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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6
깨96 5/22 30면

독자로부터

홀어버이 가정 방금 귀지 1995년 10월 8일 호(한국어판은 1995년 10월 15일 호)를 받아서 “홀어버이 가정—얼마나 성공할 수 있는가?”라는 일련의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 기사에 대해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매우 시기 적절한 기사입니다. 저는 홀어버이가 된 지 7년 반이 되었으며, 그 동안 몹시 힘들었습니다. 제게는 열다섯 살 된 딸아이가 있는데, 딸아이는 어려운 시기인 반항기를 겪고 있습니다. 또한 제 직업은 상당히 불안정합니다. 하지만 저는 지원을 아끼지 않는 사랑 많은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에 속해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와 관련해서 도움이 필요하거나 단지 대화할 상대가 필요할 때마다 언제나 형제들이 제 곁에 있어 주었습니다.

D. R., 미국

저는 1978년 이래 홀어버이로 지내 왔습니다. 저는 조울병에 걸려 있기 때문에 언제나 가장 좋은 어버이가 되지는 못하였습니다. 어쨌든 저는 항상 잡지 테이프를 듣습니다. 이번 호는 벌써 두 번이나 들었으며, 바로 지금도 스테레오 녹음기에서는 그 테이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귀지에서 그처럼 훌륭한 내용을 실어 주는 한, 저의 가정이 성공적인 가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T. O., 미국

하느님은 기쁘시게 해드리기 어려운 분인가? 저는 홀어버이입니다. 그래서인지 홀어버이에 관한 기사가 실린 1995년 10월 8일 호(한국어판은 1995년 10월 15일 호)의 표지를 보니 울음이 나오더군요. 하지만 제가 제일 먼저 읽은 기사는 “성서의 견해: 하느님의 표준은 도달하기 너무 어려운가?”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머니로서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저에게 그 기사는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그 기사는 제가 패배자가 아님을 보여 주었습니다. 단지 저도 사탄이 거짓말쟁이임을 증명할 기회를 갖게 된 것이지요. 이러한 훌륭한 기사에 대해 여호와께 감사를 드립니다!

R. N., 미국

깊은 감동을 주는 기사였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전능한 분이시면서도, 우리가 저지른 실수들을 기꺼이 용서해 주신다니 놀랍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때때로 실패한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표준에 따라 생활함으로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데, 그 기사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D. C., 미국

강 실명증 최근에 관공서에서는 강 실명증을 예방하기 위해 우리 마을에 알약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 뒤 얼마 안 있어, “강 실명증—끔찍한 재앙을 정복하는 일” 기사가 실린 1995년 10월 8일 호(한국어판은 1995년 10월 15일 호)를 받았습니다. 그 내용을 이웃 사람들에게 잘 사용하였습니다. 한 관공서 직원이 그 기사를 보더니 이렇게 감탄을 하더군요. “여러분의 조직은 단지 하나의 종교 그 이상입니다!” 그뿐 아니라 이 지역에 사는 한 의사는 「파수대」와 「깨어라!」지를 둘 다 예약하였습니다. 우리 구역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잡지를 요청합니다. 그들은 그 기사가 나이지리아의 실정을 다루고 있음을 보고는 기뻐합니다.

A. A., 나이지리아

아이디타로드 “아이디타로드—10세기에 걸친 내력” 기사(한국어판은 1995년 10월 15일 호)를 방금 다 읽었습니다. 매우 풍부한 지식이 담긴 그 흥미진진한 기사에 대해 꼭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기사는 독자가 그 장면을 생생하게 그려볼 수 있게 해주더군요. 정말 제 자신이 그 1800킬로미터의 경주로 위에 있는 개썰매 선수인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는 또한 여호와에 대해 더욱 깊은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분의 특성은 그분의 창조물인 사람과 동물들 가운데 분명히 나타나 있습니다.

J. H., 미국

법적 승리 “소수 집단의 승리—획일적인 나라에서” 기사(한국어판은 1995년 10월 15일 호)를 읽었습니다. 고등 학교에 다닐 때 저는 유도반에 들지 않았습니다. 고베에 있는 형제들이 숭배의 자유와 교육을 받을 권리를 보호받기 위해 이 문제로 법정 투쟁을 하고 있다는 내용을 읽고는 격려를 받았습니다. 학교에서 대법원에 상고를 하였으므로, 형제들이 유리한 판결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Y. K.,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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