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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의 지혜
  • 식량에 대한 예언들
  • 그들의 정신속에 살아있는 ‘아마겟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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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십세가 지난 후의 ‘테니스’ 운동
  • 증거 혹은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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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75 3/22 24면

세계를 살펴봄

과거의 지혜

◆ 시대의 변천상을 예시하기 위하여 「아틀란타」지는 최근 다음과 같이 “‘매사추세츠’ 식민지에서 1660년에 통과된 한 법령의 요지”를 게재한 바있다. “공고—‘크리스머스’ 축하는 신성 모독죄에 해당하는 것으로 사료되는 바, 선물과 인사장의 교환, 좋은 의복을 착용하는 행위 및 비슷한 ‘사단’적 관습들을 이에 금지하는 바이며, 이를 어기는 자는 5‘실링’의 벌금에 처한다.” 이처럼 미국의 선구자들도 그 기원이 비그리스도교적인 것으로 자기들이 알고 있는 것에 그리스도의 이름을 결부시키는 일을 거부하였던 것이다.

식량에 대한 예언들

◆ ‘패독’ 형제들에 의한 널리 알려져 있는 1967년판 「기근—1975년!」이라는 책은 인구 증가 및 비슷한 요인들을 그 예언의 기초로 삼고 있었다. 흥미롭게도, 「사이언스」지에 게재된 한 편지는 최근 ‘스밋소니아’ 연구소 부속 천체 물리 관측소의 전 소장이 1938년에 다른 이유들을 근거로 1975년에 적용되는 하나의 예언을 발표한 바 있다고 하였다. 태양 흑점의 주기와 북미의 5대호의 수위를 기초로하여, 그는 “1975년에 한발이 시작될 것 ·⁠·⁠· 으로 예상할 수 있는 많은 이유가 있다”고 피력하였던 것이다. 1963년에 이르러 그는 이렇게 부언하였다. “본인은 1938년경에 1950년-1960년 사이의 10년간에 [한발이] 재발할 것이라고 예언한 바 있는데, 미국 서남부에서는 한발이 매우 심하였음이 증명되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아마 1975년경에 시작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는 ‘대 한발’에 대한 자기의 1938년도의 예언을 반복하였다.

그들의 정신속에 살아있는 ‘아마겟돈’

◆ “점차로 더 많은 수의 책임감과 학식이 있는 ‘유럽’인들이 다가오는 ‘아마겟돈’, 또는 더 낫게 표현하자면, 석유 ‘아마겟돈’이라고 묘사할 수 있는 사태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라고 보도한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워싱턴 포스트」 통신원 한 사람은 이어 이렇게 기술하였다. “각국 정부들은 1980년대에 있을 심판 날을 향하여 전 세계를 돌진시키고 있는 제반 추세들이 결코 계속될 수 없을 것이라는 희망에 매달리고 있다.”

금번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의 위원장직을 이임하는 ‘제이. 더불류. 풀브라이트’ 의원은, 최근 세계 상태를 평가 분석하는 가운데, 중동의 상황은 국제적인 문제로 번질 가능성이 있으며, “그로 말미암은 결과는 또 하나의 대불경기 내지는 ‘아마겟돈’ 그 자체”가 될 수도 있다는 우울한 단언을 내린 바 있다.

현대화하는 외과 수술

◆ 오늘날 첨단적인 위치에 서서 수혈 없이 행하는 외과 수술의 유익을 받고 있는 병원의 수효가 늘어가고 있다. ‘매사추세츠’ 종합 병원의 원내 기관지 「매사추세츠 종합 병원 소식」은 동 병원의 혈액 “대용액 개발 활동”에 관하여 보도한 바 있다. 동 지는 그들의 기술로 “환자에게 수혈하는 것을 제한함으로써, 간장염 감염의 위험성”을 낮추었고 “종종 다른 외과 수술상의 유익을 거두고 있다”고 지적 하였다. “원래 여호와의 증인의 교리에 부응하기 위하여 ·⁠·⁠· 채택한” 그러한 기술들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따라서 어떤 형태의 외과 수술의 경우에는 그것들이 “수혈을 완전히 대치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동지는 보도하였다.

사십세가 지난 후의 ‘테니스’ 운동

◆ 저명한 심장 외과의인 ‘덴톤 에이. 쿨리’는 자기가 48세에 이르러 최초로 행한 ‘테니스’ 시합에 관하여 말한 바 있다. 이러한 그의 말들은 일종의 경고라 할 수 있다: “달리기와 틀어치기를 포함한 어떤 힘찬 운동에도 익숙지 못한” 그가 “‘네트’ 가까이에서 떨어지게 친 공을 받아치기 위하여 ‘네트’를 향하여 돌진하곤 하였으며,” 그의 다리의 “뒷부분에서는 ‘지끈’한 느낌이 들었는데,” 거기에서 후에 “불그스레한 피 종양이 생겼다.” 그의 앞 팔뚝은 “엄청나게 부풀어 올랐으며” 오른 팔굽의 통증은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그 이유는? “이 나이에 다시 ‘테니스 코트’에 나가기 전에 나는 신체 조절 과정을 시작해야 되겠읍니다.”

증거 혹은 감정?

◆ ‘이디오피아’에서 출토된 얼마의 옛날 턱뼈 파편의 최근 발견은 진화론 학계를 또 다시 뒤집어 놓았다. “사람의 기원에 관한 과거의 모든 이론들은 이제 전적으로 개정되지 않으면 안된다”고 동 탐색 지도자들은 말하고 있다. 인류학자 ‘리차드 리이키’가 “그것들은 분명히 ‘아우스트랄로 피테쿠스’는 아니다 라고 말”한 것을 지적하면서 저명한 인류학자 ‘데이비드 브로우스’는 이렇게 피력하였다. “그것들이 실제로 무엇인가하는 것이 아마 우리를 수년간의 논쟁 와중으로 몰아넣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실제 증거보다는 개인들의 철학에 의하여 좌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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