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배부일 제공 연설들
1 잡지 배부 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할 것에 대해, 매주 토요일에 참여할 수 없다면 특히 둘째와 네째 토요일에 참여하도록 강조해 왔다. 보통 간단한 제공 연설이 가장 좋으며, 아마 30초에서 1분 정도의 길이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2 10월 1일호 「파수대」를 제공할 때 우리는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댁에서는 틀림없이 부모에게 순종하는 자녀들을 가진 행복한 가정이 바람직하다는 사실에 동의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부모에 대한 불순종이 하나의 유행병처럼 번지고 있읍니다. 최근호 「파수대」에서는 “부모에 대한 불순종—마지막 날의 한 표징?”이라는 기사가 있읍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어서 유익을 얻도록 권합니다. 우리는 「파수대」와 「깰 때이다」 잡지를 150원의 헌금으로 제공하고 있읍니다. 댁에서 그 내용을 재미있게 읽으시리라고 확신합니다.”
3 우리가 10월 1일호 「깰 때이다」를 강조하고 있다면, 우리는 자신을 소개한 다음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다. “자녀들이 건전한 독서 습관으로부터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자라기를 원하는 것이 모든 부모들이 바라는 바임에 동의하실 것입니다. 이번 호 「깰 때이다」지에서는 만화책에 관하여 설명합니다. (제목을 읽어 주라.) 이 잡지는 「파수대」와 함께 150원의 헌금으로 받으실 수 있읍니다.”
4 10월 15일호 「파수대」는 다음과 같은 말로 제공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계가 매우 쾌락을 경건한 생활보다 더 강조하고 있다는 데 동의합니다. 이번 호 「파수대」에서는 ‘쾌락을 하나님의 위치에 두는 이유’라는 기사를 싣고 있으며, 계속해서 ‘쾌락을 사랑하는 세상—끝이 임박’하였음을 성서로부터 만족할 만하게 설명해 줍니다. 「깰 때이다」와 함께 150원으로 받아보실 수 있읍니다.”
5 만일 10월 15일호 「깰 때이다」를 제공한다면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오늘날 성서는 가장 많이 팔리며 읽혀지고 있는 베스트 셀러입니다. 그런데 과연 성서는 참됩니까? 이번 호 「깰 때이다」에는 ‘고고학은 성서를 확증해 주는가?’라는 기사는 그 대답을 알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파수대」와 「깰 때이다」는 150원의 헌금으로 제공하고 있읍니다.”
6 어파아트 수위가 출입을 금지하는 구역에서는 어파아트 광장에서 제공할 것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솔선하여 접근한다. 그리고는 특정한 기사에 주의를 이끄는 간단한 연설을 준비하고 있다가 우정적인 인사를 한 후에, 잡지를 제공할 것이다. 우리는 사람들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대화를 무례하게 방해하기를 원하지 않지만, 버스 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이나 그때 바쁘지 않은 사람들을 최근호 잡지들 가운데 하나에 나오는 어떤 중요한 제목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을 감사할지 모른다.
7 기차 역이나 버스 터미널에서 증거를 할 때 다른 전도인과 가까이 서서 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다. 그러나 전도인끼리 서로 이야기한다면 증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다. 우정적인 미소를 띠고 명랑하게 인사하라. 적극적으로 접근하라. 간단하고 잘 준비된 제공 연설을 사용하여 솔선함으로써, 여러분 역시 잡지를 전하는 일에 훌륭한 성공을 거둘 수 있다.
8 매호에 대해 간단한 제공 연설들을 준비할 수 있다. 보편적으로 흥미를 끌 만한 기사를 강조하라. 만일 우리가 호별 방문에서, 그리고 사업 구역에서 잡지를 제공하는 데 있어 정기적으로 요점잡힌 제공 연설들을 사용한다면, 틀림없이 우리는 더욱 많은 일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 훌륭한 두 가지 출판물들의 배부를 증가시키기 위해 우리의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