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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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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2
파82 2/1 24면

독자로부터의 질문

● 마태 4:1을 보면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셨다고 되어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성령을 의미하는가?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신 후에 그를 광야로 인도한 것은 여호와의 성령이었다. 예수께서는 금식하셨으며, 그 때는 기도와 묵상을 위한 시기였을 것이다. (비교 마태 4:2; 마가 1:35; 누가 5:16) 여호와께서는 아마도 그 때를 사용하여 자기의 독생자에게 지시 사항과 더 많은 계몽 그리고 따뜻한 보증을 주셔서 앞으로 그가 당하게 될 일에 대비하게 하셨던 것 같다.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목적과 관련하여 자기 아들을 광야로 인도하는 것이 또한 마귀에게 시험을 당하게 하는 결과가 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아실 수 있었다. 그러나 예수께서 광야에서 40일간 머무신 끝에 시험을 받으시게 된 것은 하나님의 계획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 다만 그런 일이 있는 것을 막지 않으셨을 뿐이다.

예수의 이 경험은 ‘모세’의 경험과 일치하다는 데 의미심장한 점이 있다. 이 예언자는 율법 언약과 중보로서의 그의 역할에 대한 지시를 받을 때에 40일간 산에 있었다. (출애굽 24:18; 34:28) ‘모세’보다 더 크신 예언자 예수께서는 자기의 추종자들이 영적 ‘이스라엘’로서 들어 가게 될 새 언약과 자기가 중보로 섬기게 될 일에 관하여 틀림없이 광야에서 지시를 받으셨을 것이다. (신명 18:18, 19; 누가 22:20, 28-30) 그리고 ‘모세’가 산에서 내려와서 ‘이스라엘’ 자손들이 금송아지를 숭배하고 ‘애굽’으로 돌아가기를 원한 것을 보았을 때 그의 충성심과 성실성이 심각한 시험에 처한 것처럼 예수께서도 40일간의 경험을 마치실 때에 심한 시험을 당하셨던 것이다.—출애굽 32: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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