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그러나 다윗은 맹세까지+ 하면서 말하였다. “틀림없이 당신의 아버지께서 내가 당신의 눈에 호의를 얻었다는+ 것을 아시고, ‘요나단이 마음 아파할까 두려우니, 이 일을 그에게 알리지 말아라’ 하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말하는데, 사실, 나와 죽음 사이는 한 걸음밖에 되지 않습니다!”+
11 우리아가 다윗에게 말하였다. “궤와+이스라엘과 유다가 초막에서 지내고 있고, 내 주 요압과 내 주의 종들이+ 들판에 진을 치고 있는데, 제가—제가 저의 집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저의 아내와 동침하겠습니까?+ 당신이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말하는데, 저는 이런 일을 하지 않겠습니다!”
2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부디, 여기에 앉으십시오. 여호와께서 나를 베델까지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말하는데, 저는 당신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베델로+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