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제공 방법 제안
파수대 8월 1일
“선한 사람은 모두 하늘에 간다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말로 그럴까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땅과 관련해서 성서는 이렇게 알려 줍니다. [시편 37:11, 29을 읽는다.] 이 기사는 사람들이 이 땅에서 누릴 미래에 대해 예수께서 무엇이라고 가르치셨는지 알려 줍니다.” 22면부터 시작되는 기사에 주의를 이끈다.
깨어라! 8월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것만큼 가슴 아픈 일도 아마 없을 겁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세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성서 구절이 위안이 되었습니다. [계시록 21:4을 읽는다.] 특히 청소년이 감정적으로 혼란스러울 때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이 기사에서는 그 점에 대해 잘 설명해 줍니다.” 10면부터 시작되는 기사를 소개한다.
파수대 9월 1일
“하느님을 충실히 섬기면 축복을 받아서 부자가 되고 하느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면 가난해진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흥미로운 사실은, 예수께서는 부자가 아니셨다는 점입니다. [누가 9:58을 읽는다.] 이 잡지에서는 하느님의 종들이 기대할 수 있는 축복이 어떤 것인지 설명해 줍니다.”
깨어라! 9월
“예전에 비해 요즘 청소년들이 문제를 더 많이 겪고 있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많은 분들이 이 성구가 우리 시대를 정확하게 묘사한다고 생각하시더군요. [디모데 둘째 3:1을 읽는다.] 혹시 부모와 청소년들이 문제에 대처하는 데 성서가 도움이 된다는 말을 들어 보셨는지요? 이 잡지에 몇 가지 실용적인 원칙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