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째 토요일에 성서 연구를 시작하는 방법 제안

“국적도 다르고 종교도 다른 많은 사람들이 매일 기도를 합니다. 하느님께서 그 모든 기도를 다 들어주실까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그러고 나서 「파수대」 9월 1일호를 건네면서 16면의 첫 번째 소제목 아래 나오는 내용과 참조 성구를 하나 이상 고려한다. 자매지와 함께 제공하고 나서, 그다음 질문에 대한 답을 고려하기 위해 다시 방문할 약속을 한다.

파수대 9월 1일

잡지 표지를 보여 주면서 이렇게 말한다. “이 세상의 실제 통치자가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성서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요한 첫째 5:19을 읽는다.] 여기에서는 ‘악한 자’, 즉 마귀가 세상을 통치하고 있다고 알려 줍니다. 그러면 마귀는 과연 어떻게 생겨난 걸까요? 정말 실재하는 인격체일까요? 하느님께서는 마귀의 통치를 얼마 동안이나 허락하실까요? 이 잡지를 보면 성서에서 뭐라고 말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깨어라! 9월

“오늘날 많은 사람이 돈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빚지지 않고 살기가 왜 이렇게 힘들까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많은 사람이 성서에 나오는 지혜로운 말씀을 따랐기 때문에 돈 관리를 잘할 수 있었습니다. [8-9면에 나오는 성구 중 하나를 읽는다.] 이 잡지에는 빚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제안들이 들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