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왕국 전도인들:
구아테말라에 지진이 있은 이후, 그곳에 있는 우리 형제들에 관해 많은 안부 전화를 받았읍니다. 진동이 매우 심하였지만 여호와의 증인 가운데는 한 사람도 사망하지 않았다는 보고를 듣고 우리는 여호와께 감사하는 바입니다. 팔이 부러진 그런 부상을 입은 형제들은 얼마 있으며, 부상당한 형제들은 잘 돌봐지고 있읍니다.
재산 피해는 상당히 컸읍니다. 많은 형제들의 가옥이 파괴되었으며, 여러 채의 흙벽돌로 지은 왕국회관들이 무너졌읍니다. 그러나 지부 건물은 피해가 없었읍니다.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구아에 있는 형제들은 식품, 식수, 의복 및 연료 등을 구아테말라로 즉시 보냈읍니다. 멕시코에서도 공급품들을 보냈읍니다. 엘살바도르 그리고 협회의 재해 구호 사업 기금이 있는 브루클린에서는 기금을 보냈읍니다. 요청을 받으면 즉시 재해 지역으로 적절한 구호품을 보낼 것입니다.
소책자로 연구를 시작하는 사업에 관한 보고를 받는 일은 매우 고무적인 일입니다. 그중 한 순회 감독자의 보고는 다음과 같습니다. “새로운 소책자는 날개돋친듯 전해집니다. ··· 우리의 방문 주간, 한 자매는 여섯 건의 새로운 연구를 시작하였읍니다.” 다른 한 순회 감독자는 그가 방문한 회중에서 한 주 동안 27건, 다음 주 방문한 회중에서는 24건의 새로운 연구를 시작하였다고 보고하였읍니다.
전도인들은, 그 소책자들의 특징인 따뜻한 호소와 확신을 주는 논리를 이용하면 대화를 시작하기가 퍽 쉽다고 보고합니다. 당신도 그러한 점을 느끼지 않았읍니까? 많은 전도인들은 말하기를, 과거에는 반응이 거의 없던 구역에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이 소책자들이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는, 더욱 성공적이 되도록 도움을 주는 이러한 새로운 도구들을 갖게 됨을 기뻐합니다. 여러분이 계속 이 새로운 소책자들을 사용하여 제자를 삼는 일에 더욱 많은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형제들인,
서울 지부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