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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95 12/22 30면

독자로부터

미루는 버릇 “미루는 버릇—시간 도둑” 기사 (한국어판은 1995년 4월 15일 호)는 실용적이고도 유머감 넘치게 쓰여졌더군요. 그 기사를 읽는데,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저에게는 미루는 좋지 않은 버릇이 있기 때문입니다.

F. B. H., 브라질

저는 거의 생활 전반에 걸쳐 미루는 버릇이 몸에 배어 있었기에, 그 기사의 내용은 제게 시기 적절하였습니다. 훌륭하게 쓰여진 기사더군요. 그래서 저는 제 시간을 더 잘 조직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그 내용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다른 기사들에 대해서도 종종 감사의 편지를 쓰고 싶었지만, 한 번도 실행에 옮기지 못하였습니다. 결국 이제서야 그 일을 하게 되었군요!

M. H., 미국

잡지를 대충 훑어보다가 그 기사가 눈에 띄었습니다. 소개말을 읽으면서, 나머지 부분은 나중에 읽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첫마디에 “잠깐! 이 기사를 내려놓지 말라!”고 적혀 있더군요. 미루는 버릇 때문에 시간을 빼앗기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A. E., 이탈리아

저의 직업은 재봉사인데, 미루는 버릇은 일종의 제 생활 방식이었습니다. 저는 목록을 작성하고, 적절한 때에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고, 방해꾼을 염두에 두고 계획을 세우는 일들을 등한시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귀지의 제안을 적용하는 법을 알게 되었으며, 그 보상을 즐기고 있습니다.

S. N., 나이지리아

마지막 날 전 시간 복음 전파자인 저는 우리 잡지들에 대해 감사하고 싶습니다. 저는 1995년 4월 22일 호(한국어판은 1995년 5월 1일 호)의 “지금은 마지막 날인가?”라는 주제 아래 실린 일련의 특집 기사를 읽으면서, ‘이 기사들은 참으로 명백하고 직접적이면서도 훌륭하게 설명되어 있구나!’ 하고 속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적절한 지면 구성과 뛰어난 삽화 그리고 삽화 설명은, 참으로 요점을 명확히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기사들을 읽고 이해하기 쉽게 해주었습니다. 이웃들에게 이와 같은 자료를 제공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J. B., 미국

대상 포진 귀지의 “대상 포진—통증을 견디어 냄” 기사(한국어판은 1995년 5월 1일 호)를 읽었습니다. 사흘 뒤에, 그 기사에서 대상 포진에 대해 설명한 것과 아주 흡사한 발진이 제 피부에 생겼습니다. 의사에게 가서 대상 포진에 걸린 것 같다고 말하였습니다. 의사는 제게 “정말 박식하군요” 하고 말하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제 진단이 옳았던 것입니다! 그 병을 초기 단계에서 발견하였기에, 대부분의 대상 포진 환자들이 겪는 고통을 훨씬 덜게 될 것이라고 의사는 말하였습니다. 귀지의 기사에 대해 감사하는 바입니다!

K. B., 미국

마트레슈카 “마트레슈카—정말 멋진 인형!” 기사(한국어판은 1995년 5월 1일 호)에 대해 감사합니다. 그 기사를 읽으면서, 그것을 기술한 방식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삽화들이 아름다워요! 어렸을 때부터 이 인형에 무척 끌렸지만, 그 유래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습니다. 이제 누군가에게 하나 사달라고 졸라야겠어요!

M. T., 이탈리아

낙태 “청소년은 묻는다 ·⁠·⁠· 낙태—그것이 해결책인가?” 기사(한국어판은 1995년 3월 15일 호)가 제 주의를 사로잡았습니다. 24년 전, 제 나이 열다섯 살에 임신을 하게 되었을 때, 저는 그 기사에서 언급한 소녀처럼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아기의 아버지는 낙태를 하라고 권하였지만, 저는 아기를 낳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사제는 제가 아기를 입양시키기를 바랐습니다. 저는 가톨릭 교회에는 두 번 다시 발을 들여놓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지원해 주었습니다. 저는 아기를 영적으로 견실하게 양육하는 일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이 저희 집을 방문하자, 성서 연구를 받아들였고 얼마 안 있어 침례를 받았습니다. 현재 저는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 아들은 어떻게 되었냐고요? 아들은 여호와의 증인의 본부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대안—낙태—에 대해 생각만 해도 등골이 오싹해집니다. 낙태는 해결책이 아닙니다!

G. J.,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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