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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1
깨91 5/1 18면

왜 열사병으로 죽지 않는가?

「깰 때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통신원 기

대부분의 포유 동물은 섭씨 37도 가량의 체온을 유지한다. 체온이 섭씨 41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생명 유지에 필수 불가결한 뇌세포가 손상을 입어, 때로는 죽음을 초래할 수 있다. 우리가 열사병에 걸리지 않도록 보호해 주는 것은 무엇인가? 체온이 정상 이상으로 올라가면 뇌 속에 있는 “자동 온도 조절기”가 감지하여 피부에 있는 수백만 개의 땀샘으로 정보를 보낸다. 그러면 땀이 많이 나기 시작한다. 수분이 증발하면서 몸이 시원해진다. 이것은 많은 포유 동물에 흔히 내장되어 있는 경탄할 만한 장치다.

이제, 아프리카 나미브 사막에서 찍은, 이 잘생긴 오릭스 즉 겜즈복 영양(羚羊)의 사진을 보라. 물이 귀하기 때문에, 영양은 귀중한 체액을 낭비할 수가 없다. 그러면 땀을 내는 대신 어떻게 하는가?

동물학자 리처드 고스는 「메이벌리의 남부 아프리카 포유 동물」(Maberly’s Mammals of Southern Africa) 책에서 이렇게 설명한다. “영양에게는 과열된 피로부터 뇌를 보호하기 위해 코의 표피 가까이에 미세한 혈관 망이 있다. 피는 이 혈관을 흐르면서, 영양이 헐떡거리며 숨을 쉼에 따라 코로 드나드는 공기에 의해 식는다. 그런 다음, 뜨거운 엔진을 식히는 데 물이 사용되는 것처럼 이 식은 피는 뇌로 가면서 뜨거운 피의 온도를 낮추는 데 사용된다.”

이런 냉각 장치 덕분에, 영양은 뜨겁고 건조한 아프리카 사막에서 잘 자란다. 「야생 생물 백과 사전」(The Encyclopedia of Wild Life)은 이렇게 기술한다. “오릭스는 어떠한 사막 식물이든 그것에서 자기가 필요로 하는 수분을 흡수하면서, 물 없이도 무한정 살 수 있다고 생각된다. 분명히 그 영양은 섭씨 40도나 되는 상당한 고온에서도 꽤 잘 지내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오릭스의 체온이 위험하게도 섭씨 41도에 이르게 되면 어떠한가? 열사병을 일으킬 것인가? 그렇지 않다. 오릭스는 “대부분 포유 동물에게 정상으로 여겨지는 섭씨 37도보다 5, 6도 가량 높은 체온 상승은 견뎌낼” 수 있다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동물학 교수 존 스키너는 설명한다.

실로, 효과적인 냉각기를 처음 고안한 것은 사람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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