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제공 방법 제안
파수대 12월 1일
“보통 다른 부모들보다 홀어버이들이 어려움을 더 많이 겪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세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성서는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사려 깊게 대하라고 권합니다. [시편 41:1을 읽는다.] 22면부터 시작되는 기사에서는 어떻게 홀어버이들에게 사려 깊음을 나타낼 수 있는지 설명해 줍니다.”
깨어라! 12월
“하느님이 계시다면 왜 그분은 마귀를 없애지 않으시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으세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10면과 11면에 나오는 이 기사에서는 그 질문에 대한 성서의 답을 알려 줍니다. 또한 마귀가 사라지고 나면 이 세상의 모습이 어떠할지도 설명해 줍니다.” 계시록 21:3, 4을 읽는다.
파수대 1월 1일
“많은 사람들은 에덴동산 이야기가 꾸며 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실존 인물로 언급하셨지요. 그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답할 시간을 준 다음, 마태 19:4-6을 읽는다.] 이 잡지에는 에덴동산에 관해 흔히들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대한 답이 들어 있습니다.”
깨어라! 1월
표지를 보여 주면서 이렇게 질문을 한다. “이러한 질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성경에서는 우리에게 평화를 이루는 사람이 되라고 합니다. [야고보 3:17을 읽는다.] 그런데 왜 종교는 인류를 연합시키지 못했을까요? 종교가 평화에 기여할 날이 올까요? 이 잡지에서는 그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알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