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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험담
  • 우리의 왕국 봉사—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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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왕국 봉사—2013
사 13/12 4-6면

경험담

◼ 오스트레일리아: 학식 있는 사람인 존은 어려서 교회를 다녔지만 “철저한 무신론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 파이오니아 형제가 그에게 「생명—창조된 것인가?」 팜플렛을 주었고 다음 방문에서는 「생명의 기원」 팜플렛을 주었습니다. 이 형제는 그에게 최근 호 잡지들을 가져다주고 창조나 성서 예언에 관해 다루는 기사를 소개하면서 계속 관심이 자라도록 도왔습니다. 그러다가 존이 받아들일 만한 준비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자 그에게 「성서—하나님의 말씀인가, 아니면 사람의 말인가?」 책을 주었습니다. 존은 그 책을 읽고 나서는 자기가 “온건한 불가지론자”가 되었다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파이오니아 형제는 그에게 「성서의 가르침」 책을 소개하면서 20면에 나오는 8항과 23-24면에 나오는 13-16항을 보여 주었습니다. 존은 거기에 참조된 성구들에 매우 깊은 인상을 받고는 “성서를 다시 한번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하고 말했습니다.

◼ 멕시코: 어떤 남자가 한 전도인에게 자기는 성서가 하느님의 영감을 받았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전도인은 그에게 성서가 영감받았다는 증거를 보여 주었습니다. 어느 정도 토의를 하고 나자 성서에서 배우는 내용이 이 남자의 마음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경건한 표준들이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는 전도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음에 당신과 함께 성서를 읽을 때는 그저 아무 책에서나 얻을 수 있는 조언처럼 느껴져 와 닿지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성서를 읽으면, 특히 도덕에 관한 교훈을 읽으면 마음이 많이 찔립니다.”

◼ 미국: 한 증인 부부는 특별 대도시 증거에 참여하던 중에 대만에서 온 한 여자를 만났는데, 그 여자는 하느님을 믿기는 했지만 성서가 서양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았지만 뭔가 공허함을 느끼던 차에, 출판물 전시대를 보고는 그리로 다가온 것입니다. 그는 성서에서 도움을 얻어 인생의 목적을 찾기를 원했습니다. 증인 부부는 「지속적인 평화와 행복—어떻게 누릴 수 있는가?」 팜플렛과 「성서의 가르침」 책을 사용해서 그와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성서의 가르침」 책 제2장을 연구하는 대신, 팜플렛에 나오는 “모든 인류에게 축복을 가져다주는 지침서”라는 장을 살펴보았습니다. 그 장에 나오는 처음 여섯 항을 살펴본 후에 그 여자는 성서가 다른 종교 서적들과 비교했을 때 매우 특별하다는 점에 놀라워했습니다. 그는 이미 성취된 성서 예언들에 대해 살펴보고 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성서만큼 정확한 책은 없는 것 같아요!”

◼ 일본: 어느 집주인은 전도인에게 자기는 하느님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 전도인은 계속 그에게 잠깐씩 들러서 “우연의 산물인가?”라는 「깨어라!」 기사를 보여 주었습니다. 점차 그는 생각을 바꾸게 되었고 창조주가 계실지도 모르겠다는 점을 인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그는 하느님이 계시다고 믿으며, 전도인은 「하느님에게서 온 좋은 소식!」 팜플렛의 내용을 사용해서 그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 캐나다: 한 자매는 집에서 나와 차로 걸어가던 어떤 여자에게 최근 호 잡지들을 전했습니다. 자매가 나중에 재방문했을 때 이 여자는 자기는 관심이 없고 하느님도 믿지 않는다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자매는 포기하지 않고 그 여자에게 「만족스러운 삶—그것을 누리는 방법」 팜플렛을 가져다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여자의 집을 찾아가 그를 만났습니다. 자매는 그가 하느님을 믿지 않는다는 건 알지만 혼자서 자녀를 키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계속 그가 생각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가지고 간 팜플렛의 4면에 나오는 6항을 여자에게 보여 주었는데, 그 항에는 어디에서 훌륭한 조언을 구할 수 있는지에 관한 질문이 나옵니다. 그러고 나서 자매는 자녀를 키우는 일과 관련해서 제2과에 나오는 제안들을 읽어 보도록 권했습니다. 그 여자는 매우 기뻐하며 팜플렛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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