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한국어
  • 성경
  • 출판물
  • 집회
  • 파99 12/1 3-5면
  • 묵시에 대한 공포—그 이유는?

관련 동영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 묵시에 대한 공포—그 이유는?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99
  • 소제목
  • 비슷한 자료
  • 묵시에 대한 공포의 역사
  • 묵시에 대한 공포는 타당한 것인가?
  • 묵시—그것은 무엇인가?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6
  • 묵시—언제 있을 것인가?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6
  • 묵시—두려워할 만한 것인가, 고대할 만한 것인가?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99
  • 이 세상은 곧 멸망될 것입니까? “아포칼립스”란 무엇입니까?
    그 밖의 주제
더 보기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99
파99 12/1 3-5면

묵시에 대한 공포—그 이유는?

“수십 년 동안, 그리스도교 근본주의자들은 사회 전반에 걸친 [모종의] 붕괴가 바로 눈앞에 다가왔다고 예언해 왔다.” 종교 담당 기자인 데이미언 톰프슨이 「타임」지에서 지적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러한 이야기가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을 뿐 아니라, 그들을 조롱하던 장본인들, 즉 컴퓨터 프로그래머들과 재계 지도자들과 정치가들 사이에서 유포되고 있으니, 그들 자신도 놀랄 일이다.” 2000년에 발생할지 모르는 세계적인 컴퓨터 오류에 대한 두려움으로 말미암아, “도무지 바뀔 것 같지 않던 철두철미 세속적인 사람들”이 “대규모 공황, 정부 기능의 마비, 식량 폭동, 비행기가 초고층 빌딩에 충돌하는 사고”와 같은 재난이 닥칠 것을 두려워하는 “천년기 신봉자들로 바뀌었다”고 그는 주장합니다.

그러한 일반적인 염려를 가중시키는 것은, 흔히 “묵시록의 종말을 신봉”한다고 하는 여러 소수 종교 집단들의 불안하게 하는 활동입니다. 1999년 1월에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는 “예루살렘과 묵시의 사이렌”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렇게 보도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보안 당국은 올리브 산이나 그 근처에서 파루시아 혹은 묵시록의 종말을 기다리고 있는 ‘천년기 신봉자들’의 수가 100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한다.”

「1998 브리태니카 연감」(1998 Britannica Book of the Year)에는 “세계 종말의 날을 믿는 사교 집단”에 관한 특별 보고서가 실렸습니다. 그 보고서에서 언급한 사교 집단들 가운데는, 천국의 문, 인민 사원, 태양의 사원 교단, 옴(최고) 진리교와 같은 자살 집단들이 있습니다. 옴 진리교는 1995년에 도쿄 지하철에 치사적인 독가스를 살포하는 일을 조직하였고, 그 결과 12명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시카고 대학교의 종교학 교수인 마틴 E. 마티는 그 보고서를 요약하면서 이렇게 기술하였습니다. “달력을 2000년으로 넘기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거의 틀림없이 온갖 예언과 운동이 고무될 것이다. 그 중 일부는 위험해질 수도 있다. 그 시기는 안이하게 대처해서는 안 되는 때일 것이다.”

묵시에 대한 공포의 역사

묵시록 즉 계시록은 기원 1세기 말경에 기록된, 성서 마지막 책의 이름입니다. 이 책의 예언적인 성격과 매우 상징적인 표현 때문에, 성서 계시록이 기록되기 오래 전에 시작된 하나의 문학 장르를 일컫는 데 이 “묵시”라는 단어가 사용되게 되었습니다. 이 문학에 나오는 신화적인 상징적 표현들은 고대 페르시아와 그 이전 시대까지 소급합니다. 그러므로 「유대 백과 사전」(The Jewish Encyclopedia)은 “이 [유대인의 묵시] 문학에 혼합되어 있는 신화적인 요소의 대부분에서 뚜렷하게 나타나는 바빌로니아의 특성”에 관하여 언급합니다.

유대인의 묵시 문학은 기원전 2세기 초부터 기원 2세기 말까지 융성하였습니다. 그러한 글들이 나온 이유를 설명하면서, 한 성서 학자는 이렇게 썼습니다. “유대인들은 모든 때를 두 시대로 나누었다. 현존하는 시대가 있었는데, 이것은 완전히 나쁜 때이다. ·⁠·⁠· 그래서 유대인들은 현재 존재하는 모든 것이 끝나기를 기다렸다. 또한 완전히 좋은 때가 될 장차 올 시대가 있었는데, 이것은 평화와 번영과 의가 있게 될 하느님의 황금 시대이다. ·⁠·⁠· 현존하는 시대가 어떻게 장차 올 시대로 바뀌게 되어 있었는가? 유대인들은 그러한 변화가 결코 인간의 힘에 의해 올 수 없다고 믿었고, 따라서 하느님의 직접적인 개입을 기대하였다. ·⁠·⁠· 하느님께서 오시는 날을 주의 날이라고 불렀는데, 그 날은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한 진통인 공포와 멸망과 심판의 무시무시한 때가 될 것이었다. 모든 묵시 문학은 이러한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묵시에 대한 공포는 타당한 것인가?

성서 계시록에서는, 악한 자들이 멸망될 “전능자이신 하느님의 큰 날의 전쟁” 즉 아마겟돈에 관해 말하며, 그 전쟁에 이어지는 천년기에는 사탄이 무저갱에 감금되고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심판하실 것임을 알려 줍니다. (계시 16:14, 16; 20:1-4) 중세기에, 일부 사람들은 이러한 예언들을 잘못 이해하였는데, 그 이유는 가톨릭의 “성” 아우구스티누스(기원 354-430년)가 천년기는 그리스도의 탄생과 함께 시작되었고 그 끝에는 최후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기 때문입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연대 문제는 거의 염두에 두지 않았던 것 같지만, 기원 1000년이 다가오자 사람들의 두려움은 점점 커졌습니다. 중세기에 있었던 그러한 묵시에 대한 공포가 어느 정도였는지에 관하여는 역사가들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공포가 얼마나 널리 퍼져 있었든 간에, 확실히 그것은 타당하지 않은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오늘날에도, 2000년 또는 2001년에 무서운 종말이 올 것이라는 종교적·사회적 두려움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두려움은 타당한 것입니까? 그리고 성서 계시록 즉 묵시록에 들어 있는 소식은 두려워할 만한 것입니까, 아니면 그와는 반대로 고대할 만한 것입니까? 계속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4면 삽화]

중세기에 일었던 묵시에 대한 공포는 타당하지 않은 것으로 판명되었다

[자료 제공]

© Cliché Bibliothèque Nationale de France, Paris

[3면 사진 자료 제공]

Maya/Sipa Press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로그아웃
    로그인
    • 한국어
    • 공유
    • 설정
    • Copyright © 2025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 이용 약관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개인 정보 설정
    • JW.ORG
    • 로그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