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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태복음 8:20
    신세계역 성경
    • 20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둥지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 곳이 없습니다.”+

  • 마태복음 8:20
    신세계역 성경
    • 20⁠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에게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 곳이 없습니다”+ 하고 말씀하셨다.

  • 마태복음 8:20
    성경전서 개역한글판
    • 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 마태복음
    워치 타워 출판물 색인 1986-2025
    • 8:20 까 291; 순 76; 통-1 638, 896; 통-2 235; 예길 154-155; 파11 11/15 24; 역 제65장; 파88 3/15 24

  • 마태복음
    여호와의 증인을 위한 연구 자료 찾아보기—2019
    • 8:20

      「가까이 가십시오」 291면

      「통찰」 235, 638면

      「통찰」 제1권 896면

      「순결한 숭배」 76면

      「예수—길」 154-155면

      「파수대」

      2011/11/15, 24면

      1988/3/15, 24면

  • 마태복음 연구 노트—8장
    신세계역 성경 (연구용)
    • 8:20

      ‘사람의 아들’: 예수께서 자신을 가리킬 때 사용하신 표현. 복음서에 약 80회 나온다. 예수께서는 자신이 실제로 여자에게서 태어난 사람이라는 점과 자신이 아담을 대신할 수 있는 적합한 사람으로서 인류를 죄와 죽음으로부터 구속할 능력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려고 이 표현을 사용하신 것 같다. (롬 5:12, 14, 15) 또한 이 표현은 예수가 메시아 즉 그리스도임을 밝혀 주었다.—단 7:13, 14. 용어 설명 참조.

      머리 둘 곳이 없습니다: 자신의 집이라고 할 만한 곳이 없으셨다는 의미이다.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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