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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사—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
  • 깨어라!—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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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7
깨97 6/22 3면

식사—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

“가서 기쁨으로 네 식물을 먹[을찌어다].” 성서 전도서 9:7의 말입니다. 먹는 일은 실로, 꼭 필요한 일일뿐만 아니라 삶의 가장 큰 즐거움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34세 된 토머스의 예를 고려해 봅시다. 그는 육류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매일 육류를 먹는데, 하루에 여러 번 먹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는 아침 식사로 으레 우유, 여러 개의 달걀, 버터를 듬뿍 바른 빵이나 토스트 그리고 소시지나 베이컨 등을 먹습니다. 패스트 푸드점에서 그가 주문하는 것은 치즈버거, 감자 튀김, 밀크 셰이크입니다. 외식을 할 때 그가 선택하는 주요리는 비프스테이크입니다. 그가 애용하는 식당에서는 680그램짜리 스테이크와 구운 감자에 사워 크림을 잔뜩 바른 것을 내오는데, 그가 원하는 그대로입니다. 그가 좋아하는 후식은 초콜릿 케이크에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얹은 것입니다.

토머스는 178센티미터의 키에 체중이 89킬로그램이나 나갑니다. 1995년 미국 정부 발행 식생활 지침서에 의하면, 토머스는 9킬로그램이나 과잉 체중입니다. 토머스는 이렇게 말합니다. “체중 걱정은 안 합니다. 건강이 아주 양호한 상태니까요. 지난 12년 동안 하루도 결근해 본 적이 없거든요. 대개는 컨디션도 좋고, 생활에 활력이 넘칩니다. 물론 680그램짜리 스테이크를 먹고 난 다음은 예외지만요.”

하지만 토머스의 식사 습관이 본인에게 해로운 영향을 끼쳐 그가 서서히 심장 발작을 일으키게 될 수 있습니까? 셔윈 눌랜드 박사는 그의 저서 「죽어 가는 과정」(How We Die)에서 ‘자살과 다름없는 생활 방식’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 중 하나로 ‘붉은 고기, 커다란 베이컨 조각, 버터’를 즐겨 먹는 식사 습관을 꼽았습니다.

특정 음식이 어떻게 해서 많은 사람에게 심장병을 초래하게 됩니까? 그러한 음식들에는 위험을 유발하는 어떤 요인들이 들어 있습니까?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기 앞서 체중 과다에 따르는 건강상의 위험에 대해 자세히 고려해 보도록 합시다.

[3면 삽화]

이러한 식사가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인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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