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제공 방법 제안

파수대 10월 1일

“우리가 하는 근심 걱정에 대해 하느님이 과연 관심을 가지고 계신지 많은 분이 궁금해하십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답할 시간을 준 다음, 시편 34:18을 읽는다.] 때때로 슬픔과 죄책감에 마음이 짓눌리거나 자신이 무가치하다고 느낄 수 있지요. 19면부터 나오는 이 기사에서는 그러한 부정적인 감정을 떨쳐 버리도록 하느님이 어떻게 도와주시는지 설명해 줍니다.”

깨어라! 10월

“어떤 사람들은 하느님이란 그저 추상적인 힘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하느님이 실제로 감정을 느끼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여기 이렇게 흥미로운 표현이 있습니다. [베드로 첫째 5:6, 7을 읽는다.] 29면의 기사에서는 ‘하느님은 실재하는 인격체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성서의 대답을 알려 줍니다.”

파수대 11월 1일

“누구나 만족을 얻기를 바라지요. 그런데 만족하려면 꼭 돈이 있어야 할까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한 성서 필자는 가진 것이 거의 없어도 어떻게 만족할 수 있는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빌립보 4:11, 12을 읽는다.] 이 잡지에서는 성서에서 알려 주는 만족하는 비결 다섯 가지를 소개합니다.”

깨어라! 11월

“일부 무신론자들은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이 나쁜 일을 많이 한다고 하면서, 종교가 없다면 세상이 더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지요. 그렇게 생각한 적이 있으신가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거짓 종교가 사람들에게 고통을 준 한 가지 이유가 여기 나와 있습니다. [디모데 둘째 4:3, 4을 읽는다.] 이 잡지에서는 무신론자들의 논리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지적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