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는가?
1 예수께서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셨”다고 기록되었다. (마태 9:36, 새번역)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 그러한 부드러운 애정을 느끼는가? (마태 9:36ㄴ, 「왕국 행간 번역」 참조) 당신은 부드러운 애정을 나타내도록 얼마나 강력히 감동받고 있는가?
2 만일 이웃집에 불이 나서 그들의 생명이 위급하다면, 당신은 그들에게 그 사실을 알리기 위하여 얼마나 끈기있게 애쓸 것인가? (마태 22:39) 현관 문을 한두번 가볍게 두드려보고 반응이 없으면 집으로 돌아갈 것인가? 틀림없이 당신은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 그들에게 알려서 그들의 생명을 구하고자 할 것이다! 지금 사람들의 생명이 전세계적으로 위험에 처해 있다. 바로 그러한 이유때문에, 여호와께서는 그분의 구원의 소식을 마련하셨으며 사람들이 듣든지 거절하든지 간에 그 소식을 가지고 가서 전할 사명을 우리에게 주셨다.—에스겔 3:10, 11.
3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우리는 호별 방문 봉사에 참여해야 하며 그것도 정기적으로 그렇게 해야 한다. 파이오니아들은 보통 이 봉사에 매일 참여한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매주 호별 방문에 얼마간 참여한다. 우리 모두는 생명을 구하는 이 봉사에 가능한 한 자주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으며 특히 매월 첫째 일요일과 둘째와 네째 토요일에 그렇게 하도록 해야 한다.
각 사람을 만남
4 왕국 소식을 전파함에 있어서 당신은 가능한 한 모든 사람을 만나는 것을 목표로 삼는가? 어떤 전도인은 호별 방문 봉사를 오후 늦은 시간이나 초저녁에 한다. 왜냐하면 그때에는 더 많은 사람들을 집에서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도 그렇게 할 수 있는가? 또한 당신이 호별 방문 봉사를 할 때 집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좀 멈추어 서서 이야기하는가? 그렇게 하여 좋은 성과를 얻었다. 한 형제는 호별 방문 봉사를 하는 도중 한 젊은 남자가 길을 걸어 내려오고 있는 것을 보았다. 우리 형제는 그에게 접근하여 대화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것이 성서 연구로 인도하였다. 그 젊은 남자는 급속히 발전하였고 지금은 왕국 전파에 활동적이다.—사도 13:48, 49.
5 당신은 부재자 집을 재방문하는 일을 성실히 하는가? 한 형제는 부재자들 중에 왕국 소식을 거의 혹은 전연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그들을 결국 만났을 때, 종종 그들은 감사해하며 양같은 성품을 나타내곤 하였다. 당신은 부재자 집들을 그 구역을 떠나기 전에 다시 방문해 보라는 제안에 따라 보았는가? (「왕국 봉사」 81년 7월호 3면) 그렇게 해본 전도인들은 그들이 두번째 방문하였을 때, 부재자 중 반 정도는 집에 있었기 때문에 만날 수 있었다고 보고했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우리의 사랑과 염려는 우리로 재방문하도록 움직이며 관심을 보이는 경우에 연구를 시작하도록 애쓰게 해준다.—로마 12:11.
6 최근 증가 일로의 정규 및 보조 파이오니아 활동으로 인하여 도시 회중 대부분은 구역을 자주 돌게 되었고 따라서 더 넓은 구역을 필요로 한다고 보고되었다. 이제 어떻게 회중 구역을 넓힐 수 있겠는가? 이제 파이오니아 및 모든 전도인들이 호별 방문할 때, 관심자들에 관하여 기록할 뿐 아니라, 부재자 집 또한 반드시 기록하고 부재자 집만을 특별히 방문하는 봉사를 하도록 강력히 권한다. 어떤 집에 가면 여러 세대가 세들어 살고 있음을 볼 수 있고 그 중 만날 수 없던 세든 사람들도 부재자로 기록해 두는 것은 적절하다. 그리고 구역 카드를 반환하기 전에 부재자를 모두 다시 방문한다면, 우리가 임명받은 구역을 철저히 봉사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동시에 우리 구역이 더 확장된 셈이 될 것이다. 또한 철저한 봉사를 하기 위하여는 관심을 나타내는 모두를 철저히 재방문하는 일이 절대 필요하다. 재방문할 시간과 날을 정해서 철저한 봉사를 하면 여호와께서 성서 연구로 열매맺게 축복하실 것이다.
7 형제들은 금년 여름에 임명되지 않은 구역에서 일하거나 거의 봉사되지 않은 구역을 가진 이웃 회중을 도울 것이다. 당신은 이러한 방법으로 또한 도움을 베풀 수 있는가?
8 이제, 당신의 집에 불이 났다고 가정하자! 당신의 이웃이 당신에게 경고하기 위하여 당신의 집문을 얼마나 끈기있게 두드리기를 원하는가? 다른 사람들에 대해 그 동일한 감정과 진정한 긴급성을 가지고, 우리도 예수께서 하신 바와 같이, 다른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