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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5
깨95 10/1 30면

독자로부터

그리스도인이 된 군인 “죽이는 훈련을 받았지만, 이제는 생명의 소식을 전한다” 기사(한국어판은 1994년 9월 15일 호)를 읽었을 때 제 눈에는 눈물이 글썽거렸습니다. 팔레스타인 사람이 유대인을 “형제”라고 부르는 이런 연합은 여호와의 조직에서만 찾아볼 수 있습니다!

K. T. O., 말레이시아

도장 “도장이 곧 서명이다”라는 흥미 있는 기사(한국어판은 1994년 6월 1일 호)에 대해 감사합니다. 남편과 저는 타이완에서 온 한 승려와 성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 승려는 이 기사가 매우 정확하다고 말하더군요! 그 후 그는 타이완에 사는 자기 어머니에게 편지하여, 도장에다 우리 이름을 새겨 그것을 우리에게 보내 주게끔 하였습니다. 우리는 가슴이 설렜습니다!

K. J., 미국

지루함 “사는 것이 지루한가? 바꿀 수 있다!” 제하의 일련의 기사(한국어판은 1995년 2월 1일 호)를 방금 읽었는데, 실로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군요. 저는 지루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지만, 단조로운 일과 때문에 생활이 몹시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이 기사를 읽고 사물을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S. V., 미국

카나리아 제도 1994년 11월 22일 호(한국어판은 1994년 12월 1일 호)에 실린 “카나리아 제도—온화한 기후, 매혹적인 경관” 기사를 읽고 나니, 이 기사를 비롯하여 귀지에 실린 이와 비슷한 기사들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싶어지는군요. 이런 기사들은 우리의 아름다운 지구와 여호와의 다양한 창조물에 대한 인식과 감사를 드높여 줍니다. 이런 흥미진진한 “여행”에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D. G., 미국

선교인 “선교인—빛의 행위자인가, 어둠의 행위자인가?” 제하의 훌륭한 연재 기사에 대해, 특히 제6부 “오늘날 참 제자를 삼는 일” 기사(한국어판은 1995년 1월 1일 호)에 대해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희 회중은 길르앗에서 훈련받은 한 선교인 부부와 함께 일함으로 상당한 유익을 얻었습니다. 그 부부의 지혜로운 교훈과 열심에 영향을 받아, 저는 전 시간 봉사를 천직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J. K., 보츠와나

나치즘을 저항하다 “우리는 히틀러의 전쟁을 지원하지 않았다” 기사(한국어판은 1994년 11월 1일 호)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 기사에는 나치즘을 지원한 오스트리아 주교 여섯 명의 “충성 선언문”이 사진으로 실려 있더군요. 그 주교들 가운데 한 사람은, 1928년에 제가 예수회 수사 학교 학생으로 있을 당시, 나에게 견진 성사를 베풀어 준 바로 그 사람이었습니다. 자기 자신도 그리스도인 믿음에 확고하게 고착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 그와 같이 “견진 성사”를 받았다니, 웃음이 나옵니다! 그 전쟁은 나와 가톨릭 교회와의 관계에 종지부를 찍게 하였습니다. 나는 또한 고국을 떠났습니다. 내 나름대로는 그 전쟁을 저항하려 하였지만, 볼파르트 가족과 같은 확고한 태도는 나타내지 못하였습니다. 나는 무기를 드는 것을 거절한 여호와의 증인 두 사람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들은 즉시 처형당하였습니다. 나는 그러한 사람들을 존경합니다.

P. K., 칠레

청소년은 묻는다 “청소년은 묻는다 ·⁠·⁠· 어떻게 옷을 제대로 장만할 수 있는가?” 기사(한국어판은 1995년 2월 1일 호)에 대해 감사합니다. 이 기사를 읽고는, 일어나서 꽉 들어찬 옷장을 정리하였습니다. 옷은 많은데도, 날마다 입을 만한 옷을 찾느라 고생이었지요. 하지만 귀지의 유용한 충고 덕택에 이제는 옷을 찾기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T. B., 하와이

“유행—무엇 때문에 매혹되는가?”와 “유행을 따라야 하는가?” 기사(한국어판은 1994년 12월 1일 호와 12월 15일 호)에 담긴 훌륭한 내용에 대해 감사하는 바입니다. 솔직히 말해, 그리스도인 장로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저의 표준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것이 언제나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감정과 태도를 고려”하라는 말과 “다른 사람이 극단적이라고 여길 수 있는 스타일의 옷을 입지 않거나 행동을 삼가는 것”과 같은 표현은 실로 마음에 와 닿습니다.

D. Č., 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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