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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어라!—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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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로부터

홀어버이 가정 “청소년은 묻는다 ·⁠·⁠· 홀어버이 슬하에서 정상적이 될까?” 기사에 대해 충심으로 감사합니다. (한국어판은 1990년 7월 15일 호) 아버지는 내가 겨우 두 살 때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그로 인해 나의 감정 발육에 지장이 있었습니다. 나는 활동 항진을 나타냈고 친구를 사귈 수 없었습니다. 온갖 감정을 억누르기 시작하였고, 끝내는 정신과 의사에게 가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홀어버이 가정에서 자라는 것은 청소년 누구에게나 바람직하지 않은 환경입니다. 그렇지만 동료 그리스도인들, 특히 동배들이 받아주고 이해하는 것은, 감정적으로 고통을 겪는 일부 청소년들이 느끼는 압박감을 덜어 줄 수 있습니다. 나는 그런 벗들을 얻기 위해 참으로 안간힘을 써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균형 잡힌 계획표에 따라 어머니와 그리고 새로 사귄 벗들과 시간을 보내므로, 더는 우리 가정이 “손상”을 입었다는 이유로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습니다.

T. A., 미국

4년 전에 남편과 헤어졌습니다. 딸과 함께 그 기사를 읽었는데, 딸아이가 “저는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한집에 살지는 않지만 부모가 다 계시니까요!”하고 말하더군요. 또한 그 기사로 인해 아이에 대해 가졌던 염려와 죄책감의 짐을 덜게 되면서 내 자신이 홀어머니로서 정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J. C. P., 미국

탄수화물 간식 탄수화물 간식에 관한 간단한 기사에 대해 특별히 감사합니다. (한국어판은 1990년 8월 1일 호) 나는 종종 가족을 위해 파스타 요리로 점심을 차렸거든요. 그런 다음에는 피곤해서 쉬곤 하였어요. 이제야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식단을 바꾸면 체력 손실을 덜고 오후에 한층 더 힘 있게 복음 전파 활동에 임할 수 있겠습니다.

J. W., 독일 연방 공화국

세계 교회 일치 운동 유럽 대회 “자신이 한 말로 판단받음” 기사에 대해 감사합니다. (한국어판은 1990년 4월 1일 호) 오늘날의 종교들은 스스로 인정하듯이 성서의 주제에서 빗나갔으며 하나님의 왕국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말로 정죄받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마태 12:37.

D. P., 뉴질랜드

묵주 귀지가 묵주에 관해 기술한 내용(한국어판은 1990년 6월 15일 호)은 일부만 진실입니다. 묵주 기도의 상당 부분은 성서 이야기에 기초를 둔 것이거나 성서를 직접 인용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묵주를 사용하여 기도하는 것은 영적 생활의 훌륭한 출발입니다. 바람직한 결과가 있습니다. 이를테면 문제 많은 이 세상에서 정신의 평화와 행복을 맛보게 됩니다.

H. W., 이탈리아

많은 진실한 가톨릭교인들은 묵주 사용을 마음으로 소중히 여깁니다. 그렇지만 그 기사는 그런 행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인지 아닌지의 문제에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그리고 암기된 기도에 성경적 생각이 포함되어 있을지 모르지만, 예수께서 친히 마태 복음 6:7, 8에서 “기도할 때에 ·⁠·⁠· 중언부언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음을 기억해야 합니다.—편집자.

천식 천식 기사에 대해 감사합니다. (한국어판은 1990년 4월 1일 호) 나는 열여섯 살이며 태어난 이후로 거의 줄곧 이 병을 앓아 왔습니다. 감정적 긴장과 특정한 음식이 발작을 일으킬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는 귀지의 조언대로 해보겠습니다.

A. D., 스페인

그 기사는 내게 매우 흥미있었습니다. 나는 석 달 동안 무려 열두 차례나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간 만성 천식 환자니까요. 나는 천식을 심각한 병으로 여기지 않고 그저 우발적인 증세로 여겼습니다. 그러다가 하룻밤 사이에 세 차례나 호흡 장애를 겪고 나서야 정기적으로 약물 치료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그후 지난 3년 간은 병원에 간 적이 없습니다.

S. M.,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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