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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0
깨90 12/1 30면

독자로부터

동물을 사용하는 연구 동물을 사용하는 연구에 관한 기사(한국어판은 1990년 7월 15일 호)를 읽기가 망설여지더군요. 그것은 감정적이 되기 쉬운 논제니까요. 그런데 귀지는 그런 논제를 슬기롭고 균형잡힌 방식으로 다루었습니다.

N. V., 미국

나는 연구소 계통에서 일하기 때문에 귀지에 실린 내용을 한층 더 읽고 싶었습니다. 성서에서 동물을 사용하는 연구를 정죄하는 것은 아니지만 동물 학대를 정당화하지는 않음이 분명합니다. 앞으로 연구하는 일을 하면서 동물을 사용해야 할 일이 생긴다 하더라도 동물을 함부로 취급하거나 잔인하게 다루지 않도록 주의할 것입니다.

O. O., 미국

귀지의 기사는 실망을 주었습니다. 동물 보호 운동가들이 자행한 (흔치 않은) 폭력에 대하여는 다섯 항이나 할애하면서도 “혐오스러운 이야기”는 한 소제목 안에 요약하였더군요. 그런 식의 비열한 시각으로 어떻게 균형잡힌 태도를 유지할 수 있겠습니까? 동물을 사용하는 연구로 인해 의학상의 진보가 이루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이제 우리가 그런 일을 중단해 줄 것을 요청할 수 없다는 말입니까?

S. F., 독일 연방 공화국

귀지의 기사는 동물을 사용하는 연구가 동물에게 격심한 고통을 가하는 것이 아니라면 괜찮다고 여기는 것 같군요. 순진 무구한 동물에게 고통을 가하고 죽게 하여 이룩한 것에 무슨 가치가 있다는 말입니까?

M. B., 미국

동물을 사용하는 연구는 감정을 자극하는 문제며, 그 기사는 독자들로부터 유달리 크나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성서는 결코 인간의 유익을 위해 동물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일률적으로 정죄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해할 만하게도, 많은 사람은 어떤 형태로든 동물에게 고통을 가하는 것을 불쾌하게 여기며, 우리는 이 면에서 그러한 사람들의 느낌을 분명히 존중합니다.—편집자.

크랙 중독 크랙 중독에 관한 귀지 기사(한국어판은 1990년 8월 1일 호)는 매우 교육적이었음을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군요. 나는 전에 크랙 중독자였는데, 성서를 연구하고 여호와의 증인과 연합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드디어 크랙을 끊을 수 있었습니다. 크랙을 구하려고 집세, 자동차 부금, 훔친 돈을 사용하곤 했습니다. 매우 야위어서 피골이 상접한 사람이 되었지요. 하지만 여호와의 증인이 베풀어 준 지원과 인도로 인해 치유책을 찾았습니다.

C. H., 미국

영화 “청소년은 묻는다 ·⁠·⁠· 어떤 영화를 보느냐가 문제가 되는가?” 기사(한국어판은 1990년 8월 1일 호)는 영화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힘을 가지고 있음을 깨닫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R급 영화를 더는 보지 않을 것입니다.

W. R., 미국

나는 영화를 그다지 자주 보러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동물, 공예, 역사에 관한 책들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유익하고 교육적인 그리고 불경스런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 훌륭한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L. H., 미국

“청소년은 묻는다 ·⁠·⁠· 온당한 영화를 어떻게 고를 수 있는가?” 기사(한국어판은 1990년 8월 15일 호)는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그런데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PG-13급 영화를 보아도 괜찮은가요?

R. J., 미국

미국의 경우 PG-13급 영화는 모든 연령층에게 허용됩니다. “그러나 부모는 13세 미만의 자녀가 관람하는 것에 대해 특별한 지침을 베풀라는 강력한 주의를 받”습니다. (「월드 북 백과 사전」)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그러한 등급이 매겨진 영화를 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영화 등급은 성서의 원칙이 아니라 세상의 표준을 따른 것이며, 이러한 표준은 흔히 일관성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영화 등급 제도가 있는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그 등급 규정을 어느 정도로 따를 것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청소년은 부모의 지침을 따라야 합니다. 괜찮은 등급으로 보이는 영화일지라도 불건전한 것임이 드러나면 극장을 나오거나 텔레비전을 끌 수 있습니다.—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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