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한국어
  • 성경
  • 출판물
  • 집회
  • 마태복음 3
  • 신세계역 성경 (연구용)

관련 동영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마태복음 개요

    • 나. 예수의 출생과 관련된 사건들에서부터 그분의 침례에 이르기까지 (1:18–3:17)

      • 성령에 의한 마리아의 임신과 그에 대한 요셉의 반응 (1:18-25)

      • 점성술사들의 방문과 예수를 죽이려는 헤롯의 음모 (2:1-12)

      •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다 (2:13-15)

      • 헤롯이 베들레헴과 그 일대에 있는 사내아이들을 죽이다 (2:16-18)

      • 예수의 가족이 나사렛에 정착하다 (2:19-23)

      • 침례자 요한의 전파 활동 (3:1-12)

      •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다 (3:13-17)

마태복음 3:1

  • 침례자: 또는 “물에 잠그는 자”. 일종의 별칭으로 사용된 듯한 이 표현은 요한이 물에 잠그는 방식으로 침례를 주는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었음을 시사한다. 유대인 역사가인 플라비우스 요세푸스는 “침례자로 불린 요한”에 대해 기록했다.

    요한: “여호와께서 은혜를 베푸셨다;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다”를 의미하는 여호하난 또는 요하난이라는 히브리어 이름에서 유래했다.

    유대 광야: 이 지역은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불모지로, 유대 산지의 동쪽 경사면에 있다. 이 지역은 요르단강과 사해의 서쪽 기슭으로 가면서 고도가 약 1200미터 낮아진다. 요한은 사해 북쪽에 있는, 유대 광야의 어느 지역에서 봉사를 시작했다.

    전파하며: 이에 해당하는 그리스어 단어는 기본적으로 “공식 사자로서 소식을 선포하다”를 의미한다. 이 표현은 선포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교하는 것이 아니라 주로 공개적으로 널리 알리는 것을 가리킨다.

멀티미디어

  • 요르단강 서쪽 유대 광야

  • 광야

상호 참조 성구

  • +요 1:6
  • +막 1:3, 4; 눅 3:3-6

색인

  • 연구 자료 찾아보기

    「통찰」 제2권 972면

    「깨어라!」

    2007/9, 12면

  • 출판물 색인

    통-2 972; 깨 07/9 12;

    파73 52

마태복음 3:2

  • 회개하십시오: 여기에 사용된 그리스어 단어는 문자적으로 “생각을 바꾸다”로 번역될 수 있으며, 견해나 태도나 목적이 바뀌는 것을 의미한다. 이 문맥에서 “회개”한다는 것은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분과 가까운 관계를 맺기 위해 변화하는 것을 뜻한다.—마 3:8, 11 연구 노트 및 용어 설명 “회개” 참조.

    하늘 왕국: 이 표현에 해당하는 그리스어는 마태복음에 약 30회 등장하며 다른 복음서에는 나오지 않는다.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에서는 이에 대응하는 표현인 “하느님의 왕국”을 사용한다. 이 점을 볼 때 “하느님의 왕국”이 영적 하늘에 기반을 두고 통치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마 21:43; 막 1:15; 눅 4:43; 단 2:44; 딤후 4:18.

    왕국: 그리스어 바실레이아가 처음 나오는 곳으로, 왕이 다스리는 정부뿐만 아니라 왕의 통치를 받는 영토와 민족들을 가리킨다. 이 그리스어 단어는 그리스도인 그리스어 성경에 총 162회 나온다. 그중 55회가 마태복음에 나오는데, 대부분 하느님의 하늘 정부를 가리킨다. 마태가 이 단어를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그의 복음서는 “왕국 복음서”라고 불리기도 한다.—용어 설명 “하느님의 왕국” 참조.

    다가왔습니다: 여기서는 하늘 왕국의 통치자가 될 분이 곧 나타날 것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었다.

상호 참조 성구

  • +마 4:17

색인

  • 연구 자료 찾아보기

    「예수—길」 30면

    「파수대」

    2001/4/1, 4면

    「영원히 살 수 있다」 115면

  • 출판물 색인

    예길 30; 파01 4/1 4; 역 제11장; 원 115;

    왕 56; 파80 5 20; 파80 8 47; 파73 52

마태복음 3:3

  • 여호와: 이 구절에서 인용한 사 40:3의 히브리어 원문에는 네 개의 히브리어 자음으로 표기된 하느님의 이름(יהוה, 로마자로 음역하면 YHWH)이 나온다. (부록 다 참조) 마태는 이 예언을 하느님의 대표자인 예수를 위해 길을 준비한 침례자 요한의 활동에 적용한다. 요한복음에서는 침례자 요한이 이 예언을 자기 자신에게 적용한다.—요 1:23.

    그분의 길을 곧게 하여라: 고대의 통치자들이 따르던 관습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그들은 자신의 병거가 지나가기에 앞서 사람을 보내, 커다란 돌들을 치우거나 심지어 둑길을 만들거나 언덕을 평평하게 하여 길을 닦게 했다.

상호 참조 성구

  • +사 1:1
  • +막 1:2; 요 1:23
  • +사 40:3

색인

  • 연구 자료 찾아보기

    「파수대」

    1997/8/15, 30면

  • 출판물 색인

    파97 8/15 30

마태복음 3:4

  • 낙타털 옷을 입고: 낙타털로 짠 옷을 입고 가죽띠를 두른 요한의 모습은 예언자 엘리야를 떠올리게 했다.—왕하 1:8; 요 1:21.

    메뚜기: 단백질이 풍부한 이 곤충은 율법에서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규정된 정결한 생물이다.—레 11:21, 22.

    들꿀: 양봉을 해서 얻은 꿀이 아니라 광야의 벌집에서 채취한 꿀을 가리킨다. 광야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메뚜기와 들꿀을 먹는 것이 드문 일이 아니었다.

멀티미디어

  • 침례자 요한의 옷차림과 외모

  • 메뚜기

  • 들꿀

상호 참조 성구

  • +왕하 1:8
  • +레 11:21, 22
  • +막 1:6

색인

  • 연구 자료 찾아보기

    「통찰」 제2권 148면

    「통찰」 제1권 650면

    「생활과 봉사 집회 교재」

    2018/1, 2면

    「파수대」

    2009/10/1, 28면

  • 출판물 색인

    통-1 650; 통-2 148; 집교18.01 2; 파09 10/1 28;

    파76 70; 파73 214

마태복음 3:5

상호 참조 성구

  • +막 1:5

색인

  • 출판물 색인

    그밖주 기사 14

마태복음 3:6

  • 자기들의 죄를 숨김없이 고백하고: 율법 계약을 어긴 죄를 공개적으로 인정하거나 숨김없이 밝혔다는 의미이다.

    침례를 받았다: 또는 “물에 잠겼다”.—마 3:11 연구 노트 참조.

상호 참조 성구

  • +막 1:9

색인

  • 연구 자료 찾아보기

    「예수—길」 30면

  • 출판물 색인

    그밖주 기사 14; 예길 30; 역 제11장

마태복음 3:7

  • 바리새인: 용어 설명 참조.

    사두개인: 용어 설명 참조.

    독사의 자식들이여: 요한이 이렇게 말한 것은 그들이 악을 행하고 영적으로 치명적인 해를 끼침으로, 순진한 사람들에게 마치 독과 같은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멀티미디어

  • 예수 시대 바리새인의 옷차림

  • 뿔북살무사

상호 참조 성구

  • +마 9:14; 23:2; 눅 7:30; 11:42
  • +막 12:18; 행 5:17
  • +마 12:34
  • +마 23:33; 눅 3:7-9; 21:23

색인

  • 연구 자료 찾아보기

    「파수대」

    2008/6/15, 7면

  • 출판물 색인

    파08 6/15 7;

    파81 2 17

마태복음 3:8

  •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십시오: 요한의 말을 듣는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이나 태도가 바뀌었다는 증거를 제시하고 그 점을 행동으로 나타내야 한다는 의미이다.—눅 3:8; 행 26:20; 마 3:2, 11 연구 노트 및 용어 설명 “회개” 참조.

색인

  • 연구 자료 찾아보기

    「통찰」 제2권 1203면

  • 출판물 색인

    통-2 1203;

    파81 2 17; 파81 11/1 14-15; 파78 3/15 15; 파74 496

마태복음 3:9

  • 조상: 직역하면 “아버지”. “아버지”에 해당하는 원어 표현은 할아버지나 더 먼 남자 조상을 가리킬 수도 있다.

상호 참조 성구

  • +요 8:33, 39

색인

  • 연구 자료 찾아보기

    「통찰」 제2권 840면

    「파수대」

    1990/10/1, 12면

  • 출판물 색인

    통-2 840; 파90 10/1 12;

    파83 12/1 12-14

마태복음 3:10

상호 참조 성구

  • +마 7:19; 눅 13:6-9; 요 15:6

색인

  • 출판물 색인

    파77 379

마태복음 3:11

  • 회개하기: 직역하면 “생각을 바꾸기”.—마 3:2, 8 연구 노트 및 용어 설명 “회개” 참조.

    물로 침례를 줍니다: 또는 “물에 잠기게 합니다”. 그리스어 밥티조는 “담그다; 빠뜨리다”를 의미한다. 성경에 이 단어가 나오는 다른 사례들은 침례가 물에 완전히 잠기는 것과 관련이 있음을 시사한다. 예를 들어, 요한은 살림 근처의 요르단 골짜기 어딘가에서 침례를 베푼 적이 있다. “그곳에 물이 많았기 때문이다.” (요 3:23) 빌립이 에티오피아 환관에게 침례를 베풀었을 때, 두 사람 모두 “물로 들어갔다.” (행 8:38) 또한 「칠십인역」 왕하 5:14에서는 나아만이 “요르단 강에 일곱 번 몸을 담근” 일을 묘사할 때 동일한 그리스어를 사용했다.

    능력이 큰: “더 큰 권한을 가진”을 의미한다.

    신발: 또는 “샌들”. 다른 사람의 신발을 벗겨서 가지고 다니거나 신발 끈을 풀어 주는 것(막 1:7; 눅 3:16; 요 1:27)은 흔히 종이 하는 비천한 일로 여겨졌다.

    성령과 불로 침례를 주실: 성령으로 기름붓는 것과 불로 멸망시키는 것을 가리킨다. 성령으로 침례를 주는 일은 기원 33년 오순절에 시작되었다. 불로 침례를 주는 일은 기원 70년에 로마 군대가 예루살렘을 멸망시키고 성전을 불태웠을 때 일어났다.

멀티미디어

  • 신발

상호 참조 성구

  • +행 19:4
  • +마 11:2, 3
  • +요 1:15, 27
  • +막 1:7, 8; 요 1:33; 행 1:4, 5; 2:1, 4; 고전 12:13
  • +눅 3:16, 17

색인

  • 연구 자료 찾아보기

    「성경 질문과 대답」 기사 110

    「통찰」 700-701, 936, 978면

    「통찰」 제1권 1082면

    「파수대」

    1992/2/15, 29면

    1992/2/1, 13-14면

  • 출판물 색인

    웹성대 기사 110; 통-1 936, 1082; 통-2 700-701, 978; 파92 2/1 13-14; 파92 2/15 29;

    파82 1/15 12; 깨76 9/22 23

마태복음 3:12

  • 넉가래: 타작한 곡식을 공중에 던져 올려 지푸라기와 겨가 바람에 날아가게 하는 데 사용한 도구로서, 나무로 만들었을 것이다.

    겨: 보리나 밀과 같은 곡물의 낟알을 싸고 있는 얇은 껍질. 겨는 흔히 모아서 태워 버렸다. 바람에 다시 날려 와서, 쌓아 놓은 곡식에 섞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요한은 메시아가 마치 넉가래질을 하는 것처럼 상징적인 밀과 겨를 분리할 것이라고 설명한다.

    꺼지지 않는 불: 유대 제도에 완전한 멸망이 닥치게 되어 있음을 시사하는 표현이다.

멀티미디어

  • 넉가래질

  • 타작 도구

상호 참조 성구

  • +말 4:1

색인

  • 연구 자료 찾아보기

    「통찰」 제1권 102, 367면

    「통찰」 제2권 899, 1009면

    「파수대」

    2012/5/1, 30면

    1987/6/15, 16, 19-20면

  • 출판물 색인

    통-1 102, 367; 통-2 899, 1009; 파12 5/1 30; 파87 6/15 16, 19;

    파82 1/15 12

마태복음 3:13

멀티미디어

  • 요르단강

상호 참조 성구

  • +막 1:9

색인

  • 연구 자료 찾아보기

    「지식」 171면

  • 출판물 색인

    짓 171;

    파76 522; 년 60; 유 122; 파73 52, 56, 134, 160, 349; 권 17

마태복음 3:14

색인

  • 연구 자료 찾아보기

    「예수—길」 34면

  • 출판물 색인

    예길 34; 역 제12장;

    파73 52, 56, 160, 349

마태복음 3:15

  • 의로운 일을 모두 이루는 것: 예수께서 받으신 침례는 회개를 상징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분은 죄가 없으셨고 하느님의 의로운 법을 흠 없이 지키셨기 때문이다. 그분의 침례는 헌신을 상징하는 것도 아니었다. 그분이 이미 헌신한 나라에 속해 있었기 때문이다. 그분의 침례는 메시아로서의 역할과 관련된 여호와의 의로운 뜻을 행하기 위해 자신을 제공하는 것을 상징했다. 그 역할에는 자신을 대속물로 바치는 것이 포함되었다. 예수께서는 시 40:7, 8에 나오는 자신에 관한 예언과 일치하게 행동하셨는데, 히 10:5-9에 그 예언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색인

  • 연구 자료 찾아보기

    「통찰」 제2권 973면

    「예수—길」 34면

    「하느님을 숭배하라」 111-112면

    「파수대」

    1988/3/15, 13면

  • 출판물 색인

    통-2 973; 예길 34; 한 111-112; 역 제12장; 파88 3/15 13;

    파82 2/15 13; 파73 52, 56, 160, 349

마태복음 3:16

  • 하늘: 물질적 하늘이나 영적 하늘을 가리킬 수 있다.

    하늘이 열렸고: 하느님께서 예수가 하늘의 일들을 인지하고 이해할 수 있게 하신 것 같다. 그중에는 예수가 인간이 되기 전에 하늘에서 누렸던 삶에 대한 기억이 포함되었을 것이다.

    비둘기같이: 비둘기는 신성한 용도로도 사용되었으며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이 새는 희생 제물로 쓰였으며 (막 11:15; 요 2:14-16) 순진함, 순수함, 순결함을 상징했다. (마 10:16) 노아가 방주에서 놓아준 비둘기는 올리브 잎을 물고 돌아왔는데, 이것은 홍수로 차오른 물이 빠지고 있으며 (창 8:11) 쉼과 평화를 누릴 때가 다가왔다는 의미였다. (창 5:29) 이러한 점을 볼 때, 예수가 침례받을 때 여호와께서 비둘기를 사용하신 것은 예수가 메시아로서 수행할 역할에 주의를 이끌기 위해서였던 것 같다. 예수는 하느님의 순결하고 죄 없는 아들로서 인류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여, 자신이 왕으로 통치할 때 인류가 쉼과 평화를 누리도록 기초를 놓을 것이었다. 예수가 침례를 받을 때 하느님의 영 즉 활동력이 내려오는 모습은 비둘기가 날갯짓을 하며 내려앉는 모습과 비슷했을 것이다.

상호 참조 성구

  • +눅 3:21
  • +사 11:2; 막 1:10, 11; 눅 4:18; 요 1:32

색인

  • 연구 자료 찾아보기

    「파수대」 (연구용)

    2023/2, 8면

    「‘따르십시오’」 49면

    「행복한 삶을 영원히 누리십시오!」 제15과

    「통찰」 제1권 266, 976면

    「통찰」 제2권 393-394면

    「예수—길」 34-36면

    「파수대」

    2008/1/15, 29면

    2007/12/1, 26면

    2002/4/1, 10-11면

    1998/6/15, 25면

    1996/7/1, 14-15면

    1995/7/1, 10면

    1990/9/15, 13면

    「선생님」 52면

  • 출판물 색인

    파23.02 8; 행누 제15과; 통-1 266, 976; 통-2 393-394; 예길 34-36; 파08 1/15 29; 파07 12/1 26; 따 49; 배 52; 파02 4/1 10; 파98 6/15 25; 파96 7/1 14-15; 파95 7/1 10; 역 제12-13장; 파90 9/15 13; 파86 1/1 6;

    파76 119; 년 60, 94; 유 122; 파73 52, 57, 134, 160; 권 17; 깨72 3/22 8

마태복음 3:17

  • 하늘에서 이러한 음성이 들려왔다: 복음서 기록에는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들을 수 있게 말씀하신 경우가 세 번 나오는데, 이것은 그중 첫 번째이다.—마 17:5; 요 12:28 연구 노트 참조.

    이는 ··· 내 아들이다: 영적 피조물이었던 예수는 하느님의 아들이셨다. (요 3:16) 인간으로 태어난 후에도 그분은 완전했던 아담과 같이 “하느님의 아들”이셨다. (눅 1:35; 3:38) 하지만 이 구절에서 하느님이 하신 말씀에는 단순히 예수의 신분을 밝히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었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예수에게 성령을 부어 주면서 이렇게 선언하심으로, 인간 예수가 영으로 출생한 그분의 아들이 되었다는 것, 다시 말해 하늘 생명으로 돌아갈 희망을 가지고 ‘다시 태어났다’는 것을 보여 주신 것 같다. 또한 예수가 하느님이 임명하신 왕 겸 대제사장이 되도록 영으로 기름부음받았다는 것을 보여 주신 것 같다.—요 3:3-6; 6:51. 눅 1:31-33; 히 2:17; 5:1, 4-10; 7:1-3 비교.

    내가 그를 승인하였다: 또는 “그는 내가 매우 좋아하는 자이다; 그는 내가 매우 기뻐하는 자이다”. 마 12:18에도 비슷한 표현이 나오는데, 그 구절은 약속된 메시아 즉 그리스도에 관해 예언한 사 42:1을 인용한 것이다. 성령이 부어지고 하느님께서 자신의 아들에 관해 선언하신 것은 예수가 약속된 메시아임을 분명히 보여 주었다.—마 12:18 연구 노트 참조.

상호 참조 성구

  • +요 12:28
  • +시 2:7; 눅 9:35
  • +사 42:1; 마 12:18; 17:5; 눅 3:22; 벧후 1:17, 18

색인

  • 연구 자료 찾아보기

    「행복한 삶을 영원히 누리십시오!」 제15과

    「통찰」 제1권 131면

    「통찰」 1088, 1171면

    「예수—길」 35, 74면

    「파수대」

    2013/4/1, 5면

    2008/1/1, 25면

    1996/7/1, 14-15면

    1988/11/15, 10-11면

    1988/6/1, 10면

    1986/10/1, 19면

    「계시록 절정」 11면

    「깨어라!」

    2004/8/22, 9면

  • 출판물 색인

    행누 제15과; 통-1 131, 1171; 통-2 1088; 예길 35, 74; 파13 4/1 5; 파08 1/1 25; 계 11; 깨04 8/22 9; 파96 7/1 14-15; 역 제12장, 30; 파88 6/1 10; 파88 11/15 10-11; 파86 10/1 19;

    령 74; 파76 119; 년 60, 94; 파73 52, 57, 160, 284; 깨72 3/22 8

다른 번역판

절의 번호를 누르면 해당 구절을 다른 번역판으로 볼 수 있습니다.

평행 기록

마태 3:1막 1:3, 4; 눅 3:3-6
마태 3:4막 1:6
마태 3:5막 1:5
마태 3:7눅 3:7-9
마태 3:11막 1:7, 8
마태 3:13막 1:9
마태 3:16눅 3:21
마태 3:16막 1:10, 11
마태 3:17눅 3:22

인용

마태 3:3사 40:3

일반

마태 3:1요 1:6
마태 3:2마 4:17
마태 3:3사 1:1
마태 3:3막 1:2; 요 1:23
마태 3:4왕하 1:8
마태 3:4레 11:21, 22
마태 3:6막 1:9
마태 3:7마 9:14; 23:2; 눅 7:30; 11:42
마태 3:7막 12:18; 행 5:17
마태 3:7마 12:34
마태 3:7마 23:33; 눅 21:23
마태 3:9요 8:33, 39
마태 3:10마 7:19; 눅 13:6-9; 요 15:6
마태 3:11행 19:4
마태 3:11마 11:2, 3
마태 3:11요 1:15, 27
마태 3:11요 1:33; 행 1:4, 5; 2:1, 4; 고전 12:13
마태 3:11눅 3:16, 17
마태 3:12말 4:1
마태 3:16사 11:2; 눅 4:18; 요 1:32
마태 3:17요 12:28
마태 3:17시 2:7; 눅 9:35
마태 3:17사 42:1; 마 12:18; 17:5; 벧후 1:17, 18
  • 신세계역 성경 (연구용)
  • 다음 번역판으로 보기: 신세계역 (신세)
  • 다음 번역판으로 보기: 신세계역 (성12)
  • 다음 번역판으로 보기: 개역한글판 (개역)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신세계역 성경 (연구용)
마태복음 3:1-17

마태복음

3 그 무렵에 침례자 요한이+ 유대 광야에 와서 전파하며+ 2 말했다. “회개하십시오. 하늘 왕국이 다가왔습니다.”+ 3 사실, 요한은 예언자 이사야가+ 말했던+ 바로 그 사람이다. 이사야는 이렇게 말했다.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음성이다. ‘여호와의 길을 준비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하여라.’”+ 4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둘렀으며,+ 그의 양식은 메뚜기와+ 들꿀이었다.+ 5 그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르단 일대의 사람들이 그에게 와서,+ 6 자기들의 죄를 숨김없이 고백하고 요르단 강에서 그에게 침례를 받았다.+

7 요한은 자신이 침례를 주는 곳으로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오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말했다. “독사의 자식들이여,+ 누가 닥쳐올 진노를 피하라고 당신들에게 경고해 주었습니까?+ 8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십시오. 9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다’라고+ 주제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하느님께서는 이 돌들에서도 아브라함의 자녀를 일으키실 수 있습니다. 10 도끼가 이미 나무뿌리에 놓여 있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두 찍혀 불 속에 던져질 것입니다.+ 11 나는 여러분이 회개하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물로 침례를 줍니다.+ 그러나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능력이 큰 분이어서, 나는 그분의 신발을 벗겨 드릴 자격도 없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에게 성령과+ 불로 침례를 주실 것입니다.+ 12 그분이 손에 넉가래를 들고 계십니다. 그분은 타작마당을 온전히 깨끗이 하실 것이며 밀은 창고에 모아들이고 겨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입니다.”

13 그때에 예수께서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시려고 갈릴리에서 요르단 강으로 오셨다.+ 14 그러나 요한은 그분을 말리며 “저야말로 당신에게 침례를 받아야 할 사람인데, 당신이 제게 오십니까?” 하고 말했다. 15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이번에는 이대로 하십시오. 이렇게 하여 우리가 의로운 일을 모두 이루는 것이 합당합니다.” 그러자 요한은 더 이상 그분을 말리지 않았다. 16 예수께서는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셨다. 그때 하늘이 열렸고,+ 그가 보니 하느님의 영이 비둘기같이 그분에게 내려왔다.+ 17 또한 하늘에서 이러한 음성이 들려왔다.+ “이는 사랑하는 내 아들이다.+ 내가 그를 승인하였다.”+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로그아웃
로그인
  • 한국어
  • 공유
  • 설정
  • Copyright © 2025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 이용 약관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개인 정보 설정
  • JW.ORG
  • 로그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