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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1
깨91 10/1 30면

독자로부터

TMJ 증후군 “원인은 턱—속임수의 대가” 기사(한국어판은 1991년 7월 1일 호)에 대해 감사합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문제로 고생을 하였습니다. 밤중에 턱이 들러붙듯 아픈 바람에 어쩔 줄 몰라하며 잠에서 깨기 일쑤였습니다! 여러 의사들이 제 문제를 잘못 진단하였는데, 마침 치과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아 보았습니다. 그는 문제의 원인이 치열이 고르지 않은 데 있다고 즉각 알아내더군요. 그 기사에서 제안한 점들은 실용적이고 유용한 것이며, 즉각적인 구제책이 될 수 있습니다.

S. F., 이탈리아

나쁜 습관 “나쁜 습관이 되살아나는 것을 막는 일” 기사(한국어판은 1991년 4월 15일 호)에 실린, TV 중독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점에 대해 감사합니다. 「청소년은 묻는다—질문과 효과있는 대답」 책 [사단 법인 워치 타워 성서 책자 협회 발행] 제36장이 한동안 도움이 되었으나, 다시 심한 TV 시청 습관에 빠졌습니다. 귀지의 기사는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즉 귀지에 실리는 영적 양식을 읽는 일로 대치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A. G., 미국

이혼 가정의 자녀 “이혼 가정의 자녀를 돕는 일” 기사에 대해 충심으로 감사합니다. (한국어판은 1991년 5월 1일 호) 제가 세 살이었을 때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하였습니다. 어머니는 제 여동생과 제가 여호와를 사랑하도록 양육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십대 시절에 바로 귀지에서 묘사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모든 관계가 믿을 수 없는 것이며, 언젠가 배신과 불충실로 끝나고 말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사랑하고 사랑받기가 두려웠습니다. 심지어 동료 그리스도인들과의 모든 관계도 피상적인 수준으로 유지하였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는 법을 배우고 전 시간 복음 전파자로 봉사하는 것은 그런 경향을 어느 정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귀지의 기사로 인해 처음으로 저의 가장 깊숙한 감정의 일부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M. H., 일본

그 기사로 인해 남편과 저는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첫 남편은 불충실로 인해 그리스도인 회중에서 제명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들들과 3200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으로 이사하여 친정 부모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아들들은 아버지를 만나 볼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재혼한 후 우리는 이전 아버지가 나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여 아이들과 전혀 만나지 못하게 해왔습니다. 우리가 올바른 결정을 한 것인가요?

C. W., 미국

이혼하더라도 그리고 그리스도인 회중에서 추방되는 일이 있더라도, 부모-자녀간의 관계는 끝나지 않습니다. 자녀는 계속 부모 양편을 필요로 합니다. 그렇지만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전 어버이가 멀리 떨어져 있거나 무관심하기 때문에 어버이-자녀간의 접촉에 상당한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편 법정에서 방문 마련을 규정할지 모르며, 그리스도인에게 선택권이 별로 없이 협조할 수밖에 없을지 모릅니다. 방문 마련이 전혀 규정되지 않은 경우, 헤어진 어버이와의 교제가 심한 신체적, 영적 위험을 초래할 것인지는 보호하는 어버이가 결정할 일입니다.—편집자.

이혼에 관해 숨김없는 진실을 밝혀 준 귀지의 기사에 대해 감사합니다. 부모는 제가 20세가 다 되었을 때 이혼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혼 제도 자체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지냈습니다. 결혼이란 올가미나 감금된 상태와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여러분이 발행한, 성서로 계몽된 서적과 잡지들 덕분에 사실상 언젠가 결혼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실제로 그럴 가능성이 엿보입니다.

L. T., 미국

콜로세움 “콜로세움—고대 로마의 ‘오락’ 센터” 기사(한국어판은 1991년 4월 15일 호)는 매우 흥미 있더군요. 역사가 입장에서 보건대, 여러분이 진실과 전설을 구분하는 방식은 감명 깊은 것입니다.

N. H.,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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