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생애와 봉사
다음 면에 실린 기사 “예수께서는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을 모두 끝내시다”는 오랫동안 연재되어 온 “예수의 생애와 봉사”의 마지막 부분이다. 이 특집 기사는 「파수대」 1985년 7월 1일 호부터 약 6년 간 연속 149개 호에 실려 왔다.
우리는 독자가 「파수대」의 이 연재 기사를 통해, ‘예수를 열렬히 바라보라’는 사도 바울의 훈계를 따르고 “저의 말을 들으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청종하도록 도움받았기를 바란다. (히브리 12:2, 3, 「신세」; 마태 17:5) 여러 해에 걸쳐, 많은 사람이 그렇게 하도록 도움을 받았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왔다. 한 독자는 이렇게 편지하였다. “마치 현장에서 예수의 말씀을 듣고 그분이 행하시는 것을 보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 기사들을 읽고 그분을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독자는 이렇게 편지하였다. “성서 기록을 읽을 때 놓쳤던 요점이 매호에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각 기사를 읽으면서 예수의 생애중에 있었던 서로 다른 여러 사건을 연대순으로 머리에 그려보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예수께서 가르치시고 행하신 일들이 그분의 봉사 기간중 언제 어디서 있었는지를 알게 된 것에 대해 많은 사람이 비슷한 감사를 표하였다.
스페인의 한 여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그 기사들을 처음부터 모두 모아 두었습니다. 그 기사들은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매우 교육적입니다. 나는 44세인데, 그 기록들을 읽으면서 감동을 받습니다. 마치 역사상의 각 사건 현장에 내가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미국의 한 어머니는 이렇게 편지하였다. “남편은 그 기사의 간결성과 단순한 표현을 보고는 우리의 가족 연구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여덟 살 된 아들은 아버지가 이제 성서를 연구하게 된 것에 대해 여러분에게 감사하는 편지를 보내도록 나에게 요청하였습니다. 아들은 이 연재 기사가 언젠가 완료될 때 그 기사들이 한 권의 책으로 발행되어 급우들에게 전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하더군요.”
아마 당신도 최근에 다음과 같이 애석함을 나타낸 독자의 말에 공감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생애의 마지막 날들이 고려됨에 따라 이 연재 기사가 곧 끝날 것이라는 점을 생각하니 다소 서운하게 느껴집니다. 「파수대」에서 그 기사가 빠지게 되면 참으로 섭섭할 것입니다.” 연재 기사 “예수의 생애와 봉사”의 이 마지막 부분을 즐기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