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한국어
  • 성경
  • 출판물
  • 집회
  • 묻2 제34장 」 282-288면
  • 꼭 성서의 표준에 따라 살아야 하나?

관련 동영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 꼭 성서의 표준에 따라 살아야 하나?
  • 청소년은 묻는다—질문과 효과있는 대답, 제2권
  • 소제목
  • 비슷한 자료
  • 현실은 어떠한가?
  • 성서의 표준—족쇄인가, 안전벨트인가?
  • 꼭 성서의 표준에 따라 살아야 하나?
    깨어라!—2007
  • 성 관계를 가지면 서로 더 가까워질까?
    청소년은 묻는다—질문과 효과있는 대답, 제1권
  • 여호와의 표준은 우리를 돕는다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3
  • 여호와를 그분의 높은 표준과 일치하게 섬기라
    여호와의 날을 의식하며 생활하라
더 보기
청소년은 묻는다—질문과 효과있는 대답, 제2권
묻2 제34장 」 282-288면

제34장

꼭 성서의 표준에 따라 살아야 하나?

학교 식당에서 친구 둘하고 점심을 먹고 있는데 못 보던 남학생이 들어옵니다.

한 친구가 이렇게 말합니다. “있잖아, 브렛이 너 정말 좋아하나 봐. 아까부터 너만 뚫어지게 쳐다보더라. 아주 너한테서 눈을 떼질 못한다니까!”

다른 한 친구가 귀에다 대고 이렇게 속삭입니다. “근데 말야 아직 여자 친구가 없대!”

이미 다 눈치 채고 있었습니다. 며칠 전에 브렛이 자기 집에서 열리는 파티에 초대한 적이 있었는데, 물론 거절하긴 했지만 파티에 갔으면 어땠을지 은근히 궁금해집니다.

한참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먼저 말을 꺼냈던 친구가 불쑥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아쉽네, 난 이미 임자가 있는 몸이라서. 아니면 당장 브렛하고 사귀어 볼 텐데.”

그러더니 이상한 눈으로 쳐다봅니다. 그 순간 무슨 말이 나올지 감이 옵니다.

“야, 근데 넌 왜 여태까지 남자 친구가 없냐?” 그 친구가 묻습니다.

그 질문만은 안 해 줬으면 했는데! 마음 같아서는 당장이라도 남자 친구를 사귀고 싶지만 결혼할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는 말을 누누이 들어서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항상 마음 한구석에 걸리는 것이 ···

“종교 때문이지, 맞지?” 다른 친구가 말합니다.

그 순간 ‘내가 무슨 생각 하는지 어떻게 알았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넌 맨날 성경 책밖에 모르냐? 가끔 놀기도 하고 좀 그래라” 하고 그 애가 핀잔을 줍니다.

성서의 표준에 따라 살아가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놀림을 당한 적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뭔가 손해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아스러운 생각이 들었을지 모릅니다. 한때 그렇게 생각했던 데버러라는 청소년은 그때를 떠올리며 이렇게 말합니다. “성서의 표준을 따르려면 못하는 게 너무 많은 거 같았어요. 자유롭게 살아가는 학교 친구들이 정말 부러웠죠.”

현실은 어떠한가?

직접 경험해 보면서 배우는 것이 항상 좋다고만은 할 수 없습니다. 시편 필자인 아삽처럼 다른 사람의 실수를 통해 배우는 것은 성경의 취지와도 일치하는 지혜로운 일입니다. 한동안 그는 하느님의 표준이 지나치게 엄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길을 버린 사람들이 어떻게 되는지 보고 현실을 직시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아삽은 그들이 “미끄러운 땅”에 서 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시 73:18.

아래에 나오는 여러 청소년들의 말을 들어 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들은 한동안 성서 표준을 따르지 않았으며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성 관계를 갖는 잘못을 범했습니다.

● 자신의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준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데버러: “학교에 가면 다들 이성 친구와 함께 다니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였어요. 그런 애들하고 어울리면서 그 애들이 서로 끌어안고 키스하는 것을 보면 괜히 부럽기도 하고 외로운 느낌도 들었지요. 종종 제가 좋아하던 어떤 남자 애에 대해 이 생각 저 생각 하면서 여러 시간을 보내기도 했고요. 그러다 보니 자연히 그 애와 함께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졌어요.”

마이크: “성을 아름답게 묘사하는 책과 텔레비전 프로를 봤어요. 친구들과 성에 대해 얘기하다 보니 호기심이 강해지더라고요. 그러다가 어떤 여자 애하고 단둘이 있게 되었는데, 서로 신체 접촉을 즐기면서도 성 관계만은 갖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그만둘 수 있다고 과신했던 거죠.”

앤드루: “인터넷에서 음란물을 자주 봤어요. 술도 많이 마시기 시작했고요. 또 성서의 도덕 표준을 따르지 않는 애들하고 파티에도 종종 갔지요.”

트레이시: “결혼하기 전에 성 관계를 갖는 것이 잘못된 일이라는 건 알았지만 그게 그렇게 나빠 보이진 않더라고요. 결혼 전에 성 관계를 가질 생각은 없었지만 감정이 이성을 압도해 버렸어요. 한동안은 양심의 가책도 느껴지지 않았지요.”

● 하고 싶은 대로 해서 행복했습니까?

데버러: “처음에는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날아갈 듯한 기분이었어요. 마침내 친구들하고 하나가 된 것 같아 정말 행복했지요. 하지만 그런 기분은 오래가지 않았어요. 언제부터인가 순수성을 잃었다는 생각에 자신이 더럽고 추하게 느껴지고 마음 한구석이 텅 빈 듯 허전했어요. 순결을 너무 쉽게 내던져 버린 것 같아 정말 후회스러웠지요.”

앤드루: “나쁜 욕망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점점 더 쉬워졌어요. 하지만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죄책감과 나 자신에 대한 실망으로 마음이 괴로웠지요.”

트레이시: “성적 쾌락에 빠져 청소년기를 망치고 말았어요. 남자 친구와 함께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결국 서로에게 고통과 불행을 안겨 주고 마음에 상처만 남긴 채 헤어지고 말았지요. 밤마다, 여호와의 말씀을 어긴 걸 후회하며 침대에서 흐느껴 울었어요.”

마이크: “비참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어요. 내 행동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어떤 영향을 받든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해 봤지만 그게 잘 안 되더라고요. 나 하나 즐겁자고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지요.”

● 성서의 도덕 표준이 자유를 너무 제한한다고 생각하는 청소년들에게 어떤 말을 해 주고 싶습니까?

트레이시: “여호와의 표준에 따라 사세요.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어울리세요. 그러면 더 행복해질 거예요.”

데버러: “그냥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그걸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에요. 우리의 행동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니까요. 그리고 하느님의 조언을 무시하면 자신도 고통을 겪게 되죠.”

앤드루: “경험이 없을 때는 친구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재밌어 보일 거예요. 그런 친구들이 나타내는 태도에 영향도 받게 되고요. 그래서 친구를 지혜롭게 선택해야 되죠. 여호와를 신뢰하면 후회할 일을 하지 않게 될 거예요.”

마이크: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소중한 것들 중에는 존엄성과 순결도 포함됩니다. 욕망을 제어하지 못해 그러한 선물을 내던지는 것은 자신을 싼값에 팔아 버리는 것이나 마찬가지이죠. 부모님이나 다른 존경하는 분들과 이 문제에 대해 상의해 보세요. 실수를 하게 되면 얼른 솔직히 털어놓고 상황을 바로잡아야 하고요. 여호와의 말씀대로 살아가면 정말 마음이 평온해지는 걸 느끼게 될 겁니다.”

성서의 표준—족쇄인가, 안전벨트인가?

여호와는 “행복하신 하느님”이며 우리도 행복해지기를 원하십니다. (디모데 첫째 1:11; 전도 11:9) 성서에 기록되어 있는 그분의 표준은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입니다. 물론 그분의 표준이 자유를 제한하는 족쇄와 같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서의 도덕규범은 당신이 다치지 않도록 보호해 주는 안전벨트에 더 가깝습니다.

우리는 확실히 성서를 믿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 표준에 따라 살아가기로 결정한다면, 여호와께서 기뻐하실 것이며 우리 역시 유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이사야 48:17.

다음 장에서는

당신은 하느님과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주요 성구

‘나 여호와는 너의 하느님, 너에게 유익하도록 너를 가르치는 이이다.’—이사야 48:17.

조언 한마디

성서의 표준이 지혜로운 것임을 동생에게 어떻게 납득시킬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십시오. 자신의 믿음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은 그 믿음이 마음속에 확고히 자리 잡게 하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알고 있습니까?

여호와와의 관계를 손상시키는 것은 순간이지만 그것을 회복하는 데는 여러 해가 걸릴 수 있습니다.

나의 계획!

성서의 표준이 지혜로운 것임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이렇게 하겠다. ․․․․․

세상의 표준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이 부러워지기 시작하면 이렇게 하겠다. ․․․․․

이 문제에 대해 부모님께 여쭤 보고 싶은 점 ․․․․․

어떻게 생각합니까?

● 하느님의 법을 지키지 않을 때 어떤 결과를 겪게 되는지를 실제로 경험해 보고 나서야 깨닫는 것이 현명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데버러, 마이크, 앤드루, 트레이시의 말로부터 무엇을 배우게 됩니까?

● 사람들이 성서의 표준을 족쇄처럼 생각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지만 그러한 견해가 근시안적인 생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285면 삽입]

“잘못에 대해 벌을 받는 것도 가슴이 아프지만 잘못을 숨기려고 하면 더 큰 고통을 겪게 됩니다.”—도나

[288면 삽화]

성서의 표준은 행복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보호해 줍니다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로그아웃
    로그인
    • 한국어
    • 공유
    • 설정
    • Copyright © 2025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 이용 약관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개인 정보 설정
    • JW.ORG
    • 로그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