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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마서 8:15
    신세계역 성경
    • 15 여러분은 다시 두려움을 갖게 하는 종살이의 영이 아니라 아들로 입양되게 하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 영으로 우리는 “아바,* 아버지!”라고 외칩니다.+

  • 로마서 8:15
    신세계역 성경
    • 15⁠ 여러분은 다시 두려움을 일으키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아들로서의 입양의+ 영을 받았습니다.+ 그 영으로 우리는 “아바,+ 아버지!”라고 외칩니다.

  • 로마서 8:15
    성경전서 개역한글판
    •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 로마서
    워치 타워 출판물 색인 1986-2025
    • 8:15 통-2 31, 589-590, 685; 파15 1/15 16; 파09 4/1 13; 파05 12/1 29; 파03 2/15 21-22; 파98 2/15 14-15; 파91 3/15 19-20; 파87 1/1 21-22; 파86 1/15 11

  • 로마서
    워치 타워 출판물 색인 1971-1985
    • 8:15 파85 2/15 23; 파82 2/1 15; 령 104; 파75 164

  • 로마서
    여호와의 증인을 위한 연구 자료 찾아보기—2019
    • 8:15

      「통찰」 제2권 31, 589-590, 685면

      「파수대」

      2015/1/15, 16-17면

      2009/4/1, 13면

      2005/12/1, 29면

      2003/2/15, 21-22면

      1998/2/15, 14-15면

      1991/3/15, 19-20면

      1987/1/1, 21-22면

  • 로마서 연구 노트—8장
    신세계역 성경 (연구용)
    • 8:15

      아들로 입양되게 하는: 직역하면 “아들로 두게 하는”. 그리스어 휘오테시아. 그리스와 로마 세계에서는 “입양”이라는 개념이 잘 알려져 있었다. 대부분의 경우 입양되는 사람은 어린아이가 아니라 청소년이나 젊은 성인이었다. 일부 주인들은 종을 법적으로 입양하기 위해 종의 신분에서 해방시켜 주었다고 한다.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는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양자였다. 바울은 입양의 개념을 사용해서, 하느님의 부르심과 선택을 받은 사람들이 갖게 되는 새로운 신분을 설명한다. 불완전한 아담의 후손 모두는 죄의 종이었으므로 하느님의 아들로 여겨질 수 없었다. 하지만 예수의 대속 희생으로 인해 여호와께서 그들을 죄의 종 상태에서 해방시켜 아들로 입양하고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공동 상속자로 삼으실 수 있게 되었다. (롬 8:14-17; 갈 4:1-7) 바울은 그처럼 입양된 자들과 여호와의 관계에 변화가 생긴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그들이 “아바, 아버지!”라고 외친다고 말한다. 종이 주인을 그처럼 친근한 표현으로 부르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이 구절에 나오는 아바에 대한 연구 노트 참조) 누구를 아들로 입양할지 결정하시는 분은 여호와이시다. (엡 1:5) 그분은 그들을 영으로 기름부으시는 때부터 자신의 자녀로 인정하신다. (요 1:12, 13; 요1 3:1) 하지만 하늘 생명으로 부활되어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공동 상속자가 되는 영예로운 일이 온전히 실현되려면, 그들은 지상에 사는 동안 충실을 증명해야 한다. (계 20:6; 21:7) 따라서 바울은 그들이 “대속물에 의해 우리 몸에서 놓여 아들로 입양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고 말한다.—롬 8:23.

      아바: 그리스어로 음역한 히브리어 또는 아람어 표현으로서 그리스도인 그리스어 성경에 세 번 나온다. 이 단어의 문자적 의미는 “아버지” 또는 “아버지여”이다. 이 단어는 아들이 사랑하는 아버지를 부를 때 사용하는 애정이 담긴 호칭이었다. (막 14:36 연구 노트 참조) 바울은 이 단어를 이 구절과 갈 4:6에서 사용했는데, 두 경우 모두 그리스도인이 하느님의 영으로 출생한 아들로 불리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사용했다. 그들은 이제 하느님의 아들로 입양되었으므로 여호와를 “아바”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다. 그 표현은 종이 입양되지 않았다면 결코 주인에게 사용할 수 없는 호칭이었다. 따라서 기름부음받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느님께서 ‘값을 치르고 사신’ “하느님의 종”인 동시에 사랑 많은 아버지의 집의 아들들이기도 하다. 그들은 성령에 의해 이러한 신분에 대해 분명히 알게 된다.—롬 6:22; 고전 7:23.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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