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다시 방문함
1 “지난 2년간, [「창조」 책]을 네 번 읽어 보았는데, 그 책에 내포된 연구 조사, 학술, 증거 제공의 깊이에 거듭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 책을 계속 발행하기 바랍니다. 전세계 모든 사람의 수중에 있어야 할 책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기원에 관한 온갖 트집과 혼란 그리고 무신론적 신앙이 즉시 종식될 것입니다.” 1992년 5월 1일 호 「깰 때이다」 32면에 보고된 것처럼, 은퇴를 앞둔 한 변호사가 그렇게 기술했다.
2 이 출판물에 대한 그러한 훌륭한 추천을 고려할 때, 우리 모두는 가능한 한 많은 관심자들의 손에 「창조」 책을 전하는 일을 온 마음을 다해 지지하기를 원하지 않는가? 그 다음에 이 뛰어난 출판물에 대한 관심을 계속 불러일으키기 위해 반드시 재방문해야 한다.
3 우리 중에는 진화론자들이 내놓은 수많은 이론들을 깊이 연구한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나, 정직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진화의 가르침은 단지 사단이 인류의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 불명예를 돌리려고 사용하는 또 하나의 수단에 불과하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공하기 위해 그러한 연구가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 일부 집주인이 질문하는 어떤 전문적 질문에 대답할 수 없을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다시 방문하는 것을 주저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그 출판물 자체가 모든 설명에 대해 풍부한 참조 문헌을 통한 증거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4 그에 더하여, 제16장에서 20장까지에는 인류의 기원, 이 땅과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 그리고 오늘날 인류가 해야 할 선택에 관한 성경의 확고한 가르침을 다루는 풍부한 내용이 들어 있다. 그러므로 재방문을 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훌륭한 내용이 많다.
5 서적을 전한 어떤 곳을 재방문하기가 다소 망설여진다면, 아마 경험이 더 많거나 진화론의 가르침에 관해 더 잘 아는 일부 회중 성원과 같이 갈 수 있다. 학교에서 이 과목을 공부하는 데 어느 정도 시간을 바치도록 요구되기 때문에 최신 진화론에 관해 더 잘 아는 재학중의 형제나 자매와 함께 갈 수 있다. 반면에, 전에는 진화론을 믿었지만 성서 진리를 배운 후 이제 진화론의 거짓 가르침을 반박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되는 사람이 회중에 있을지도 모른다.
6 주저하지 말고 「창조」 책 제19장에 주의를 이끌고 재방문의 근거로서 미래에 대한 성서의 희망을 사용할 것이다. 그 장에는 미래에 대한 성서의 약속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사람들을 격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요점들이 많다. 아마 236면에 있는 “변모된 땅”이라는 소제목에서 시작해서, 계속되는 238-9면의 “빈곤이 끝나다”와 “더는 병도 죽음도 없을 것이다” 부분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7 이 훌륭한 출판물은 많은 사람이 생명의 길을 찾도록 도와 왔다. 우리는 아직도 「창조」 책이 “생명—그 기원은 무엇인가?” 라는 제목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을 읽고 고려하도록 격려함으로써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