받아—준비를 갖춥니다.—마태 24:14.
3. 여호와의 종들은 “큰 환난”이 실제로 시작되었을 때 그것을 알게 될 것입니까?
3 여호와께서 자기의 충성된 종들에게 이 제도의 종말에 대한 지식을 사전에 주시므로, 여기에는 “큰 환난”이 실제로 시작되었을 때 그것을 분별할 수 있는 정보도 포함되어 있읍니까? 그렇습니다. 그 증거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성서에서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큰 ‘바벨론’”이라고 불리는 것에 대한 심판의 집행과 관련이 있읍니다. (계시 17:5) 그리고 이미, 그렇습니다, 바로 지금 그 집행을 위한 길이 준비되고 있는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읍니다.
4. 고대 ‘바벨론’에 발생한 일을 아는 것은 왜 도움이 됩니까?
4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이 상징적 음녀는 누구입니까? 음녀의 멸망으로 인도되는 사건들이 이미 발생하고 있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읍니까? 우리는 2,000여년 전에 막강한 세계 제국이었던 또 하나의 ‘바벨론’을 살펴봄으로 이 일에 대해 많은 점들을 배울 수 있읍니다. 고대 ‘바벨론’에 발생한 일은 단순한 역사 이상의 가치가 있읍니다. 그것은 우리 시대의 “큰 음녀”에게 곧 닥칠 일에 대한 놀라운 예언적 평행을 이루고 있읍니다.—계시 17:1.
고대의 “큰 ‘바벨론’”
5. ‘느부갓네살’에게 자랑할 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 같이 보이는 이유는 무엇이었읍니까?
5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다니엘 4:30) 이처럼 통용 기원전 6여세기 전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자랑하였읍니다. ‘느부갓네살’은 자랑할 만한 충분한 이유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바벨론’은 당시의 최강의 도시 즉 세상이 그 때까지 목격한 가장 강한 제국의 수도였었기 때문입니다. 그 거대한 도시는 견고한 이중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었기 때문에 난공불락의 도시처럼 보였읍니다. 그 도시는 또한 ‘유브라데’ 강이 도시를 통해 흐르고 있었기 때문에 안전한 용수 공급을 받고 있음이 분명하였읍니다. 강과 더불어, 성내에는 거대한 성벽이 있었고 성문들을 닫아버리면 어떠한 침입자도 들어 올 수가 없었읍니다.
6. ‘바벨론’은 무엇으로 유명하였읍니까?
6 ‘바벨론’이 거대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바벨론’이 더욱 유명한 이유는 다른 데 있었읍니다. ‘바벨론’은 그 고대 세계의 거짓 종교 중심지였읍니다. 그 도시의 폐허에서 53개 이상의 신전의 유물이 발견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읍니다. 「‘더 워얼드 북’ 백과사전」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바벨론’인들은 실제로 이전의 신들을 결코 배척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그들이 숭배한 신들의 수는 수천으로 증가하였다. 각 도시 국가의 보호신과 여신들이 있었으며 또한 해, 달, 그리고 별, 기후, 농작물, 강 및 토지 등과 같은 것들을 대표하는 신들이 있었다.” ‘바벨론’의 종교적 영향은 매우 강력하여 심지어 그리스도교국에게까지도 때가 되어 영향을 미치게 되었읍니다. 오늘날에 이르러, 대홍수 후의 ‘바벨론’의 거짓 종교적 신앙과 의식은 이 세상의 거의 모든 종교에서 볼 수 있읍니다.—창세 11:1-9.
7. (ㄱ) ‘바벨론’의 치명적인 잘못은 무엇이었읍니까? (ㄴ) 여호와께서 ‘바벨론’에 대해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7 하지만 ‘느부갓네살’ 당시의 ‘바벨론’에는 치명적인 잘못이 있었읍니다. 그것은 ‘바벨론’이 참 하나님, 여호와와 그분의 백성에 대한 완고한 오랜 적이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바벨론’은 많은 무죄한 자들의 피를 흘렸읍니다. 성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바벨론’이 ‘이스라엘’ 사람을 살륙하여 엎드러뜨림 같이 온 땅 사람이 ‘바벨론’에서 살륙을 당하여 엎드러지리라.” (예레미야 51:49) 이런 이유로 여호와께서는 다음과 같이 선언하셨읍니다. “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하는 노리개가 된 ‘바벨론’이 하나님께 멸망당한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리니 ··· 그의 때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 아니하리라.” 그 예언은 기원전 732년경에 ‘이사야’에 의해 기록되었읍니다. (이사야 13:19-22) 약 일 세기 후에 ‘예레미야’는 이렇게 말하였읍니다. “여호와의 진노로 인하여 거민이 없는 온전한 황무지가 될 것이라. ‘바벨론’으로 지나는 자마다 그 모든 재앙을 놀라며 비웃으리로다.” 그렇습니다. 난공불락처럼 보인 “큰 ‘바벨론’”이 “황폐한 무더기가 되어서 시랑의 거처 ··· 가 되고 거민이 없게” 될 것이었읍니다.—예레미야 50:13; 51:37.
8. ‘바벨론’의 함락에 대하여 어떠한 자세한 점들이 예언되었읍니까?
8 정확히, ‘바벨론’은 어떻게 무너질 것이었읍니까? 여호와께서는 ‘이사야’와 ‘예레미야’에게 일부 자세한 점들을 말씀하셨읍니다. ‘이사야’는 기록하기를, 여호와께서 “깊음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마르라, 내가 네 강물들을 마르게 하리라”고 말씀하셨다고 하였읍니다. (이사야 44:27) 더 나아가서 ‘이사야’는 이렇게 선언하였읍니다.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 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이사야 45:1) ‘예레미야’는 “‘바벨론’의 용사는 싸움을 그치고 ··· 기력이 쇠하여 여인같이 되”었다고 예언하였읍니다. (예레미야 51:30) 이처럼 ‘바벨론’의 보호가 되는 ‘유브라데’ 강은 “마르게” 될 것이며, ‘고레스’라는 이름을 들어 그가 출생하기 오래 전에 여호와께서 예언하신 인도자가 정복자가 될 것이며, 강변의 성문들이 “닫”혀 있지 않을 것이며, 그리고 ‘바벨론’의 용사들이 ‘싸움을 그치’게 될 것이었읍니다.
9. ‘벨사살’의 잔치가 특히 여호와께 불쾌하였던 이유는 무엇이었읍니까?
9 기원전 539년 10월 5/6일에 이 예언들은 정확하게 성취되었읍니다. 그날 밤, ‘바벨론’의 교만한 왕, ‘벨사살’은 관리들을 위시하여 일천명의 사람들을 위하여 잔치를 배설하고 있었읍니다. 그 기회를 여호와를 모독할 수 있는 종교적 축제로 만들기 위하여 기원전 607년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의 전에서 탈취해온 거룩한 그릇들을 가져오게 하였읍니다. ‘벨사살’은 왕후들과 빈궁들을 포함하여 기타 사람들과 함께, 이전에 하나님의 백성이 여호와를 섬길 때 사용하던 그릇을 사용하여, 거만하게도 자기들의 거짓 신들을 위해 축배를 들었읍니다.—다니엘 5:1-4.
10. 벽에 쓰인 손가락 글자는 무엇이었으며, ‘벨사살’의 반응은 어떠하였읍니까?
10 하지만, 여호와는 더는 비웃음을 당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께서 행동하실 때가 왔읍니다. “그 때에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서 왕궁 ··· 분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본지라.” (다니엘 5:5) 이 광경을 보고 ‘벨사살’은 심한 공포에 사로잡히게 되었으며 ‘그의 무릎은 서로 부딪’히게 되었읍니다. (다니엘 5:6) ‘다니엘’은 담대하게 하나님으로부터의 손가락 글자를 왕에게 다음과 같이 해석하였읍니다. 즉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바 되었다.”고 선언하였읍니다.—다니엘 5:26-28.
11. ‘바벨론’에 관한 성서 예언이 어떻게 자세하게 성취되었읍니까?
11 ‘바벨론’의 성벽 밖에서, ‘고레스’ 대왕의 지휘를 받은 ‘바사’ 군대가 ‘다리오’의 ‘메대’인들의 협조를 받아 성을 포위하였읍니다. ‘바벨론’인들이 자기들의 신들과 군사력을 믿고 안전하다고 느끼어 주연을 베풀고 모독적인 종교적 유흥에 빠져 있었을 때 ‘고레스’는 놀라운 책략을 진행시키고 있었읍니다. 그의 공병대들은 ‘바벨론’ 북쪽으로, ‘유브라데’ 강둑을 잘라 물줄기를 돌렸읍니다. 그리하여 그 강물이 더는 ‘바벨론’ 성을 통과하는 남쪽으로 흐르지 않게 되었읍니다. 이윽고, ‘바벨론’ 안과 둘레의 강 수위는 떨어지기 시작하였읍니다. 아주 짧은 시간 내에 강물이 충분히 얕아져서, ‘고레스’ 휘하의 군대들이 북쪽과 남쪽으로부터 강바닥을 따라 ‘바벨론’의 심장부를 향해 쳐들어갈 수 있었읍니다. 놀랍게도 성내 강변 문들은 ‘바벨론’인들이 의심하지 않았거나 술취한 까닭에 열려 있었읍니다. 압도적인 세력으로 ‘고레스’ 군대는 물밀듯이 ‘바벨론’ 안으로 돌진하였읍니다. “그날 밤에 갈대아 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느니라.]” (다니엘 5:30) “큰 ‘바벨론’”은 단 하룻밤 사이에 함락되었읍니다. 그것은 단지 ‘바벨론’ 뿐아니라 그 주위 모든 국가들에게 참으로 충격적이었읍니다. 그 종말은 정확히 여호와의 종들이 예언한 그대로 성취를 보았읍니다. 그리고 오래지 않아, ‘바벨론’은 “황폐한 무더기”, “황무지”가 되었고 “거민이 없”게 되었읍니다.
우리 시대에 대한 그 의미
12. 사도 ‘요한’은 계시록 17장에서 “큰 ‘바벨론’”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하였읍니까?
12 그것은 우리 시대에 대해 어떠한 의미를 지니고 있읍니까? 커다란 의미를 지니고 있읍니다. ‘바벨론’이 함락된지 6세기 이상이 지난 후, 사도 ‘요한’은 영감을 받아 「계시록」(묵시록)을 기록하였읍니다. 그는 「계시록」에 여전히 또 하나의 “큰 ‘바벨론’”에 대해 말하였으며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묘사하였읍니다. (계시 17:5) ‘요한’은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고 기술하였읍니다.—계시 17:2.
13. (ㄱ) 현대의 “큰 ‘바벨론’”이 단지 또 하나의 정치 세력이 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ㄴ) 무슨 이유 때문에 음녀를 “큰 ‘바벨론’”이란 이름으로 부릅니까?
13 왕들이 그로 더불어 부도덕한 관계를 가졌다고 말한 것으로 보아, 이 “큰 ‘바벨론’”은 단지 또 하나의 “왕”이 될 수 없음이 분명합니다. 사실 그것이 대표하는 것은 고대 ‘바벨론’의 뛰어난 것 즉 거짓 종교입니다. 현대의 음녀가 고대 성읍과 동일한 명칭을 취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읍니다. 실로, 현대 종교적인 ‘바벨론’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많은 거짓 교리와 의식은 똑바로 고대의 종교적인 ‘바벨론’으로 추적될 수 있읍니다. 그러므로 우리 시대의 음녀인 “큰 ‘바벨론’”은 순결하게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세기를 통하여 세상과의 부도덕한 관계에서 타협해온 거짓 종교 세계 제국을 대표합니다. 또한 「계시록」은 그것이 종교적인 것임을 밝히는 또 다른 실마리를 제시하면서, “네 복술[거짓 종교]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고 말합니다.—계시 18:23.
14. 두 ‘바벨론’ 사이에 또 다른 어떤 유사점이 있읍니까?
14 고대 ‘바벨론’이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에 대한 완고한 적이었고 많은 전쟁에서 흘린 엄청난 피에 대한 책임이 있었다는 것을 되새겨 보십시오. 마찬가지로 현대 ‘바벨론’에 대해서도 성서에 다음과 같이 언급되어 있읍니다.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 중에서 보였느니라.” (계시 18:24) 이 음녀는 여호와의 현대 백성 즉 그분의 증인들에 대한 으뜸가는 박해자로서 존재해 왔읍니다. 또한 나라들의 전쟁을 지지하고 백성들이 양편에서 서로 싸우도록 사주함으로써 이 음녀는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읍니다.
15. 누구의 손에 의해 이 음녀는 멸망을 당할 것이며, 얼마나 오래 걸릴 것입니까?
15 “그 죄가 하늘에 사무쳤”으므로 하나님께서는 신속히 이 음녀를 처형하실 것입니다. (계시 18:5, 21) 성서는 그에게 “하루 동안에” 확실히 “일시간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라고 말합니다. (계시 18:8, 10) 그것은 그 대응물인 고대 ‘바벨론’이 하룻밤 사이에 함락된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면 누구의 손에 의해 이 음녀는 멸망을 당할 것입니까? 여호와께서는 이 음녀와 음행을 해온 정치적 요소로 하여금 이 음녀를 멸망시키는 일을 하게 하실 것입니다. “[이것들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계시 17:16.
16. 현대 ‘바벨론’이 앉아 있는 “물”은 무엇이며, 이 점에 있어서 고대 ‘바벨론’과 어떻게 대조됩니까?
16 고대 ‘바벨론’과 현대 ‘바벨론’ 사이의 또 다른 유사점은 멸망시키는 방법과 관련된 것입니다. 고대 ‘바벨론’은 물 위에 즉 문자적인 ‘유브라데’ 강물 위에 위치해 있었읍니다. 현대 ‘바벨론’ 역시 계시록 17:1에 의하면 “많은 물 위에 앉”아 있읍니다. 이 물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네가 본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계시 17:15) 고대 ‘바벨론’의 전복이 문자적인 ‘유브라데’ 강물의 수위가 떨어진 직후에 발생했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상징적 물인 사람들이 현대 ‘바벨론’ 산하에서 떨어져 나가는 유사점이 있읍니까? 그렇습니다. 그 일이 바로 우리 목전에서 발생하고 있읍니다.—계시 16:1, 12.
어떻게 “많은 물”이 줄고 있는가?
17. 음녀가 앉은 상징적 “물”이 어떻게 줄고 있읍니까?
17 어떻게 현대 ‘바벨론’하의 상징적 “많은 물”이 줄고 있읍니까? 수만의 교직자 및 보조자들을 포함하여 수백만의 사람들이 종전에 자기들이 지지했던 종교들을 버리고 나왔으며 이로 인해 종교들은 심각하게 약화되어 왔읍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섬긴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죄과가 더 큰 그리스도교국에 있어서 특히 그러합니다. 종종 소수의 종교 특히 소극적인 정통파에 있어서 “부흥”이 보도되지만 이것은 대부분의 경우 오직 피상적일 뿐입니다. 소수의 예외를 제외하고, 그 전체적인 추세를 정확히 다음과 같은 세계적인 보도의 해설을 통해 알 수 있읍니다.
“그리스도교국에서 무슨 일인가 발생하고 있다. 온갖 증거는 우리가 긴긴 밤에 들어와 있으며, 우리는 이 밤에서 깨어나려 하지 않는다. ···
“그리스도교와 ‘로마 가톨릭’교의 실제적 존재는 공공 조직에서 이미 사라졌다. 우리는 사회적, 정치적 구조의 그리스도교의 죽음을 목격하고 있다.”—저명한 ‘가톨릭’ 필자, ‘말라키 마아틴’, (미국) ‘프로비덴스’ 「선데이 저어널」 1980년 2월 17일.
서양에서 사제와 수녀의 부족은 국가마다 절망점에 가깝다.”—「타임」 1978년 8월 21일.
“그리스도교는 신속히 쇠퇴해 가고 [있다.] ··· 미신적인 불가지론의 그림, 혼란, 무지 ··· 거의 모든 어린이들이 그리스도교가 실제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과장이 아닐 것이다.”—‘런던’ 「타임즈」 1978년 9월 25일. 영국 교육 위원회의 교회로부터의 한 보고에 대한 해설.
18, 19. 이 “물”의 감소의 또 다른 증거는 무엇입니까?
18 1980년 5월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프랑스’를 방문하였을때 (5월 31일자) ‘뉴우요오크’ 「타임즈」지는 다음과 같이 해설하였읍니다. “교회의 영향력은 ‘프랑스’에서 신속히 기울고 있다. 최근의 통계는 85‘퍼센트’가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지만 단지 15‘퍼센트’의 사람들만이 ‘가톨릭’교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혀준다.” ‘브라질’에서, 대 주교, ‘루시아노 카브탈 두아르테’는 말하기를, “우리 ‘가톨릭’교인들은 심각한 영적 빈혈로부터 멸망으로 달리고 있다.”고 하였읍니다. (「베자」 1980년 1월 30일) ‘나이제리아’에서, 장로교의 한 교직자는 이렇게 인정하였읍니다. “오늘날 교회는 마치 건망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 ‘내가 누구지?’ 또 ‘내가 왜 여기 있는 거야?’ 하고 묻는 사람처럼 그 본연의 정신을 잃은 것 같다.” (「데일리 스타아」 1978년 9월 11일) 희랍에서, 한 신문은 한때 존경을 받았던 희랍 정교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읍니다.
“오늘날, 교회 즉 교직자 특히 최고 교직자가 너무나도 자주 추문의 대상, 어리석음과 ‘넌센스’의 원인이다.
“이런 일이 비일 비재하여 이제 상당히 오랫동안, 절대 다수의 희랍인들은 대부분의 교직자들을 존경받을 수 있는 영적 명사(靈的 名士)로서 바라보지 않고 한 무리의 선동자, 추문 조성자, 과격분자 및 착취자로 본다. 또 ‘양무리를 인도한다’기 보다는 혀짤배기와 착란으로 웃기는 자들이라고 생각한다.”—「투 비마」 1978년 10월 15일.
19 동방 정교회의 ‘터어키’에 있는 가장 중요한 중심지에 관해 「타임」지는 “한 때 그리스도인 세계의 절반의 중심지였던 역사적 지위가 죽어가고 있다.”고 선언하였읍니다. 미국 ‘랍비’, ‘알빈 레이네스’는 ‘유대’ 종교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읍니다. ‘미국 ‘유대’인 사회는 절망적인 위험에 빠져 있다. 문제는 미국 ‘유대’인들이 단순히 전통적 ‘유대’교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영국에서는 한 해설자가 “위태롭게 된 부류”라고 부른 참석자들의 감소로 인해 최근 수년간 너무 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았읍니다. 독일에서, 한 여론 조사는 35세 이하의 독일인 중 오직 17‘퍼센트’만이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다고 밝혔읍니다. 일본에서, “어떤 종류이든 종교를 가지고 있는가?” 하는 질문을 받은 사람들 가운데 60‘퍼센트’는 “없다”라고 대답하였으며, 다른 7‘퍼센트’는 대답을 하지 않았읍니다. 나라마다 이 세상의 종교 상태는 ‘오스트레일리아’ ‘멜보온’의 「디 에이지」지가 말한 바와 같이, 모든 교파들은 “신자들의 감소에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신자들의 감소”, 즉 음녀가 앉아 있는 “많은 물”의 감소가 분명히 지금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멸망시키는 군대가 멀리 뒤떨어져 있다고 할 수 있읍니까? 아닙니다.
20. 의로운 경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어떠한 긴급한 충고를 합니까?
20 “큰 음녀”를 지지하는 자들의 감소는 “마지막 날”에 관한 성서의 예언의 묘사와 일치합니다. 그때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고 경건의 모양은 가지고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할 것”이라고 하였읍니다. 그런 다음에 동 예언은 “이런 사람들을 멀리 하시오.”라고 충고합니다. (디모데 후 3:4, 5, 새번역) 마찬가지로, 아직도 현대의 “큰 ‘바벨론’” 가운데 있는 의로운 경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의미심장한 선포가 주어지고 있읍니다. “내 백성아, 이 여자에게서 떠나라. 너희는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재난을 받지 않도록 하라.”—계시 18:4, 새번역.
21. 어떠한 마지막 행동이 여호와를 노하시게 만들며, 그 결과는 어떠할 것입니까?
21 이제 머지 않아, “큰 음녀”는 하나님으로부터 불리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고대 ‘바벨론’의 경우처럼 현대 ‘바벨론’의 신속한 전복은 틀림없이 세상에 큰 충격을 줄 것입니다. (계시 18:9-19) 이 음녀의 멸망은 “큰 환난”의 시작을 나타내는 사건이 될 것입니다. 그 다음에, 또한 하나님을 반대하는 요소들은 여호와의 종들을 분쇄하려고 이들을 대항할 것입니다. (에스겔 38:16)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충성된 자들에게 “너희를 건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눈동자를 건드리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스가랴 2:8, 공동번역) 이것은 하나님의 즉각적인 반응을 일으키게 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 날에 ··· 내 노가 내 얼굴에 나타나리라. 내가 투기와 맹렬한 노로 말하였[느니라.]” (에스겔 38:18, 19)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충성된 종들을 구출하기 위하여 신속히 오시어 섬멸하는 군대로 하여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인 ‘아마겟돈’에서 열국을 치게 하십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의 적들은 이처럼 완전히 멸망되어 이 땅은 모든 악으로부터 깨끗하게 될 것입니다.—계시 16:14, 16; 잠언 2:22.
22. 여호와께 충성된 자들은 어떠한 상을 받게 될 것입니까?
22 ‘아마겟돈’ 후에 경탄할 새 질서가 시작됩니다. “큰 환난에서 나오는” 충성된 자들은 풍성한 상을 받게 됩니다.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시 21:3, 4.
23. (ㄱ) 오늘날의 어려운 상태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결심을 해야 할 이유는 무엇입니까? (ㄴ) 우리는 진리 탐구자들이 어떻게 하도록 촉구해야 합니까?
23 그러므로 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여, 새로운 결심을 하십시오! “큰 음녀”의 날과 이 사물의 제도의 억압적인 정치적 통치자들의 날이 정해져 있고 여호와께서 곧 그들을 제거하실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십시오. 하나님은 “거짓이 없으”시기 때문에 매일 “풍부한 화평으로 즐”길 낙원의 새 질서에서 영원히 살 우리의 희망을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임에 확신을 가지십시오. (디도 1:2; 시 37:11) 그 동안, 바로 앞에 놓인 어려운 때를 대비하여 자기의 영성을 강화하기 위해 여호와의 마련을 유익하게 사용하십시오. 동시에 아직도 “의에 주리고 목마른”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스런 관심을 나타내십시오. 그러한 사람들이 다음과 같은 성서의 충고를 명심하도록 촉구하십시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마태 5:6; 이사야 55:6.
[41면 삽화]
‘유브라데’ 강물 위에 걸터 앉은 고대 ‘바벨론’
[44면 삽화]
‘유브라데’ 강 수위의 감소는 ‘바벨론’에 적군이 들어가 전복시킬 길을 예비하였다
큰 ‘바벨론’ 아래 있는 상징적 물인 사람들이 줄어드는 것은 그 멸망의 전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