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제공 방법 제안
파수대 7월 15일호
“인간 역사가 지속되어 온 수천 년 동안, 인류는 매우 다양한 신앙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그런데 어떤 신앙이 참이고 어떤 신앙이 거짓인지 알아내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대답할 시간을 준다.] 이 잡지는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는 참된 가르침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디모데 둘째 3:16을 읽는다.
깨어라! 7월 22일호
“자연재해로 사람들이 고통당하는 것을 보면 무척 가슴이 아픕니다. [회중 구역에 알려져 있는 예를 든다.] 그러한 재난들이 앞으로 갈수록 늘어날까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이 잡지는 그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이 잡지에는 그러한 비극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는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요한 5:28, 29을 읽는다.
파수대 8월 1일호
“오늘날에는 자기가 무가치한 존재라는 느낌과 싸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이 잡지는 그런 사람들이 참다운 기쁨을 발견하는 데 성서가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성서는 우리가 기쁨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기사에서 굵은 글씨체로 나온 성구들에 주의를 이끈다.
깨어라! 8월 8일호
“끊임없이 두려움에 시달리면서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무엇 때문에 이처럼 두려움이 만연한 분위기가 조성되었을까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이 잡지에는 흔히 있는 위험 요소들로부터 우리 자신을 보호하는 데 실용적인 제안들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이 잡지는 두려움이 더는 없을 세상에 관한 성서의 약속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사야 11:9을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