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방법 제안

1월 첫째 토요일에 성서 연구를 시작하는 방법 제안

“어떤 사람들은 성서의 예언이 확실하다고 믿습니다. 그런가 하면 성서의 예언은 해석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그리고 「파수대」 1월 1일호를 집주인에게 건네준 뒤, 16면의 첫 번째 소제목 아래 나오는 내용과 참조된 성구 중 적어도 한 성구를 함께 고려한다. 잡지를 제공하고 나서, 그다음 질문에 대한 답을 고려하기 위해 다시 방문할 약속을 한다.

파수대 1월 1일

“과거의 위인들의 삶을 살펴보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성서에서 유일하게 ‘하느님의 벗’이라고 불리는 위인이 있습니다. 이 성구를 보시지요. [야고보 2:23을 읽는다.] 하느님께서는 왜 아브라함을 벗으로 여기셨을까요? 또 우리는 아브라함의 본으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이 잡지에서는 바로 그 점들에 대해 알려 줍니다.”

깨어라! 1월

“사업계에서는 부정직한 뒷거래가 오가는 일이 흔해진 것 같습니다. 사업이나 직장에서 성공하려면 때로는 부정직하게 행동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잠언에는 이런 의미심장한 말씀이 들어 있습니다. [잠언 20:17을 읽는다.] 이 잡지에서는 정직하게 행동하는 것이 실용적인 이유에 대해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