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제공 방법 제안
파수대 6월 1일
“많은 분이 종교가 제각기 달라도 결국 같은 하느님에게로 인도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성서에 나오는 이러한 말씀에 유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호수아 24:15을 읽는다.] 우리 각자는 자신의 종교가 참하느님에게로 인도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꼭 그렇게 해야 할 이유들을 설명해 줍니다.” 12면부터 시작되는 기사를 소개한다.
깨어라! 6월
“아시는 분 가운데도 아마 돌아가신 분이 계실 것입니다. 돌아가신 분이 우리에게 원한을 품고 해를 끼칠까 봐 두려워해야 할까요? [대답할 시간을 주고, 전도서 9:5, 6을 읽는다.] 이 기사를 읽어 보시면 안심이 되실 것입니다.” 22면부터 시작되는 기사를 소개한다.
파수대 7월 1일
“성서를 가지고 계신 많은 분들이 성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느낀 적이 있으신가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이 성구에 따르면 성서의 저자이신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이해하고 그로부터 유익을 얻기를 바라십니다. [시편 119:130을 읽는다.] 이 잡지에는 우리가 성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세 가지 제안이 나옵니다.”
깨어라! 7월
“요즘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감정적인 고통을 겪는 그런 사람들에게 개인적인 관심을 가지고 계실까요? [대답할 시간을 주고, 시편 34:18을 읽는다.] 우울증을 앓는 사람들이 치료도 받아야 하겠지만, 어떻게 하느님의 도움도 받을 수 있는지 이 잡지에서 설명해 줍니다. 또한 그런 사람들에게 무슨 말이 위로가 되는지도 알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