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제공 방법 제안

파수대 12월 15일호

“축일과 명절이 상업적이 된 데 대해 염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축일과 명절이 그 초점을 잃어버린 것은 아닐까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이 잡지는 축일 관습들이 시간이 흐르면서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이 잡지는 우리가 하느님과 그리스도께 참으로 영예를 돌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요한 17:3을 읽는다.

깨어라! 12월 22일호

“약 85년 전에 한 역병이 유행하였는데, 그 역병은 에이즈로 인해 24년간 사망한 사람보다 더 많은 사람의 목숨을 24주 만에 앗아 갔습니다. 그 역병이 역사상 최악의 재앙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스페인 독감이라는 그 역병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있으십니까? [대답할 시간을 준다.] 이 잡지는 그러한 일이 또다시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이 잡지는 우리가 희망을 가질 만한 이유를 알려 줍니다.” 이사야 33:24을 읽는다.

파수대 1월 1일호

“사람은 많은 선한 일을 할 능력이 있는데도 이루 말할 수 없이 악한 일들을 흔히 자행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이 잡지는 그에 대한 성서의 답을 알려 줍니다. 또한 이 잡지에서는 선이 어떻게 결국 악을 이기게 될 것인지를 설명해 줍니다.” 로마 16:20을 읽는다.

깨어라! 1월호

“2, 30년 후에는 세상이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까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그런 다음 시편 119:105을 읽는다.] 성서는 우리의 앞길을 밝혀 주어 미래에 무슨 일이 있을 것인지 분별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 잡지는 우리가 시간의 흐름 속에서 현재 어디에 있으며 왜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지 알려 주는 예언들을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