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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은 아직 열려 있다!
  • 우리의 왕국 봉사—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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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왕국 봉사—1975
사 75/12 1면

문은 아직 열려 있다!

1 최근에 지역 대회에서 있었던 드라마 중 하나는, 노아 시대엔 사람들이 구원을 얻기 위하여 방주에 들어갈 기회가 언제 끝날 것인지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대단히 분명하게 말씀하셨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었다. 방주 문을 닫은 분은 노아가 아니었다. 새와 동물들의 표본적인 것들과 함께 노아와 그의 가족이 방주에 다 들어간 후, “여호와께서 그를 닫아 넣으[셨다]”고 성서는 알려 준다.—창 7:16.

2 우리 시대는 어떠한가? 이제, 방주의 실체는 생존을 위한 여호와의 마련인 영적 낙원이다. 한 때, 기름부음받은 반열은 지상에서 영원한 생명을 바라보며 살 것을 소망하는 사람들의 “큰 무리”가 이 안전한 장소로 모여들 것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 때가 있기는 하였지만, 그러한 모으는 일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 (이사야 55:5) 바로 이 시각에 이르기까지 거대한 수의 그러한 사람들이 영적 낙원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단지 작년 봉사년도만도 바로 이곳 한국에서 8,120명이 더 크신 노아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여호와께 대한 그들의 헌신의 상징으로 침례를 받았다. 분명히 문은 아직 열려져 있다!

3 누구든지 간에, 좋은 소식의 전파를 중단함으로써 시기상조하게도 그 문을 닫아버리는 결과를 가져오고자 한다는 것은 그 얼마나 합당치 않은 일이 되겠는가! 하나님의 뜻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는 것이다. (디모데 전 2:3, 4) 최근 수개월간의 모으는 일이 바로 아직도 수행될 일들이 있음을 증명한다. 우리의 생활을 하나님의 뜻과 일치시킬 때 축복이 온다. 그래서 12월중 영적 낙원과 깊은 관계가 있는 참다운 평화와 안전에 관하여 많이 말하고 있는 책, 「평화와 안전」 책을 야외 봉사에서 제공함으로써 그 일을 할 기회가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큰 환난”의 생존자 중 하나가 되기 위하여 지금 필요한 단계를 밟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다리고 있는 장래의 즐거운 전망을 지적해 준다. 그러므로 이 책을 다른 사람에게 제공할 때 우리 모두가 열정적이 되자.

4 11월 「왕국 봉사」에서 토론된 바와 같이 우리는 “당신의 장래—불안한가? 혹은 ··· 안전한가?”라는 제목의 「왕국 소식 21호」를 배부할 것이다. 이 전도지는 정치나 과학이 아니라, 단지 하나님의 왕국만이 다가오는 여호와의 날을 통과하여 구원케 해 주며 안전한 장래를 우리에게 가져올 수 있게 할 것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12월 21-30일에 이 전도지를 배부하는 활동을 열정적으로 함으로써 문이 아직 열렸다는 것을 우리가 나타내는 한가지 방법이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 기간과 1월 중 임시 파이오니아를 할 것을 의심치 않는다.

5 우리가 지난 2년간 한국에서 보여준 증가의 속도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새로운 가정 성서 연구를 시작하는 것이다. 12월 중 장로들, 봉사의 종들 및 파이오니아들은 다른 사람들이 성서 연구를 시작하도록 도움을 베풀어야 한다. 가장들은 어린 전도인들이 다른 어린 사람들과 연구를 시작하도록 도울 수 있다. 그렇다. 다시 가정 성서 연구가 35,000건 선으로 되돌아 가게 하자!

6 달력상의 75년 일년 중 발생한 것들을 돌이켜 보면, 전세계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중첩되었었고 우리 형제들도 그것들로 영향을 받았다. 그러한 것들 중에는 식량 부족, 경제적 불안정, 그칠줄 모르는 물가 앙등 및 폭풍이나 지진 등의 재난이 포함된다. 그러나 여호와의 과분하신 친절로 인하여, 한 백성으로서의 우리는 극히 즐거웠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며 그것을 명상하고 다른 사람에게 그것을 나누어 주며 끊임없이 기도함으로써 우리가 여호와께 날마다 더 가까와져서 우리의 믿음이 유지되어 왔다.

7 우리가 개인적으로 경건한 열매를 나타냄으로써 그리고 전파하며 제자를 삼는 일을 열정적으로 함으로써 우리 모두가 아직 기회가 열려 있는 동안, 방주의 실체에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도록 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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