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방법 제안
7월 첫째 토요일에 성서 연구를 시작하는 방법 제안
“요즘에는 사람들이 천사에 대해 부쩍 관심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천사가 정말 있다고 생각하세요? [대답할 시간을 줍니다.] 여기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파수대」 7월 1일호를 집주인에게 건네준 뒤, 16면의 첫 번째 소제목 아래 나오는 내용과 참조된 성구 중 적어도 한 성구를 함께 고려합니다. 잡지를 제공하고 나서, 그다음 질문에 대한 답을 고려하기 위해 다시 방문할 약속을 합니다.
파수대 7월 1일
시 65:2을 읽습니다. 그런 다음 이렇게 말합니다. “하느님이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라고 생각하면서 매일 기도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가 하면 ‘하느님이 계시다면 세상에 왜 이렇게 문제가 많은 거지?’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시는 하느님이 정말로 계실까요? [대답할 시간을 줍니다.] 이 잡지에서는 ‘기도를 들으시는 분은 왜 고통을 허용하시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성서의 답을 알려 줍니다.”
깨어라! 7월
“이 세상에서 한 가지를 바꿀 수 있다면 무엇을 바꾸고 싶으세요? [대답할 시간을 줍니다.] 성서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에 한계가 있는 이유를 알려 줍니다. [예레미야 10:23을 읽습니다.] 이 잡지에서는 하느님이 어떤 것을 바꿀 목적을 가지고 계신지 설명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