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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이 깨어 있도록 도와주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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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0
깨90 2/15 24-27면

사람들이 깨어 있도록 도와주는 나무!

「깰 때이다」 스웨덴 통신원 기

독자가 손에 들고 있는 「깰 때이다」 잡지를 인쇄하는 일은 삼림에서부터 시작하는 일련의 공정에 크게 의존한다. 나무 줄기가 종이의 원료를 제공한다. 종이는 바로 그렇게 해서 시작된다. 그러면 이제 사진을 보면서 나무가 어떻게 「깰 때이다」 같은 잡지가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첫번째 사진의 장비는 가동중인 현대식 벌목 조재기다. 이것은 나무를 자르는 일뿐 아니라 가지를 치는 일도 한다. 더 나아가, 원목을 적당한 길이로 절단하는 일도 한다. 목재는 트럭이나 철도편으로 제지 공장까지 운송된다. 목재를 가득 실은 트럭은 한번에 20톤을 실어 나른다. 이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본지 통신원이 방문한 제지 공장에서는, 온종일 15분마다 목재 운송 차 한대가 들어온다. 옆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큼직한 기계 손을 이용하여 재빨리 통나무를 부릴 수 있다.

단지 본지 한호를 인쇄하는 데에도 매우 많은 나무가 필요하다. 해마다 대단히 많은 종이가 사용되므로, 많은 나무를 벌목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지만, 스웨덴에서는 이 과정이 매우 조심스럽게 통제되고 있다. 당국은 벌목한 만큼의 면적에 나무를 다시 심을 경우에만 벌목을 허용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스웨덴의 삼림은 계속 보충된다.

25면의 표는 초지기 내부에서 진행되는 공정을 보여준다. 한쪽 끝에서 펄프를 공급하면 다른 쪽 끝에서 종이가 나온다. 그러면 펄프는 어떻게 만드는가?

먼저 목재를 적당한 길이로 자른 다음, 거대한 통 속에 넣어 나무 껍질을 벗겨낸다. 다음에는 두께와 길이에 따라 목재가 자동으로 분류된다. 일정한 표준에 달하는 목재는 쇄목기에 넣어 쇄목 펄프로 변형시킨다. 이 펄프는 이 공장에서 종이 제조에 사용하는 네 가지 펄프 중에 하나다. 나머지 목재는 잘게 썰어 칩을 만들어 열처리 기계 펄프와 아황산 펄프를 제조하는 데 이용한다. 네번째 펄프는 재생 종이로 만든다.

쇄목 펄프는 목재를 물과 함께 커다란 숫돌 사이에 넣고 압력을 가하여 잘게 갈아 만든다. 그 결과로 기계 펄프가 생긴다.

열처리 기계 펄프는 고압 상태에서 나무 칩을 정정(精整)하고 열을 가해 섬유질을 분리시켜 만든다. 이렇게 하면 기계 처리한 펄프보다 더욱 길고 질긴 섬유질이 생긴다.

아황산 펄프는 화학 처리를 해서 만든다. 아황산 펄프는, 압력솥에서 하는 것처럼, 큰 용기 속에 중아황산 마그네슘을 넣고 칩을 끓여 분해하여 만든다. 이렇게 하면 처음 세 가지 펄프 중에서 가장 질긴 펄프가 만들어진다.

네번째 형태 곧 재생 종이로 만드는 펄프는 폐지를 펄프로 만들고 종이에 묻은 잉크와 접착제를 깨끗이 세척하여 만든다.

마지막으로, 권취기에서 큰 종이 두루마리를 고객의 주문에 따라 재단하여 포장을 한다. 완성된 두루마리는 목적지에 따라 분류하고 트럭이나 철도 혹은 배에 선적하여 고객에게 발송한다.

종이는 이제 아르보가에 있는 인쇄 공장에 도달하였다. 두루마리 용지를 재단기 속에 넣고, 적합한 크기로 재단하여, 스웨덴의 새로운 천연색 매엽식(枚葉式) 인쇄기에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이 새로운 인쇄기는 시간당 15,000부를 인쇄할 수 있다.

매호 잡지를 스웨덴과 해외의 예약자들에게 보낸다. 그에 더하여, 그 나라 전역에 있는 수백개의 여호와의 증인의 왕국회관으로 공개 배부용 잡지 묶음을 발송한다. 여호와의 증인은 사람들의 집을 방문하거나 다른 곳에서 사람들을 만날 때 이렇게 묶음으로 받은 잡지를 많이 전한다.

그렇다. 삼림에 있는 나무 줄기는 최종 목표—「깰 때이다」 잡지가 되는 것—를 달성한 것이다. 「깰 때이다」 지에는 독자에게 성서 예언에 비추어 세계 사건의 의미를 알려 주고 깨어 있도록 도와주는 기사가 실려 있음을 유의하기 바란다. 그러므로 본지는 독자가 인간의 창조주와 우리 시대에 관한 그분의 목적을 배워 알도록 돕는다. 그러한 지식은 독자에게 우리 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일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돕고 또한 더 나은 미래에 대한 굳건한 희망을 갖도록 도울 것이다.

[25면 네모와 도해]

초지기

가. 초지기에 도달한 펄프는 묽은 죽 모양인데, 철망-거즈 컨베이어 벨트 위에 수미터 넓이로 엷게 펼쳐 놓는다. 이 때는 펄프의 약 99퍼센트가 수분이다. 이 수분은 대부분 약 70미터 길이의 초지기를 통과하는 동안 제거될 것이다.

나. 수분의 양은 압착부에서 약 60퍼센트로 줄어든다. 수분은 흔히 진공 흡입관에 연결시켜, 압력에 의해 기계적으로 탈수된다.

다. 건조부에서, 지층(紙層)은 증기 가열식 원통에서 건조된다.

라. 광택을 내면 종이가 더 부드러워진다. 롤러 사이로 종이를 통과시킴으로써 광택을 낸다. 마침내 종이를 두루마리로 감을 때쯤이면 수분이 5퍼센트 밖에 남지 않는다.

[도해]

(온전한 형태의 본문을 보기 원한다면, 출판물을 참조하십시오)

헤드복스 철망부 압착부 건조부 광택

습윤부 감기

[26면 삽화]

스웨덴 아르보가에 있는 지부

두루마리 용지를 쌓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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