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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1
깨91 3/15 30면

독자로부터

UFO 우리 연구소는 지난 18년 간 이른바 UFO 목격 사례를 조사하였으며, 대부분의 목격 사례는 오인으로 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세계 도처의 UFO 출판물을 비교해 보던 중, 귀지 기사(한국어판은 1990년 11월 15일 호)에서 참신한 시각을 발견하였습니다. 그토록 사실에 입각한 것이면서도 객관적인 방식으로 서술한 집필자들을 치하하지 않을 수 없군요. 우리가 전반적으로 귀지의 신앙에 근거한 견해에 동조하지는 않지만, 그 기사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자 합니다.

H. K., 공중 특이 현상 중앙 연구소, 독일

식욕 이상 식욕 이상에 관한 귀지 기사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한국어판은 1991년 1월 1일 호) 2년 전 식욕 부진으로 고생하였으며, 지금도 이따금 과거의 방식과 태도에 슬며시 빠져들고 맙니다. 여호와께 좀더 가까이 나아가는 것은 확실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귀지가 식욕 이상자들에게 그토록 인자하고 이해심 있게 도움과 구제책을 제시한 것을 보니 흐뭇합니다.

L. H., 영국

평소, 우리 가톨릭교인들이 가볍게 보아 넘기기가 일쑤인 논쟁거리들을 귀지가 다루는 방식을 보고 퍽 인상 깊었습니다. 그런데 식욕 이상에 관한 기사는 실망스럽더군요. 나는 11년 간 식욕 부진에 걸려 있습니다. 귀지는 식욕 부진을 일종의 약함으로 평하면서 하나님께 용서를 구할 것을 권하더군요. 하지만 식욕 부진은 단순한 약함이 아니라 중병입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강박 관념 정도가 아니라 그 이상의 것으로, 사랑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 대처하려는 시도입니다.

J. W., 독일

본지는 식욕 이상의 심각성을 과소 평가한 것이 아니라, 그런 이상이 “심한 감정상의 동요”로 인해 초래됨을 기술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사랑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흔히 식욕 이상자가 기본적으로 무능하다고 느낀다는 점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본지 기사는 그와 같이 성서의 가치관에 근거하여 자부심을 키울 것 그리고 하나님과의 벗관계를 발전시킬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그 병을 이기려고 노력하다가 실패할 경우, 하나님은 용서하시는 분이며, 우리 약함의 원인을 충분히 이해하시는 분임을 아는 데서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편집자.

멀어진 부모 “집을 떠난 아버지나 어머니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 기사(한국어판은 1990년 11월 15일 호)를 보니 어릴 적 아버지가 우리를 떠났을 때 겪은 심정이 떠오르더군요. 그때 아홉 살이었는데, 배신당하고 버림받은 느낌에 분노가 일었지요. 그러한 느낌이 내내 떠나지 않다가 어느 날 시편 27:10을 읽고 난 뒤 달라졌습니다. 그 성구를 읽고 여호와께서 아버지로서 나를 보살피심을 깨달았습니다.

H. S., 미국

시편의 그 구절은 이러합니다.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편집자.

3년 전 남편과 이혼하였습니다. 작년에 그이는 아이들에게 작별 인사 한마디 하지 않고 멀리 떠났습니다. 아이들은 감정이 몹시 상하였고, 아버지가 자기들을 싫어한다고 생각하더군요. 그 기사는 자녀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님을 보여 준 점에서 참으로 훌륭하였습니다. 아이들이 그 점을 깨닫게 될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L. M., 미국

세 자녀의 어머니로서, 저의 부모의 이혼으로 인한 풍파에 휘말려 있습니다. 귀지 기사는 저의 사고 방식을 파멸적인 것에서 건설적인 것으로 바꾸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금 아버지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우리 사이에 벌어진 틈을 메우려고 노력합니다.

K. Y., 일본

사지 마비 환자 “그들은 내가 다시는 걸을 수 없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감사합니다. (한국어판은 1990년 9월 1일 호) 1980년에 심한 사고를 당한 뒤, 저 역시 사지 마비 환자가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입장에 처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무엇이 관련되는지를 모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기사는 몹시 다쳐서 고생하는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알려 줍니다.

W. K.,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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