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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지마할—사랑에 바친 기념물
  • 깨어라!—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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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9
깨89 11/15 31면

타지마할—사랑에 바친 기념물

그것은 정교한 보석, 돌로 지은 사랑의 노래, 애도하는 남편이 죽은 아내에게 바친 절묘한 비명(碑銘)으로 묘사되어 왔다.

인도 북부의 델리로부터 동쪽으로 16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아그라 시가 있는데, 거기에 이 훌륭한 이슬람교 건축물—타지마할—이 서 있다. 한 터키인 건축가에 의해 설계되고 흰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이 아름다운 건물은 샤 자한이, 1631년에 죽은 총애하는 아내 뭄타즈 마할에 대한 사랑에 바친 기념물로 서 있다. 이 무덤을 건축하는 데 약 20년이 걸렸고 약 20,000명의 인부가 관련되었다.

이슬람교의 영향이, 40.5미터 높이로 솟아 있는 가느다란 뾰족탑에 그리고 외벽을 장식한 쿠란(코란) 인용문들에 역력히 나타나 있다. 특히 달빛이 비추거나 해가 뜨고 질 때는, 이 능묘의 모습이 잔잔한 연못에 낭만적으로 비친다.

아내에 대한 샤의 깊은 사랑은, 성서 아가에 나오는 획득하기 어려운 술람미 양치기 여자에 대해 솔로몬 왕이 나타낸 사랑의 표현들 중 하나를 생각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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