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방법 제안

5월 첫째 토요일에 성서 연구를 시작하는 방법 제안

“하느님이 왜 악과 고통을 허용하시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그 점에 대한 흥미로운 내용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파수대」 5월 1일호 16면의 첫 번째 소제목 아래 나오는 내용과 참조된 성구들 중 하나를 함께 읽는다. 잡지를 제공하고 나서, 그다음 질문에 대한 답을 고려하기 위해 다시 방문할 마련을 한다.

파수대 5월 1일

시편 37:10, 11을 읽고 나서 이렇게 말한다. “이 약속이 이루어질 날이 곧 올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이 잡지에서는 지금 성취되고 있는 성서 예언 6가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런데 그 예언들을 보면 이 약속이 실현될 날이 머지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깨어라! 5월

“인간은 동물에서 진화한 고등한 존재에 불과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대답할 시간을 준 다음, 시편 139:14을 읽어 준다.] 물론, 이 시편을 쓴 사람은 경이로운 인체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지 않았습니다. 이 잡지는 우리를 동물과 구별시켜 주는 특징들을 포함해서 인체에 대해 현재까지 밝혀진 점들을 알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