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제공 방법 제안
파수대 1월 15일호
“우리 모두는 우리 자신과 우리의 자녀들이 더 나은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자신에게는 그렇게 되게 할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자신의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대답할 시간을 준다.] 이 잡지에서는 우리에게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며 우리의 미래는 지금 우리가 하는 선택에 달려 있다는 점을 성서를 통해 설명해 줍니다.” 신명기 30:19을 읽는다.
깨어라! 1월 22일호
“건강 문제가 생기면 우리 모두는 자신의 감정을 배려해 주는 의사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의사의 감정을 배려해 주는 환자는 과연 얼마나 될까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이 잡지는 의사들이 직면하는 어려움들에 대해 그리고 의료계의 미래가 어떠할 것인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사야 33:24을 읽는다.
파수대 2월 1일호
“오늘날 수많은 사람이 압제와 폭력으로 고통을 겪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지 않으십니까? [회중 구역에 잘 알려진 최근의 예를 든 다음, 대답할 시간을 준다.] 이 잡지는 하느님께서 인간의 생명을 어떻게 보시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그분이 어떻게 우리를 오늘날의 고난에서 구출하실 것인지도 설명합니다.” 시편 72:12-14를 읽는다.
깨어라! 2월 8일호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가장 큰 어려움 가운데 하나는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일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대답할 시간을 준다.] 그런데 성서는 이런 일이 있을 것임을 정확히 예언하였습니다. [디모데 둘째 3:1을 읽는다.] 이 잡지에는 우리와 우리의 가족이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용적인 제안들이 들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