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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4
깨94 8/1 30면

독자로부터

신용 카드 “플라스틱 화폐—쓸 만한가?” 기사를 특히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한국어판은 1993년 12월 15일 호) 몇 해 전에 아내와 저는 우리가 신용 카드 빚에 쪼들려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그 빚을 다 갚기까지는 카드를 없애 버린 후에도 오랜 기간이 걸렸습니다. 그렇지만, 편의를 위해 최근에 새로운 카드를 하나 장만하였습니다. 귀지에서 시기 적절하게도 플라스틱 화폐와 그 위험에 대해 일깨워 준 덕택에 이번에는 카드를 남용하지 않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M. B. 와 D. B., 미국

동물 이야기 “캐나다 북부의 인상적인 북극곰”이라는 제목의 북극곰에 관한 기사에 대해 감사합니다. (한국어판은 1993년 12월 15일 호) 정말 아름답게 쓴 기사더군요. 거기에서 설명한 사실들은 여호와께서 우리가 즐기도록 동물들을 창조하신 일이 얼마나 사랑에 찬 일인지를 인식하는 데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D. C., 미국

“사자의 체면을 깎은 쿠두”라는 귀지의 기사는 참 재미있었습니다. (한국어판은 1993년 12월 1일 호) 화도 나고 자존심도 상한 수컷 쿠두가 이 요지부동의 청동 쿠두를 들이받으려고 하는 장면을 생생하게 그려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청동 쿠두가 사자 떼를 달아나게 한 방법은 정말 웃음을 자아내게 하더군요! 이것은 여호와께서 웃음을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것이지요.

A. L., 미국

“뱀장어의 신비를 탐구함”이라는 제목으로 귀지가 면밀히 분석한 방식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한국어판은 1993년 11월 1일 호) 이 창조물은 성서의 창조 기록의 진실성을 실증하고, 진화론을 증명하려는 모든 노력을 논파하더군요.

C. S. S., 브라질

열한 살인 저에게는 “세계를 살펴봄”에 나온 “쥐 숭배”라는 기사가 마음에 들었어요. (한국어판은 1993년 11월 15일 호) 그 기사에서는 인도에 있는 한 사원의 사제들이 자기들이 죽으면 쥐로 환생하여 구원을 얻는다고 믿고 있음을 설명해 주더군요! 사제들은 그 쥐들이 진짜 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자라고 말하지요. 괴상 망측해요!

E. L., 미국

축일 “축일—일부 어린이가 기념하지 않는 이유” 표제하의 일련의 기사들에 대해 많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어판은 1993년 12월 1일 호) “잃는 것이 없어요!”라는 기사를 읽고는 감동받아 눈물을 흘렸어요. 급우들에게 저의 믿음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혼자라고 여러 번 느꼈는데, 그 기사 덕분에 지금까지 결코 혼자가 아니었고 앞으로도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B. P., 미국

제 기억으로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한 적이 없어요. 다른 아이들이 부럽다고 느낀 적은 간간이 있었지만요. 그리고 이 기사가 나오기 직전에 크리스마스 파티에 초대를 받았는데, 이미 알고 있는 대로 이유를 설명하려고 애쓰며 거절했지요. 그런데 일본에서도 연례 축제가 되어 버린 크리스마스가 악귀들과 교제하는 이교 축제라는 것을 깨닫고 나니, 올바른 일을 하였다는 확신이 섭니다.

K. I., 일본

이중 생활 “청소년은 묻는다 ·⁠·⁠· 이중 생활—왜 안 되는가?” 기사를 발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어판은 1994년 1월 1일 호) 저는 열다섯 살이고, 그리스도인으로 양육받았어요. 하지만 영적으로 별로 잘하지 못하고 있고, 천천히 떠내려가고 있다는 생각이 늘 들어요. 한 가지 이유는 부모님이 너무 엄격하기 때문인데, 저는 부모님이 금하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 충동을 종종 느끼거든요. 나쁘다는 걸 알면서도 말이죠. 그 기사를 읽으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도움을 베풀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부모님 몰래 어떤 일을 하는 청소년이 저 혼자만이 아니라는 것은 알았지요. 하지만 계속 읽어 나감에 따라 다른 청소년들도 저와 똑같이 느꼈다는 것을 알고는 깜짝 놀랐어요. 쉽지는 않겠지만, 여호와의 도움으로 제 생활 방식을 바꾸기를 바라고 있어요.

K. J.,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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