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제공 방법 제안
파수대 3월 1일
“사람들은 예수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예수가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그저 선한 사람이었다고 생각하세요?” 대답할 시간을 준 다음, 16-17면의 굵은 글씨로 되어 있는 질문 가운데 하나를 골라 그 아래 나오는 설명과 참조된 성구 하나를 함께 읽는다. 잡지를 제공하고 나서, 그다음 질문에 대한 답을 고려하기 위해 다시 방문할 마련을 한다.
깨어라! 3월
청소년을 만나면 26면부터 시작되는 기사를 보여 준다. 첫 번째 소제목을 보여 주면서 이렇게 말한다. “여기에 나오는 말들이 맞는지 틀리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겠어요? [대답할 시간을 준 다음, 고린도 둘째 7:1을 읽는다.] 이 기사에는 담배를 끊는 방법을 포함해서 우리가 흡연에 관해 알아야 할 점들이 나와 있습니다.”
파수대 4월 1일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만 그분에 대한 생각은 서로 다릅니다. 그분이 정말 어떤 분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대답할 시간을 준 다음, 요한 17:3을 읽는다.] 예수께서는 어디서 오셨고 어떻게 사셨으며 왜 죽으셔야 했을까요? 이 잡지는 그 점에 대해 성서에서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알려 줍니다.”
깨어라! 4월
“사랑하는 사람과 사별하는 것만큼 가슴 아픈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시지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조언으로부터 도움을 얻었습니다. [시편 55:22을 읽는다.] 우리의 무거운 짐을 어떻게 하느님께 내맡길 수 있을까요? 이 잡지는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 알려 줍니다. 또 슬픔에 대처하는 어떤 실용적인 방법이 있는지도 알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