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방법 제안
11월 첫째 토요일에 성서 연구를 시작하는 방법 제안
“우리가 하느님께 순종한다면 더 행복해질까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이 기사에서는 몇 가지 흥미로운 점을 알려 줍니다.” 「파수대」 11월 1일호를 집주인에게 건네준 뒤, 16-17면에 나오는 소제목 중 하나의 내용을 함께 읽고 토의한다. 적어도 하나의 성구를 읽는다. 잡지를 제공하고 나서, 그다음 질문에 대한 답을 고려하기 위해 다시 방문할 약속을 한다.
파수대 11월 1일
“어떤 분들은 성에 대한 성서의 견해가 구식인데다 너무 엄격하다고 생각하시더군요. 그런가 하면 성서가 옳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이 말씀을 보시면 성서의 표준을 누가 정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디모데 둘째 3:16을 읽는다.] 혹시 성에 관해 사람들이 흔히 하는 열 가지 질문을 들어 보셨나요? 이 잡지에서 성서의 대답을 알려 줍니다. 또한 성서의 표준이 우리에게 어떻게 유익이 되는지도 알려 줍니다.”
깨어라! 11월
“객관적인 시각으로 우주를 자세히 살펴보면 창조주가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될까요? 아니면 모든 것이 우연히 생겨났다는 결론에 이르게 될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한 성서 필자는 우주를 살펴보고 이런 결론을 내렸습니다. [로마 1:20을 읽는다.] 과학자들이 인간 세포에 대해 발견한 사실은 이 문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잡지에서는 그러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