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방법 제안
1월 첫째 토요일에 성서 연구를 시작하는 방법 제안
“한 가지 여쭤 봐도 될까요? 하느님의 이름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대답할 시간을 줍니다.] 여기서 뭐라고 알려 주는지 한번 보세요.” 「파수대」 1월 1일호를 집주인에게 건네준 뒤, 마지막 면에 나오는 기사를 지적하고 첫 번째 소제목 아래 나오는 내용과 참조된 성구 중 적어도 한 성구를 함께 고려합니다. 잡지를 제공하고 나서, 그다음 질문을 고려하기 위해 다시 방문할 약속을 합니다.
파수대 1월 1일
“세상 끝에 대해 말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세상 끝을 무서워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대답할 시간을 줍니다.] 이 말씀을 보면 생존자가 있을 것을 알려 줍니다. [요한 첫째 2:17을 읽습니다.] 이 잡지에서는 세상 끝에 대해 사람들이 흔히 하는 네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알려 줍니다.”
깨어라! 1월
“저희는 가정을 방문해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예수의 이러한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사도 20:35ㄴ을 읽고, 대답할 시간을 줍니다.] 자기만 아는 세상에서 자녀를 이기적이 되지 않도록 가르친다는 게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자녀들이 남을 배려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부모가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실용적인 방법들을 알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