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제공 방법 제안
파수대 7월 1일
“이 험난한 시대에도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을까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성서 빌립보 4:6, 7에 나오는 이러한 말씀에 유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구를 읽는다.] 이 기사에서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평화를 어떻게 누릴 수 있는지 알려 줍니다.” 10면부터 시작되는 기사를 강조한다.
깨어라! 7월
“우리는 대부분 부모님의 가르침에 대해 감사히 여깁니다. 그런데 어릴 때 배운 종교적 가르침이 맞는지 확인해 보는 것은 불경스러운 일일까요? [대답할 시간을 주고, 요한 첫째 4:1을 읽는다.] 이 기사에서는 종교를 바꾸는 것이 잘못된 일인지에 대해 다룹니다.” 28면부터 시작되는 기사를 소개한다.
파수대 8월 1일
“모든 종교가 가는 길은 달라도 한 하느님께 인도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종교는 어느 것이나 다 좋을까요? [대답할 시간을 주고, 마태 7:13, 14을 읽는다.] 성서에서는 올바른 종교라면 마땅히 권장해야 하는 세 가지 점을 알려 줍니다. 이 잡지에서 그에 대해 읽어 볼 수 있습니다.”
깨어라! 8월
“누구나 차별 대우를 받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하느님께서는 편견에 대해 어떻게 느끼실까요? [대답할 시간을 주고, 사도행전 10:34, 35을 읽는다.] 성서는 우리가 차별을 받을 때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가지고 있을지 모르는 편견을 모두 없애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그 점이 이 잡지에 설명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