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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91 9/1 30면

독자로부터

새롱거리는 일 “청소년은 묻는다 ·⁠·⁠· 새롱거리는 것의 해로운 점은 무엇인가?” 기사가 주의를 사로잡더군요. (한국어판은 1991년 5월 15일 호) 언제나 이성과 새롱거리는 친구가 있는데, 흔히 재미있어 보였습니다. ‘사람들이 자기를 좋아하기를 바라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임을 알게 되니 안심이 들더군요. 하지만 이제 새롱거리는 것이 위험함을 깨달았으며, 새롱거릴 것이 아니라 일반 사람들에게 순수한 관심을 나타내고 싶습니다.

S. I., 일본

사람과 짐승 “사람과 짐승이 평화롭게 살 때” 제목으로 실린 기사에 대해 충심으로 감사를 표하고자 합니다. (한국어판은 1991년 4월 15일 호) 지금까지 1년 간 성서를 연구해 왔으며, 여호와께서 땅을 영원한 낙원으로 만드실 목적을 가지고 계심을 배워 알았습니다. 그 기사는 여호와께 대한 저의 사랑과 그분의 신세계에서 짐승들과 함께 평화롭게 살고 싶은 저의 욕망을 한껏 증가시켜 주었습니다.

A. S., 브라질

저는 언제나 짐승을 좋아했습니다. 심지어 대학교에 들어가 동물학을 연구하고 싶기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평생에 걸쳐 몇 가지 짐승만 연구한다고 해서 무엇을 얻겠습니까? 여호와의 신세계에서 온갖 짐승을 그것도 영원토록 연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기사를 읽으면서 언젠가 그런 소원이 이루어질 것임을 알고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L. M., 미국

나쁜 습관 “나쁜 습관이 되살아나는 것을 막는 일” 기사(한국어판은 1991년 4월 15일 호)는 각별히 저를 위해 보낸 편지 같았습니다. 그 기사에서 저의 나쁜 습관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기사에서 제시한 지침은 매우 유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호와의 도움으로 이 나쁜 습관에서 완전히 벗어날 것입니다!

S. M., 미국

11년 전쯤 36킬로그램을 잘 뺐다가 도로 그만큼 쪘습니다. 다시금 체중이 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는데, 결심이 약해질 때면 그 기사를 다시 읽습니다. 또한 담배를 끊으려고 애쓰는 새로운 성서 연구생 두 사람에게 그 기사를 사용하였습니다.

E. T., 미국

매우 훌륭한 기사라서 눈물을 참을 수 없더군요. 특히 감명 깊게 읽은 부분은 ‘실패했으니 포기하는 편이 좋겠다’는 문구였습니다. 제가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해 왔거든요. 그런데 그 기사는 사물을 다른 방식으로 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S. H. S. N., 브라질

이혼 가정의 자녀 귀지의 “이혼 가정의 자녀를 돕는 일” 기사(한국어판은 1991년 5월 1일 호)는 적시에 나왔습니다. 이혼을 고려하던 중이었거든요. 그 기사가 도착하기 전날 자녀들 앞에서 남편에게 거친 말을 하였습니다. 후에 남편에게 사과하였으며, 귀지의 그 호를 건네주었습니다. 여러분의 도움과 조언에 대해 감사합니다.

C. L., 미국

제가 아홉 살 때 부모는 이혼하였습니다. 그러다가 3년 후 재결합하였습니다. 저는 매우 행복했습니다. 최근에, 부모가 다시 이혼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가 저를 사랑한다는 것을 그리고 제가 의지할 분인 여호와께서 계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저는 자신을 잃지 않습니다. 귀지의 기사는 절실히 필요로 하는 순간에 왔습니다. 자녀들을 고려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우리는 얻을 수 있는 모든 지원을 필요로 합니다!

A. J., 미국

성적 괴롭힘 “청소년은 묻는다 ·⁠·⁠· 어떻게 날 좀 내버려두게 할 수 있을까?” 기사에 대해 감사합니다. (한국어판은 1991년 6월 1일 호) 어머니가 제게 그 잡지를 준 바로 그날, 학급의 남학생으로부터 연애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 기사는 소년들로부터 원치 않는 접근을 받을 때, 종교상의 신앙을 분명히 밝힐 필요가 있음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청소년에게 인자한 도움을 베풀어 주신 데 대해 감사합니다.

M. K.,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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