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한 백성’을 분리한다
1, 2. (ㄱ) 예수께서는 마태 21:43에서 어떤 왕국에 대해 언급하셨읍니까? (ㄴ) 그 왕국의 왕은 누구이시며, 그는 언제 온전히 왕국의 권능으로 통치하기 시작하셨읍니까? (ㄷ) 그 왕국은 어떤 특별한 인간 족속을 의미합니까?
예수께서 『하나님의 나라 . . .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고 마태 21:43에서 말씀하셨을 때 어떤 나라를 말씀하신 것입니까? 그리고 여기에서 언급된 나라는 무엇입니까? 물론, 그렇게 축복받은 국가는 어떤 인간 족의 특별한 지류에 속하여 있다거나 인간이 만든 어떤 나라 밑에 결속한 어떤 특이한 족속은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제 모든 국가로부터 사람들을 불러 세상으로부터 분리된 한 백성 즉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으로서 연합하도록 목적하셨읍니다.—사도 15:14.
2 그들은 그 왕국의 관심사를 섬겨야 하는데 그 왕국은 「예루살렘」이나 지상의 어떤 다른 도시를 수도로 하고 있는 지적인 왕국이 아닙니다. 여기에 언급된 그 왕국은 하나님의 『천국』입니다. (디모데 후 4:18) 불충실한 「이스라엘」 국가로 말미암아 배척을 당하시고 죽임을 당하신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부활을 받으셔서 후에 승천하셨읍니다. 거기에서 그는 온전히 왕국의 권능을 가지고 통치를 시작하시게 될 하나님의 정하신 때까지 기다리셨읍니다. (히브리 1:13; 사도 2:32-36) 그 때는 주후 1914년에 임하였읍니다. 다음으로 『하늘에 전쟁』이 뒤따랐으며 하나님과 지상의 충성스러운 인간의 큰 반대자인 「사단」이 하늘로부터 쫓겨나게 되었읍니다. 이제 그는 얼마 안가서 그의 악한 천사들과 세상 정부들과 하나님의 규칙을 반대한 불의한 인간들과 함께 마땅히 파멸을 당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 일은 「아마겟돈」이라고 부르는 『전능하신 이의 큰 날의 전쟁』에서 일어날 것입니다.—계시 12:7-12; 다니엘 2:44; 계시 16:14, 16.
3. (ㄱ) 『적은 무리』와 (ㄴ) 『다른 양』의 왕국에 대한 관계는 어떠합니까?
3 현재 깨끗게 된 하늘에서 통치하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 하의 하나님의 천국입니다. 이 왕국이 완성되는 것은 땅의 열국으로부터 뽑힌 144,000으로 구성됨으로써이며 그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왕』으로서 통치합니다. (계시 20:6; 14:1-4) 왕국이 다스릴 지상에서 생명을 받을 사람들의 큰 무리에 비한다면, 이 하늘의 보상을 받는 자들은 정말 『적은 무리』입니다. 그 『적은 무리』에 더하여, 이 마지막 때에 살고 있으며 『기쁜 소식』에 대하여 선의를 보이고 있는 자들의 큰 무리를 포함하는 『다른 양』이 있읍니다. 그들은 낙원의 땅에서 왕국의 지적인 신민이 될 것입니다.—누가 12:32; 요한 10:16; 계시 7:9, 13, 14; 시 37:11, 29; 「이 천국의 기쁜 소식」 제 23-28항을 참조하십시오.
4. 1900여년 전에 144,000명의 처음 성원들이 모이게 되기 시작하였을 때, 그들이 왕국의 통치하에 들어왔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4 『천국의 기쁜 소식』이 일세기에 예수와 다음으로 그의 사도들과 제자들로 말미암아 전파되기 시작하였을 때, 그 목적은 왕국을 통치하는데 있어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연합할 144,000명이라는 「여호와의 이름을 위한 백성」을 구성할 사람들을 열국 중에서 모으기 위한 것이었읍니다. 그들은 그들의 주이신 예수와 함께 천적 운명으로 불리움을 받고 있었으며, 이것은 『기쁜 소식』 으로써 수행되고 있었읍니다. (데살로니가 후 2:14) 그 당시 하나님의 천국은 아직도 온전한 권능을 가지고 땅을 통치하기 시작하지는 않았으나, 여호와께서 『영원한 왕』으로 항상 존재하시며 예수께서 새로운 그리스도인 국가의 보이지 않는 머리가 되시기 때문에,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믿은 자들이 왕국의 통치 하에 들어왔다고 말할 수 있었읍니다. 그들이 『천국의 기쁜 소식』을 듣자 그것을 받아들였고 하나님의 봉사에 자신들을 헌신하였읍니다. 즉 그들은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다고 말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골로새 1:13.
5, 6. (ㄱ) 그렇다면, 그러한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질문에 직면하게 되었으며,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비슷한 질문들에 직면하게 됩니까? (ㄴ) 예수의 참다운 추종자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위한 백성이라는 것을 무엇이 입증하여 줍니까?
5 이러한 변화가 그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게 되었읍니까? 그들은 아직도 여러 가지 국가 정부들로 말미암아 지배되는 동일한 세계와 구역에서 살고 있었읍니다. 그 당시 여섯번째의 세계 강국인 「로마」가 처음 그리스도인들이 살았던 문명이 발달한 세계의 대부분을 지배하였읍니다. 이제 「로마」와 땅 위의 기타 정부들과 그들의 관계는 어떻게 되었읍니까?
6 1,900여년이 지난 오늘날도 동일한 질문이 적절합니다. 현재 『기쁜 소식』의 전파의 첫째 목적은 사람들을 천국으로 부르는 것이 아니라 낙원의 땅 위에서 영원히 사는 것을 소망하는 모든 선의자들을 인도하는 것입니다. 1914년 이래로 성경 예언의 성취가 입증하듯이 천국은 권능을 가지고 통치하고 있으며, 이것은 이 사물의 제도가 곧 종말에 이른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 천국의 기쁜 소식』은 현재 여러 가지 정부와 정치적 통치의 형태 아래 189개 나라와 바다의 섬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파되고 있읍니다. 사실상, 많은 나라에서 통치의 형태는 다른 정당이 권력을 장악하게 된다든가 혹은 지방적인 민족 운동이 식민지 행정으로부터 인수함에 따라 흔히 변합니다. 그러한 정부들이나 그러한 변화와 그리스도인과의 관계는 어떠합니까? 그리스도 예수의 참다운 추종자들이 그들의 민족적 그리고 국가적 기원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연합된 백성이 되어, 세상으로부터 분리된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왕국의 관심사를 섬기는 여호와의 이름을 위한 백성이 된다는 것이 가능합니까? 만일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식별됩니까? 그것은 그 『나라에 합당』한 행실로써 입니다.—데살로니가 후 1:5.
7. 그러면, 『기쁜 소식』은 한가지 도전이 됩니까?
7 마치 「애굽」에서 「이스라엘」에게 처음으로 전파되었던 『기쁜 소식』이 한가지 도전이었던 것처럼 즉 그들에게 일정한 행로로 걸을 것을 요구했으며, 율법 언약에 충실할 것과 여호와를 그들의 왕으로 순종할 것과 그의 명령에 순종할 것을 요구하였던 것처럼, 144,000의 영적 「이스라엘」인 새로운 나라와 『다른 양』의 큰 무리를 불러내기 시작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천국의 기쁜 소식』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한가지 도전을 제공합니다. 즉 그들이 『[기쁜소식]에 합당하게 생활』할 것인가? 입니다.—빌립보 1:27.
세상으로부터 분리됨
8. (ㄱ) 그리스도인의 세상과의 관계를 주관하는 어떤 원칙이 요한 17:14-18에 명시되어 있읍니까? (ㄴ) 오늘날의 여호와의 증인들이 어찌하여 신 세계 사회입니까?
8 죽임을 당하시기 직전 자기 제자들과의 최후의 모임에서, 예수께서는 하늘의 아버지께 대한 기도에서 세상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관계를 명백하게 하셨읍니다.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 그러므로 예수의 참다운 추종자들은 이 세상의 일부가 아니며, 그 중에서도 그들은 그 악한 길로부터 분리하며 장래에 대한 그들의 소망을 인간의 계획이나 조직에 두지 않읍니다. 그보다도 그들의 소망은 하나님의 왕국으로 말미암아 통치되는 신 세계에 있으며 그 신 세계에 그들의 관심사는 중심을 두었읍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현대 그리스도인 증인들이 신 세계 사회라고 말하는 것은 적절한 일입니다. 이 여호와의 증인의 신 세계 사회는 모두가 하나님께 대한 온 마음을 다한 동일한 사랑을 가지고 있으며 여호와를 우주의 최고 통치자로 인정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왕국에 순복함으로써 연합되어 있읍니다.—요한 17:14-18.
9. 하나님의 왕국이 존재하며 지금 통치하고 있다는 어떠한 증거가 있읍니까?
9 하나님의 왕국이 천적인 것이기 때문에 지상의 인간들의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세상 국가들은 그것을 인정하기를 즉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기를 거절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여 그가 존재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읍니다. 그가 존재하신다는 근거는 그의 창조에서 엿볼 수 있읍니다. (로마 1:20) 하나님의 왕국의 존재의 근거는 바로 신 세계 사회의 존재 자체로써 엿볼 수 있읍니다. 즉 모든 국가로부터 오는 수십만의 사람들이 화평 중에서 연합하여 왕국의 통치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시편 72:7, 8의 영감받은 말씀과 일치합니다. 『저의 날에 의인이 흥왕하여 평강의 풍성함이 달이 다할 때까지 이르리로다 저가 바다에서부터 바다까지와 강에서부터 땅 끝까지 다스리리니.』 그래서 여호와의 증인들의 신 세계 사회를 형성하는 사람들은 문자 그대로 『땅 끝까지』에서 발견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성의에 대하여 순종하며 복종함으로써 그리고 온 땅에 걸치어 하나님의 왕국을 전파하여 그것을 활동적으로 지지함으로써 하나님의 왕국의 참다운 신민이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10. 여호와의 증인들은 왜 정치적 문제나 국가간의 전쟁에 있어서 편들지 않읍니까?
10 연합을 유지하기 위하여는 하나님의 참다운 종들이 위의 제정된 원칙을 따라 세상에서 분리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여호와의 증인들은 정치적 문제에 편들지 않읍니다. 그들이 이렇게 하고자 한다면,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좀 생각해보십시오! 참다운 그리스도인들의 회중의 각 성원들이 서로 다른 정치적 조직들을 지지하여 회중의 다른 성원들로 된 어떤 집단을 비웃거나 반대하는데 참가한다면, 회중 자체가 분열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예수께서 요한 17장 21절과 22절에서 더 말씀하신 바와 어떻게 일치할 수 있겠읍니까? 예수께서는 거기에서 그의 추종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셨읍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러 함이니이다.』 또한 이 연합은 여호와의 증인들이 전쟁에나 국가간의 분쟁에 참가하지 않음으로써 국제적 규모로 보존되어 있읍니다. 그 국가들은 인간이 만든 장벽으로 분열되어 있는 것입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바침
11, 12.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바칩니까?
11 그러나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때까지 여호와께서 허락하시어 계속 존재하는 땅의 정부들이 통치하고 있는 지역에서 계속 살고 있읍니다. 그러한 정부들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관계를 설명하시는데 있어서, 예수께서는 매우 잘 알려진 다른 원칙을 말씀하셨읍니다.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마태 22:21) 이 말씀은 땅의 정부들 (즉『가이사』)이 그리스도인 신민들에게 어떤 의무를 적절히 요구할 수 있다는 것을 표시합니다. 예를 들어, 마태 22장에서 예수께서는 세금바치는 문제를 토론하고 계셨읍니다. 정부들은 그리스도의 추종자들에게 여러 가지 봉사를 하여줍니다. 즉 교육 분야라든가, 도로 건설, 경찰이나 재판소를 통한 법률과 질서의 조절, 급수, 급전과 기타의 보급등을 하여 주는데, 그 모든 것을 위하여 지불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여러 가지 봉사들을 위하여 선한 양심과 다른 이유 때문에 세금이라는 수단으로써 『바치』는 것입니다.
12 부가적으로, 참다운 그리스도인들은 법을 잘 준수하며 존경한다는 것을 입증합니다. 예를 들어, 그들은 교통 법규를 잘 따르며 법이 허용하는 그 이상의 과속도로 운전하지 않으며, 다른 면에 있어서 정상적인 질서있는 생업에 대한 규칙을 지킵니다. 그렇게 행하는데 있어서 그들은 또한 법률을 집행하지 않으면 안되는 자들에게 경의를 표시합니다. 이것은 로마서 13장 6절과 7절의 사도 「바울」의 말과 일치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공세를 바치는 것도 이를 인함이라 . . .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공세를 받을 자에게 공세를 바치고 국세 받을 자에게 국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13. 여호와의 증인들은 정부의 형태가 변하는데 대하여 어떻게 행합니까?
13 그리스도인은 어떤 정부가 권력을 장악하든 상관없이 이 길을 따릅니다. 정부가 바뀌고 다른 정당이 권력을 장악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 전 정부에 대하여 하였듯이, 새로운 정부에 대하여 동일하게 법률을 지키는 길을 계속 따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통치할 지적 정부의 형태를 허락하시는 한 그렇게 계속 행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침
14. (ㄱ) 하나님께 바쳐야 할 어떤 것들이 그에게 속하는 것입니까? (ㄴ)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바와 「가이사」가 요구하는 바가 충돌할 때 그리스도인은 어떠한 길을 택합니까? (ㄷ) 이와 관련하여 「베드로」와 사도들은 어떠한 원칙을 따렀읍니까?
14 예수께서 그리스도인은 비단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바칠뿐더러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게 되어 있다고 말씀하셨음에 유의 하십시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모든 산 것의 창조주이시며 따라서 우리의 생명은 그에게 속하는 것입니다. 그가 우주의 최고 자이시며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신 이상, 우리의 숭배는 그에게만 홀로 속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참다운 숭배는 이 마지막 날에 있어서 그의 이름의 공개적인 선포와 『이 천국의 기쁜 소식』의 전파를 포함합니다. (나훔 1:2; 마태 24:14) 때때로, 『가이사』가 요구하는 바와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바가 충돌할지 모릅니다. 그러한 때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행하지 않으면 안됩니까? 그가 『[기쁜 소식]에 합당』하다는 것을 증명하기를 원한다면, 그가 따라야 할 적절한 길이 제 일세기의 그리스도인들을 포함하는 경우에 명시되어 있읍니다. 「베드로」와 몇명의 다른 사도들이 「유대」인 대제사장 앞에 끌려왔읍니다. 그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읍니다.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교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읍니다.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러한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숭배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으며 따라서, 그들은 전파하지 말라는 법정의 특별한 명령을 따르지 않았던 것입니다. 기록은 그들이 하나님의 최고의 율법을 충성스럽게 인정하여 계속 전파하였다는 것을 표시합니다.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기뻐하면서.』—사도 5:28, 29, 40-42.
15. 그리스도인은 로마 12:12-21과 일치하여 박해하에서 어떤 행실을 나타내야 할 것입니까?
15 이러한 반대와 박해를 받았다고 해서 사도들이 육체적 보응을 할 수 있는 그러한 권세들에게 대항하지 않았으며, 법정 앞에 섰을 때 존경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이지도 않았읍니다. 보다도 위엄과 침착성을 가지고 그들의 입장을 변호하였으며 그 권세자들에 관한 여호와의 율법에 순종하여 그들의 성실을 유지하였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에 있어서, 여호와의 중인들은 공산 국가와 같은데서 박해를 받고 있지만 현존하는 권세를 전복하기 위한 반란 운동에 참가하지는 않으며, 오히려 하나님의 종들로서의 입장과 그의 왕국에 관하여 전파하라는 사명을 받은 증인으로서의 입장을 충성스럽게 설명합니다. 신 세계에서의 생명의 소망에 대한 굳은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그러한 환란을 견딜 수 있읍니다. 그들은 지독하게 원한을 품고 그들에게 행한 악에 대하여 악으로 갚고자 하지 않읍니다. 보다도, 그들은 계속하여 화평스러운 방법으로 살고자 노력하며, 반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를 배워 축복을 발견하도록 돕고자 노력까지 합니다. 사도는 이렇게 기록합니다.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 . .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 . .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하므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로마 12:12-21.
16. 아직껏 토론한 성경 원칙을 따름으로써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무엇이 오게 되었읍니까?
16 여호와의 증인의 신 세계 사회가 세상 국가들로부터 특별한 방법으로 분리되어온 것은 바로 이상에서 토론한 요한 17:14-18, 12, 22, 마태 22:21과 사도 5:28, 29의 원칙을 따름으로써 입니다. 그들이야말로 참으로 여호와의 이름과 왕국을 위한 백성입니다. 마태 6:33의 예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들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고 있읍니다.
17. 로마서 10:10에는 구원을 위한 어떠한 요구 조건이 명시되어 있읍니까?
17 그렇다면, 『기쁜 소식』의 도전에 응답한다는 것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은 한 조직에 들어간다거나 『천국의 기쁜 소식』의 전파자들의 대열에 끼기만 하면 된다는 말입니까? 여호와의 신 세계에서의 생명을 얻고자 한다면 진리를 공개적으로 선포하는데 참예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왜냐 하면 사람이 의를 위하여는 마음으로부터 믿음을 실천하여야 하고, 구원을 위하여는 입으로 공개적 선포를 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로마 10:10, 신세) 그러므로, 이 공개적 선포에 참예하기 위하여 『기쁜 소식』을 듣고 성경 연구를 통하여 진리의 정확한 지식을 얻어 자신에게 적용시켜서 그 중에서 믿음을 실천한다는 것은 울바른 일입니다. 그렇게 행하므로 그는 『기쁜 소식』에 대한 그의 감사와 또한 여호와를 숭배하고자 하는 그의 욕망을 표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성품
18. 『기쁜 소식』은 우리 생활에 있어서 얼마나 큰 변화를 요구합니까?
18 그러나, 『천국의 기쁜 소식』은 우리의 생활에 있어서 더 큰 변화까지 요구합니다. 실로, 그것은 우리가 우리의 전 생활을 성경 원칙과 일치시키며 우리의 생명을 하나님의 뜻과 모든 면에 있어서 일치시킬 것을 요구합니다. 그것은 성경이 훈계하는 바와 같읍니다. 『너희가 무엇을 하든지 간에 여호와께 하듯 온 영혼을 다하여 일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로새 3:23, 신세; 17) 우리는 그것이 정말 새 생명의 시작이며 새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읍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왕국뿐만 아니라 그의 의도 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즉 항상 우리의 모든 행실에 있어서 하나님 보시기에 올바른 일 행하기를 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19, 20. (ㄱ) 사도 「바울」은 이 변화를 골로새 3:5-10에서 어떻게 묘사합니까? (ㄴ) 여호와를 기쁘시게 해들이고 그의 신 세계에서의 생명을 받기 위하여는 이것이 어떠한 변화가 되지 않으면 안됩니까?
19 이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나쁜 일들을 우리의 생활에서 죽여서 불의한 즉 나쁜 일들을 멀리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나쁜 것을 선한 것으로 대치함을 의미합니다. 사도는 이점에 관하여 골로새 3:5-10에 기록하였읍니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20 이 새로운 성품으로 옷 입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그의 신 세계에서의 생명을 얻을 소망을 가진 성실한 마음과 자기의 생활을 그의 뜻에 일치시키겠다는 성실한 욕망으로부터 우러나오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것은 일주일의 하루만 새 양복을 걸치듯이 위선적일 수는 없읍니다. 오늘날 극히 많은 종교가 그와 같아서 사람들이 교회에 갈 때는 그들의 『기독교』를 입고 돌아와서는 양복과도 같이 그들의 『기독교』를 벗어버리며, 그 주의 남어지 날 동안에는 세상의 나쁜 길로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나쁜 것을 벗어버리는 것, 즉 없애기 위하여는, 나쁜 습관을 가진 옛 성품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성실히 회구함으로써 새로운 성품을 입기 위한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단지 남이 선한 사람이라고 올려보는 어떤 사람이 되고자 한다든가 인간을 기쁘게 만들고자 하는것만으로는 이 변화를 받을 수 없는 노릇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자기 동료 인간들 특히 그리스도인 형제들을 존경하기를 원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먼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들이고자 구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언자 「사무엘」에게 하신 말씀을 인식합니다.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사무엘 상 16:7.
21. 성실한 사람은 어떠한 단계를 밟고 싶어 하게 됩니까?
21 「여호와의 이름을 위한 백성」과 연합한다는 것은 위대한 특권입니다. 그것은 참 하나님을 섬기는 즐거움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여호와 하나님과 맺게 된 관계입니다.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 『기쁜 소식』을 감사하며 성의를 행하고자 하는 성실한 욕망을 가진 사람은 여호와를 찬양하는데 자기의 생명을 사용하고 싶을 것입니다. 예수께서 행하셨듯이, 결국 그는 자기 생명을 헌신하며 이후부터는 자기의 뜻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겠다고 여호와께 기도로 엄숙한 약속을 하게 됩니다. (시 40:8; 143:10; 누가 22:42; 요한 5:30)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과 이러한 헌신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을 중보자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야 된다는 것을 인정합니다.—「이 천국의 기쁜 소식」 45-51항을 보십시오.
22. 골로새 1:9, 10에서 설명하였듯이 『주께 합당히 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22 「여호와의 이름을 위한 백성」과의 연합을 적절히 유지할 수 있는 길은 단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여호와 하나님과의 이 관계를 유지함으로만 가능합니다. 여호와의 은총 중에 계속하기를 원하는 이상, 성의를 수행하는 것이 요구되며, 그렇게 하기 위하여는 성의에 관한 정확한 지식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다음과 같이 되기를 진정으로 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골로새 1: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